한 번 읽어도 마음속에 남을 보석 같은 잠언집
《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성경의 잠언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아 두고두고 되새길 만한 글귀들을 모은 김옥림 작가의 신작 《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희망과 울림을 주는 글을 써온 작가는 이번 책에서 한 번만 읽어도 가슴속에 남아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잠언집을 출간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바라는 대로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삶을 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작가는 매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운을 키우는 글들을 계속해서 읽고 되새기면 몸과 마음이 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잠언들은 독자들에게 마음의 근육을 강화하고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내면에 심어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힘겨운 인생살이에 희망이 되는 행복 잠언
매일 하나씩 읽으며 내 안에 행복 에너지를 채워라!
우리는 왜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면서도 행복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것일까? 작가는 그 이유를 의지와 신념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의지가 약하고 신념이 부족하면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의지와 신념을 길러 자신의 마인드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작가의 이러한 의도가 반영되어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고 마음의 힘을 강화해주는 글귀들로만 엮었다. 날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좋은 글이 사람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일으켜준다는 점에서 단 한 줄의 문장이라도 독자들에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에너지를 갖도록 해준다.
평소 작가가 SNS에 실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은 글과 작가가 새롭게 쓴 명문장으로 구성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는 작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성공하고, 실패했던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 속에서 얻은 통찰과 깨달음의 사상, 성찰함으로써 얻은 철학 등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공부를 하다가,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잠들기 전 잠깐 시간을 내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좋다. 책에 대한 부담감은 버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내면의 힘이 강해져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조금씩 다가갈 수 있는 ‘인생의 빛’을 얻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