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I am The Brian

I am The Brian

  • BrianJon
  • |
  • 생각나눔
  • |
  • 2020-07-15 출간
  • |
  • 14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7048117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브라이언은 아시안 청소년 협의회를 만들었고, 저는 발대식 날 다시 그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브라이언이 몇 년째 계속하고 있는 반인종차별을 위한 싸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라이언이 살아가며 더욱더 대단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아마 브라이언이 해내는 더 대단한 업적들 때문에 수없이 수정되고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의 삶의 여정에 작은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中

“역사가 늘 보여주듯, 참여하는 사람이 법을 만듭니다. 브라이언과 AAYC 멤버들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런 정치적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저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이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AAYC는 아시안을 향한 증오 범죄를 예방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최전방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의료 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고 브라이언을 본받아, 정치적으로 목소리가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대변하는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中

“3년 동안 브라이언을 지켜보며 젖살이 통통하기만 했던 어린 녀석의 추진력과 행보가 교육자인 나에게 항상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정체성과 사회의식을 많은 부모와 한인 2세들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신해 애국하고 있는 이 학생의 이야기를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브라이언의 책은 우리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혜경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교장 추천사 中


목차


추천사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원혜경 교장 추천사

프롤로그
운이 좋은 아이였다

1. “I hate Korean”
2. 나를 대장이라고 불렀다
3. 학생회장에 도전하다
4. 나에게 패션이란…
5. 195파운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이유
6. 나를 성장시킨 사람들
7. 사람을 살린 기쁨이 슬픔이 된 사건
8.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에 맞서다
9. ‘눈 찢어진 동양인’이라 말한 호텔 직원
10. Asian American Youth Council Day

에필로그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