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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이것만알면된다(20162017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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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이것만알면된다(20162017최신판)

  • 편집부
  • |
  • 골프아카데미
  • |
  • 2014-10-20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8209049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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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머리말

PART 1 기본 사항
기본 사항
에티켓과 매너
골퍼들이 지키는 20가지 매너&에티켓
여성의 코스 데뷔 - 마음가짐 10
코스 관련 용어
플레이어 관련 용어
플레이 관련 용어

PART 2 골프 기본 규칙
클럽은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되는가 / 클럽의 개수는 플레이어 마음대로 정해도 되는가 / 부적합한 클럽을 갖고 스타트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 칩퍼의 취급 / 스트로크를 했는데 클럽이 부러졌다 / 화가 나서 클럽을 부러뜨렸다 / 클럽에 스티커를 붙였다 / 클럽에 매직으로 선을 그렸다 / 중량 조정용 납 테이프를 라운드 중에 떼었다 / 실수로 다른 사람의 클럽을 사용했다 / 동반경기자의 승낙을 얻어 클럽을 빌렸다 / 비에 젖은 그립이 미끄러워서 손수건을 감고 쳤다 / 볼에 금이 갔다 / 볼을 다 써 버렸다 / 나침반을 사용 / 치료 목적으로 테이핑 / 일기예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 스타트 전의 연습 / 대기 시간에 다른 볼로 어프로치 연습을 했다 / 홀과 홀 사이에서의 연습 / 플레이오프 전 연습 / 어드바이스란 / 티 구역 밖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다 / 묻지도 않았는데 스윙 자세를 지적받았다 / 거리에 대한 어드바이스 / 동반경기자에게 자세 교정을 받았다 / 전 홀에서 사용한 클럽을 물어보았다 / 동반경기자의 가방을 살펴보았다 / 캐디가 라운드 중에 레슨 / 플레이 선상에 사람을 세워두다 / 캐디의 발을 표식 삼아 퍼트했다

PART 3 티잉 그라운드
티 구역 밖에서 쳤다 / 티 구역 밖에 서서 플레이 / 티샷이 OB가 되었다 / 타순을 바꿔 치고 말았다 / 대기 시간에 솔방울을 쳤다 / 티잉 그라운드에서 잠정구를 플레이할 때 / 자신의 판단으로 잠정구를 4개나 쳤다 / 티마커의 위치를 바꿨다 / 살짝 굴러간 볼이 티마커 근처에서 멈췄다 / 티 대신 모래를 돋우고 볼을 놓고 쳤다 / 연습 스윙을 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헛스윙을 하고 말았다 / 티에서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했다 / 왜글 중에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 티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볼을 플레이 / 살짝 굴러간 볼을 집어서 다시 플레이 / 잠정구 선언을 하지 않고 잠정구를 쳐 버렸다 / 볼이 OB가 되었는데 티로 되돌아가 플레이하지 않았다 / 티 구역 내의 나뭇가지를 부러뜨렸다 / 티업을 하고 나서 볼 뒤쪽 잔디를 밟았다 / 스윙 동작이 멈춰지지 않아 볼을 비껴 갔다 /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다른 지점에 티업해서 쳤다

PART 4 스루 더 그린
초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란? / 초구를 찾으러 가기 전이란? / 잠정구를 친 뒤 초구를 발견했다 / 찾던 볼을 발견했지만 5분이 지났다 / 워터 해저드에 들어갔을지 모른다 / 세이프라고 생각한 볼이 OB 구역에 있었다 / 있어야 할 볼이 보이지 않는다 / 초구와 잠정구가 구별되지 않는다 / 다른 볼을 드롭한 뒤에 초구를 발견했다 / 초구보다 홀에 가까이 있는 잠정구를 플레이했다 / 어드레스 중 클럽 헤드가 볼에 닿았다 / 어드레스한 뒤에 볼이 움직였다 / 볼이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 경사지에서 어드레스한 후에 볼이 움직여 클럽 헤드까지 굴러왔다 / 어드레스 후 볼이 움직여서 스윙을 멈췄다 / 볼을 치려는 순간 볼이 움직였지만 그대로 쳤다 / 중력에 의해 볼이 움직였다 / 헛스윙한 클럽이 되돌아오면서 볼을 뒤로 날려 OB가 됐다 / 페어웨이에서 연습 스윙하다가 클럽 헤드에 볼이 닿아 움직였다 / 볼을 두 번 쳤다 / 나뭇잎을 치웠더니 볼이 움직였다 / 내 볼을 내가 차 버렸다 / 공용 캐디가 볼을 차 버렸다 / 동반경기자의 볼을 차 버렸다 / 찾고 있던 볼을 밟아 더 깊이 박혀 버렸다 / 리플레이스해야 하는 볼인데 드롭을 했다 / 캐디가 볼을 마음대로 집어 올렸다 / 내 캐디가 동반경기자의 볼을 집어 올렸다 / 동반경기자가 마음대로 볼을 집어 올려서 닦았다 / 오구 방지를 위해 볼을 집어서 교체했다 / 흙투성이 볼이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 낙엽 더미에 들어간 볼을 집어 올린 후에 낙엽을 제거했다 / 볼을 닦을 수 있는 경우 / 볼을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 모르겠다 / 플레이하던 중 파손된 볼을 다른 볼로 교체했다 / 볼을 드롭했는데 자신의 발에 맞았다 / 드롭한 볼이 정지해 있는 동반경기자의 볼에 맞았다 / 드롭한 볼이 카트에 맞고 멈췄다 / 드롭한 볼이 마크해 둔 티에 막혀 멈췄다 / 드롭을 세 번이나 했다 / 잘못된 지점에 드롭했다 / 경사지에서 드롭했는데 볼이 멈추지 않는다 / 드롭할 지점을 편평하게 하고서 드롭했다 / 플레이스하는 곳 주변에 있는 낙엽을 제거했다 / 러프에서 드롭했는데 페어웨이에서 멈췄다 / 드롭한 볼이 덤불로 들어갔다 / 드롭한 볼이 OB로 들어갔다 / 한 번 멈춘 볼이 다시 움직여 OB로 들어갔다 / 드롭한 볼이 굴러서 해저드에 들어갔다 / 드롭한 볼이 지면에 박혔다 / 볼을 드롭했는데 진흙에 빠졌다 / 드롭한 볼이 이전 장소로 되돌아갔다 / 볼이

도서소개

《골프 룰 이것만 알면 된다》는 2014년에 개정되어 2015년까지 통용되는 골프 룰을 다루고 있다. 골프의 기본 에티켓부터 티잉 그라운드, 스루 더 그린, 벙커, 워터 해저드, 퍼팅 그린 등 플레이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규칙과 더불어 각 상황별로 궁금한 점을 Q&A 형식으로 해설하고, 상황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규칙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자주 범하는 위반 사항 등의 실례를 들어 규칙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바로 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한골프협회 오의환 규칙 분과위원회장이 감수를 맡아 보다 정확한 규칙을 다루고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상황 등을 사실감 있게 다루고자 했다.
룰을 알아야 골프가 즐겁다! 읽기만 해도 5타를 줄일 수 있는 최신 골프 룰
최근의 개정 사항을 반영한 2014~2015년 신판

골프는 규칙이 매우 많고 까다로운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골프 룰은 흔히 어렵고, 룰을 다룬 책은 읽기 힘들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또한 골프 룰이 난해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 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규칙을 번역했기 때문이다. 룰은 원칙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해야 하므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골프협회에서 골프 룰 번역권을 가지고 있으며, 룰에 대한 저작권이 엄격하다.
골프 룰은 하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 개정, 공표되며, 2년마다 세세한 규칙이 개정된다. 이 책 《골프 룰 이것만 알면 된다》는 2014년에 개정되어 2015년까지 통용되는 골프 룰을 다루고 있다.
골프의 기본 에티켓부터 티잉 그라운드, 스루 더 그린, 벙커, 워터 해저드, 퍼팅 그린 등 플레이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규칙과 더불어 각 상황별로 궁금한 점을 Q&A 형식으로 해설하고, 상황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규칙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자주 범하는 위반 사항 등의 실례를 들어 규칙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바로 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한골프협회 오의환 규칙 분과위원회장이 감수를 맡아 보다 정확한 규칙을 다루고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상황 등을 사실감 있게 다루고자 했다.
룰은 자신을 포함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규칙이다. 룰은 벌칙을 매기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제를 받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룰이다. 이처럼 룰을 잘 알아두면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룰에 익숙해지면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경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에 최신 개정된 룰을 반영하였으므로, 골프에 입문한 초보 골퍼는 에티켓과 골브 전반의 흐름을 알 수 있고, 프로 골퍼라면 자칫 놓치기 쉬운 룰을 점검할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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