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천천히 시간이 흘러가는‘우동 나라’의 따뜻한 일상-.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 절찬 방영 중!
우동이 맛있기로 소문난 일본의 카가와현에서 벌어지는 느긋하고 신비로운 일상을 그린 만화가 드디어 국내 발행!
복잡한 도쿄에서 일상에 쫓겨 살던 웹디자이너 소타가 본가의 우동 가게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
작품내용
타와라 소타는 도쿄에 사는 웹디자이너. 고향에 돌아온 그가 본가인 우동 가게에서 발견한 것은 솥 안에 잠들어 있던 이상한 아이였다.
사실 그 아이에게는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느긋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우동 나라’를 무대로 살짝 부족한 두 사람의 따뜻한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