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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헌사 4 (양장)

가헌사 4 (양장)

  • 신기질
  • |
  • 학고방
  • |
  • 2020-07-15 출간
  • |
  • 384페이지
  • |
  • 162 X 233 X 30 mm /649g
  • |
  • ISBN 979116586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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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헌사稼軒詞 권4上
심원춘沁園春물줄기 하나가 서편에서 흘러내려 15
축영대근祝英臺近물은 이리저리 흐르고 18
수룡음水龍吟샘물 소리 들으니 경요 옥이 부딪는 패옥 소리요 21
난릉왕蘭陵王언덕 하나와 골짜기 하나 24
복산자卜算子한번 술 마시면 며칠 밤 계속하고 28
복산자卜算子한 사람은 신선술을 배우고 30
복산자卜算子가령 도척을 공구라 이름 지어 부르고 32
수룡음水龍吟예전에 가인이 있었으니 34
보살만菩薩蠻담황색 궁중 풍의 신발이 작고 38
보살만菩薩蠻화려한 누대 그림자 맑은 계곡물에 비치는데 40
자고천??天비스듬히 베개에 기댄 그대 두 살쩍엔 서리 내려 42
강신자江神子어지러운 구름 나부끼고 물소리 졸졸 흐르는데 44
자고천??天날씨 흐리다고 말 타기를 늦추지 마오 46
행향자行香子돌아가리라 48
완계사浣溪沙매실이 안 익었을 때 몇 번이나 찾아왔던가 50
완계사浣溪沙홀로 핀 꽃이 백 년토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니 52
청평악淸平樂봄밤이라 깊이 잠들었는데 54
행화천杏花天모란이 어젯밤 막 피었으니 56
행화천杏花天누구의 용모와 비교할 수 있을까? 58
낭도사浪淘沙강동으로 건너가려 하지 않고 62
우미인虞美人당시에는 봄날의 풀처럼 의기양양하여 65
임강선臨江仙삼산의 봄 나무 아래 취했던 일 생각하니 67
임강선臨江仙겨울 기러기와 차가운 구름에 대해 내 어찌 한이 있으랴 70
자고천??天꽃은 도처에 옮겨 심으면 도처에서 피는데 72
수조가두水調歌頭좋은 말은 얼굴을 때리지 말아야 하니 74
자고천??天봄빛 속 꽃 아래서 노닐기만 하지 말고 78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살구나무 복사나무 두 줄로 늘어섰는데 80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보내준 시구에는 주옥같은 글자가 나열되었는데 82
귀조환歸朝歡산 아래 천 그루 꽃들은 아주 속되지만 84
심원춘沁園春첩첩한 산봉우리는 서쪽으로 달리다가 87
심원춘沁園春술이 있어도 술잔 찾아 마시지 않고 91
남가자南歌子산발하고 옷깃을 풀어헤친 곳 94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날아다니는 제비를 날마다 한가히 바라보니 96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술 마신 얼굴 멍하고 비취색 치마 짙은데 98
하신랑賀新郞양미간엔 뛰어난 기상이 준수하구나 100
완계사浣溪沙새로 지은 띳집이 규모가 갖춰지자 104
수조가두水調歌頭나 또한 이사 가려는 사람 105
작교선鵲橋仙풍도는 기품이 있고 108
작교선鵲橋仙가마도 준비했고 110
서강월西江月분처럼 하얗던 얼굴은 모두 꿈이 되었으니 112
서강월西江月사람들은 말하지, 춤과 노래를 아주 잘한다고 114
심원춘沁園春너 술잔아! 116
심원춘沁園春술잔이여 너는 아는가 119
추노아醜奴兒요즈음 시름은 하늘처럼 큰데 124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평생 동안 취향에 들어간다면 125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따뜻하고 부드러운 버드나무는 버섯이 자라난 곳이요 127
임강선臨江仙한번 주흥과 시흥을 잃었더니 129
임강선臨江仙밤에 남당에서 이야기하다 기와가 막 울리는 소리 132
임강선臨江仙작은 술잔을 바꾸게 하고 135
임강선臨江仙손으로 노란 국화꽃을 따도 바라볼 흥이 없어 137
자고천??天하룻밤에 서리 내려 살쩍이 하얗게 변했기에 139
알금문謁金文그대 돌아갔는가? 141
옥루춘玉樓春산행에선 언제나 비바람을 대비해야 하는데 143
옥루춘玉樓春인간 세상은 손바닥을 뒤집어 구름과 비를 만들지만 146
옥루춘玉樓春어느 누가 한밤중에 산을 밀고 가버렸나? 149
옥루춘玉樓春청산은 구름 타고 날아갈 줄 모르니 151
옥루춘玉樓春무심한 구름은 절로 오가며 153
옥루춘玉樓春삐쩍 마른 공죽 지팡이 짚고 게으르게 높이 오르니 155
옥루춘玉樓春바람이 불기 전에 봄을 잡아두려 했더니 157
옥루춘玉樓春어느 집의 여인들인가 두세 명씩 모여서 159
임강선臨江仙오직 모란이 머물지 않을까 근심하여 161
염노교念奴嬌좋은 술을 사려면 164
한궁춘漢宮春시냇가에 가져가는 짐은 167
만강홍滿江紅몇 마리 가벼운 갈매기 170
만강홍滿江紅내 그대를 대하니 173
맥산계驀山溪나물밥 먹고 냉수 마시며 사니 176
청평악淸平樂풀과 나무가 구름과 안개에 싸여있더니 179
자고천??天분분한 온갖 일 한바탕 웃음에 부쳐버리고 180
만정방滿庭芳서쪽 엄자산으로 해가 지고 182
목란화만木蘭花慢예전에 이 누대 위에 오른 나그네 185
목란화만木蘭花慢길가의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질문을 한다 188
목란화만木蘭花慢사랑스러운 오늘 밤 달은 192
답사행踏莎行나의 도는 아득하여 195
성성만聲聲慢높은 구름 뭉게뭉게 197
영우락永遇樂늙게 되어 빈산에서 199
옥루춘玉樓春손님이 왔는데 무슨 일로 이리 늦게 맞이하는가? 202
완계사浣溪沙초목은 사람과 거리를 두어 서먹서먹하더니 204
맥산계驀山溪작은 다리 흐르는 물 206
맥산계驀山溪화려한 고당의 발을 걷으니 208
자고천??天들쭉날쭉한 노랑어리연꽃 푸른 물결에 흔들리어 211
자고천??天예부터 고사들이 가장 경탄스러운 것은 213
자고천??天벼슬과 은거는 예부터 고르지 않아 215
자고천??天만년에 몸소 밭 갈며 가난을 원망하지 않았으니 217
자고천??天검은 머리카락에 봄빛은 무한했더니 220
자고천??天늙고 병드니 세월의 흐름을 어찌 견디랴 222
최고루最高樓그대 들어보게 224
남향자南鄕子봄빛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니 228
자고천??天늙어서 물러난 후 관직에 대해 말한 적 없는데 230
하신랑賀新郞말에서 내려 ‘동산’ 가는 길 232
초편哨遍달팽이 뿔에서 전쟁이 나자 236
초편哨遍골짜기 하나를 홀로 차지하고 있으니 241
보살만菩薩蠻갈건은 본디 창랑의 물에 씻어야 하는데 247
난릉왕蘭陵王사무치는 원한이여! 249
육주가두六州歌頭새벽에 병 문진을 하러 253
첨자완계사添字浣溪沙억지로 식사를 많이 하려 해도 결국 입맛이 없어 257
심원춘沁園春조낭중은 나이가 많으니 259
심원춘沁園春그대가 오는 걸 보니 263
자고천??天인간 세상의 썩은 냄새 때문에 코를 막건만 267
자고천??天제군들은 오래도록 시단을 압도해왔으니 269
자고천??天누가 봄 풍경과 햇빛을 돌보아주나 271
신하엽新荷葉굽이도는 물결에 술잔을 띄워 보내는 273
신하엽新荷葉굽이도는 물에 술잔을 띄워 보내는 276
수조가두水調歌頭육상산 선생을 불러 일으켜 279
수조가두水調歌頭내 뜻은 드넓은 허공에 있어 282
파진자破陣子보리 밭두둑에 까투리 울고 286
자고천??天석벽 위 허공엔 쌓인 구름 점점 높아지고 288
자고천??天상사절 풍광이라 감회를 펼치기 좋은데 290
자고천??天해마다 내 창고 곡식 적은 걸 탄식하는데 292
자고천??天추수당 긴 회랑이 물과 바위 사이에 있는데 294
수조가두水調歌頭사방에 앉은 사람들 잠시 그만 말하고 296
수조가두水調歌頭도연명은 국화를 가장 사랑하고 299
청평악淸平樂청신한 사를 내놓고 웃음을 구하니 302
청평악淸平樂시내는 휘돌고 모래는 얕은데 304
서강월西江月책을 많이 읽고 싶으나 이미 게을러진 것은 306
서강월西江月금속여래가 세상에 나타난 듯하고 308
서강월西江月취중에 잠시 기쁨과 웃음을 탐하니 310
옥루춘玉樓春세상에 어떤 일이 있었다 없었다는 누가 판별하는가 312
서강월西江月그림 그려진 들보에 발이 새로 드리워지고 315
하신랑賀新郞길은 문 앞의 버드나무로 이어져 317
하신랑賀新郞팔꿈치 뒤로 갑자기 혹이 생기듯 320
수조가두水調歌頭해마다 노란 국화는 있었지만 323
염노교念奴嬌거칠고 대강대강 325
염노교念奴嬌누가 보살피고 있나 328
만강홍滿江紅왕안석의 가구 가운데 331
수조가두水調歌頭세상만사를 한 잔 술에 부쳐버리고 334
완계사浣溪沙꽃은 오늘 아침 얼굴에 분칠을 고루 했는데 338
완계사浣溪沙이어지는 노랫소리 하나하나가 구슬같이 고른데 340
완계사浣溪沙어르신들은 고르게 비 내렸다고 다투어 말하며 342
바라문인婆羅門引꽃 지는 시절 344
바라문인婆羅門引녹음 속에 새가 우짖으며 347
바라문인婆羅門引용천은 아름다운 곳 350
바라문인婆羅門引소쩍새 울음소리 차마 들을 수 없으니 353
염노교念奴嬌용산은 어디에 있는가? 356
염노교念奴嬌그대 시의 좋은 점은 359
최고루最高樓꽃아, 너는 알고 있느냐? 363
최고루最高樓꽃이 좋을 때는 365
귀조환歸朝歡내 웃나니 공공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나서 368
작교선鵲橋仙젊은 때의 바람과 달 371
상서평上西平헤어진 한이 새로운 듯한데 373
금장춘錦帳春봄빛은 잡아두기 어려운데 375
무릉춘武陵春바람 앞의 도리꽃 무척이나 아리땁고 377
무릉춘武陵春오고 가고 삼백 리 379
완계사浣溪沙여기서는 시 지으며 이별을 말하는데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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