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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으로 다시 쓰는 옛이야기

페미니즘으로 다시 쓰는 옛이야기

  • 지현
  • |
  • 이프북스
  • |
  • 2020-07-20 출간
  • |
  • 284페이지
  • |
  • 128 X 188 X 19 mm /305g
  • |
  • ISBN 97911903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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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콩쥐팥쥐의 어떤 버전에서 팥쥐는 젓갈로 담가진다고 한다. 과연 권선징악으로 끝나는 전래동화다운 호쾌한 결말인가? 처단해야 할 건 오히려 심술을 부리고 욕심을 낸 여성을 젓갈로 담그는 결말을 만들고 그 결말을 전시하는 시선이 아니던가?

 

실제로 어린 내가 여자 둘이 나오는 이야기를 보고 싶어 콩쥐팥쥐를 펼 때마다 내면화했던 것은 팥쥐가 되어선 안 된다는 경고와 더불어 팥쥐가 맞는 결말을 바라보는 콩쥐가 되라는 권고였다.

남을 적극적으로 괴롭히지 않고 약한 사람을 돕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나는 이제야 그 경고가 얼마나 터무니없고 권고에 비굴함이 내포되었음을 안다.

 

우리 전래동화에 깃든 힘은 여성들을 두려움 머금은 무력한 신체, 가여운 죽음에 다다르는 과정으로 서의 삶으로 끌었다. 이제 다시 쓰인 이 이야기들은 같은 동화를 공유했던 여성들을 활기찬 몸으로 왕성하게 계속되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 이민경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탈코르셋』 작가)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의심하기 시작했다

신콩쥐팥쥐
다시쓴 작가의 이야기, 콩쥐와 팥쥐 그리고 나
홍길영전
다시쓴 작가의 이야기, 홍길동에게는 누나가 있었다
꼬리가 아홉인 이유
다시쓴 작가의 이야기, 꼬리가 아홉인 이야기
하늘 재판 극, 고통을 벗고 치유의 날개옷을 입다
다시쓴 작가의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그 숨겨진 이야기

부록 단군신화에 나타난 한국 여성의 분열 - 웅녀와 호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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