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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포르쉐타고싶다면미국주식지금당장올라타라

5년후포르쉐타고싶다면미국주식지금당장올라타라

  • 김세환
  • |
  • 스마트비즈니스
  • |
  • 2014-10-20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911850210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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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START, 미국 주식도 직구가 대세다!


1장∥왜 지금, 미국 주식에 올라타야 하는가?
트렌드 리더들의 집합체, ‘미국 주식 시장’
지난 5년간 수익률, 코스피 28% VS 나스닥 126%
지금 미국은 ‘글로벌 1등주들의 만찬’
가장 뜨거운 해외 주식, ‘미국 주식 시장!’

2장∥미국 주식 투자 원칙,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하자!
미국으로 투자의 세계관을 넓혀라
10년을 보유할 우량주에 투자하라
분산 투자 + 장기 투자 = 복리 투자

3장∥미국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트렌드와 리더 기업들
애플(Apple Inc.)
넷플릭스(Netflix)
하만(Harman)
스타벅스(starbucks)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포드자동차(Ford Motors)
테슬라자동차(Tesla Motors)
알리바바(Alibaba)

4장∥ETF 시장을 알면 돈이 보인다
30분이면, 나도 ETF 투자 전문가
ETF, 미국 주식 거래량의 절반
ETF가 가진 5가지 특별한 장점
ETF, 2천 개에 이르는 다양성의 즐거움
ETF 실전 투자

5장∥미국 주식 시장, 한눈에 파악하기
미국의 증권거래소 엿보기
미국 주식 시장, 이것만은 반드시 알자

6장∥미국 주식, 실전 투자 따라하기
미국 주식 투자 준비
미국 주식 수수료 체계
미국 주식 투자정보 구하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TIPS∥미국 유망 종목 ‘베스트 100’ 목록

도서소개

미국 주식 투자 실전 가이드북! 현재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대부분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다. 『5년 후 포르쉐 타고 싶다면 미국 주식 지금 당장 올라타라』는 저성장시대의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미국 주식 시장을 소개하고, 미국 주식이라는 선진 주식 투자 패러다임을 자세히 안내한다. 2014년 8월 기준 지난 5년간 미국의 나스닥지수는 약 126%의 상승률을 보여준 반면, 한국은 28%대 상승을 기록했다. 기간을 더 짧게 잡아 최근 2년간 상승률을 보면 미국 48%, 한국은 8% 상승률을 보여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질 추세이다. 미국 주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은 실로 놀랍다. 이에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 원칙을 비롯하여 직접 투자와 ETF 등을 알려준다.
애플 뛰고 알리바바 날고,
지금 미국은 ‘글로벌 1등주들의 만찬!’

최근 2년간 미국 VS 한국 수익률?
미국 나스닥 48%, 한국 코스피 8%

지난 5년간 미국 VS 한국 수익률?
미국 나스닥 126%, 한국 코스피 28%

요즘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 최대 화제는 단연 미국이다. 2014년 6월, S&P500과 나스닥지수가 IT버블이 한창이던 1998년 이후, 16년 만에 ‘6분기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4년 8월에는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을 돌파하면서 미답의 땅을 밟았다. 1998년 2월 1000선을 넘은 뒤 16년 만의 일이다. 현재 시가 총액 1위에 올라선 애플은 97년 말 29억 달러에서 16년 만에 6,400억 달러로 220배나 수직 상승했다.
2014년 8월 기준 지난 5년간 미국의 나스닥지수는 약 126% 상승률을 보여준 반면, 한국은 28% 상승을 기록했다. 기간을 더 짧게 잡아 최근 2년간 상승률을 보면 미국 48%, 한국 8% 상승률을 보여 격차는 더욱 벌어질 추세이다. 현재 미국 증시는 수익 대비 주가가 17배 정도로 지난 15년 동안의 평균(16.8배)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아서 증시가 더 상승할 여력은 아직도 충분하다.
이런 영향으로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 증시에 상장된 종목을 직접 골라 사고파는 ‘미국 주식 직구족’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큰 시장’을 찾아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무슨 주식을 사느냐이다. 전문가들이 꼽는 공통적인 원칙은 ‘글로벌 1등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없고,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찾기 힘들다. 안 되는 곳에서는 아무리 잘 해보려고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렵다. 그래서 ‘큰 시장’을 찾아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전 세계 주식 시장의 1.8%(시가총액 기준)에 불과한 대한민국을 벗어나 잘 차려진 ‘글로벌 1등주들의 만찬’을 즐기라는 것이다.
현재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대부분,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다. 그중에서도 글로벌 시장의 선두에 있는 글로벌 1등주에 주목해야 한다. 저성장시대의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미국 주식 시장, 검은머리 외국인이 되어 공략해보자!

전자상거래 세계 1위, ‘중국 기업 알리바바’는
왜 중국이 아닌 미국에 상장했을까?
올해 미국 증시의 최고 대어로 평가받는 알리바바가 2014년 9월 19일 미국 증시에 상장(IPO)되면서, 시장에 내놓은 공모가 68달러보다 38% 뛴 93달러로 첫 거래를 마감했다. 알리바바는 사상 최대의 IPO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고 미국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의 초대박 기업으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2,314억 4,000만 달러(241조 6,000억 원)로 집계됐다. 첫 거래일에 시가총액이 무려 630억 달러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구글(4,031억 8,000만 달러)에 이어 인터넷 기업 가운데 2위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페이스북(2,026억 7,000만 달러)을 넘어선 것은 물론, 동종업체인 아마존닷컴과 이베이를 합친 것보다 많다. 전날 공모가 기준으로는 시가총액이 삼성전자(178조 2,000억 원)보다 약간 적었으나 거래 하루 만에 삼성전자를 크게 따돌렸다. 알리바바 지분 34%를 가지고 있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단숨에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현재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은 나스닥에 상장된 전자상거래 회사 JD.com이었다. 수익성이 높지도 않은 알리바바의 라이벌 JD.com의 주가는 상장 이후 50% 이상 상승했다. 이어 지난 4월에 상장된 웨이보(Weibo Corp)도 지금까지 약 18% 상승했다. 그런가 하면 2012년 3월 상장되어 7,300만 달러를 모은 Vipshop Holdings의 경우는 상장 이후 주가가 30배 이상 올랐다. 벌써부터 알리바바의 주가가 1년 후 공모가의 2배가 될 것이라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중국 IT기업들이나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이처럼 미국 증시로 몰려가는 것은 자국에서보다 높은 밸류에이션 평가를 받을 수 있고, 특별의결권 주식 발행으로 경영권 방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거꾸로 세계 최고 자본 시장인 미국이 중국 IT기업을 환대하는 이유는 그만큼 성장성이 매력을 끌기 때문이다. 13억 인구를 발판으로 전자상거래, SNS 등 인터넷 문화가 꽃피기 시작한 중국 IT기업들에 냉정한 서구 투자가들이 풀 베팅을 하고 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도 외국인 투자자 확대와 주가 상승을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JSJ)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의 미국 증시 상장이 투자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에도 이득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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