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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으로 경영한다

나는 열정으로 경영한다

  • 박미숙
  • |
  • 평단
  • |
  • 2007-05-08 출간
  • |
  • 253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343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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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빨간구두 신은 여성들의 불꽃 같은 열정과 성공 신화

● 유리 천장을 깨다

2006년 4월 한명숙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가 되었다. 그동안 남성 정치인들이 독차지해오던 국무총리직에 여성이 오른 것은 한국정치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임이 분명하다. 그로부터 10개월 후인 2007년 2월 미국의 명문 사학인 하버드대학에서 첫 여성 총장이 탄생했다. 드루 길핀 파우스트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나는 하버드대학의 첫 여성 총장이 아닙니다. 나는 하버드대학의 총장입니다”라고 일갈했다. 371년 역사의 하버드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2007년 3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세계적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 6인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여성의 머리 위에 드리웠던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 유리 천장을 깬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여성들의 파워가 막강해지고 있다. 그동안 ‘유리 천장glass ceiling’이라는 무형의 장벽에 막히고 남성들의 영역으로만 치부되던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발한 진출이 도드라지고 있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는 〈여성 리더 계층의 부상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우리 사회에 부는 여풍이 더욱 거세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가히 21세기는 ‘우먼 파워’가 이끄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것은 여성들의 따뜻함, 모성애, 배려, 사랑 들이 미래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아이콘이자 기존 가부장제 사회의 통념을 깨뜨리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말이다.

● 우리시대 여성 리더, ‘성공’을 말하다

이 책은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 17인의 열정과 성공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들 17인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것도 아니고 부모에게서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한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만의 리더십을 창출하고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증폭시킨 사람들이다. 그리고 조직에 들어가 남성적인 문화를 감싸 안으면서 여성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조직의 수장이 되었다.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빨간구두(여성성)’를 버리지 않고, 최대한 이용하면서 성공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시대와 조직과 싸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겼고,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과 냉담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대기업 면접에서 차를 따를 수 있는지 묻거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화를 거절당했지만, 이들은 이런 남성적인 문화 속에서 스스로 자신감과 열정으로 무장하고 유리 천장을 깨뜨린 여성들이다. 이들에게는 열정과 믿음과 노력과 발품이 성공의 열쇠였다. 또한 이들에게 성공은 물질적인 만족을 넘어 정신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성공한 후에 허무함이나 공허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꼈다고 말한다. 자, 여성 리더 17인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의 ‘열정’을 한 번 만나보자.



주요 내용

● 열정과 성공은 동의어다

여성 리더 17인이 가슴속에 담고 있는 단어는 바로 ‘열정’이다. 열정은 강철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행희 대표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안면을 트고 정보를 제공해주는 한편 새벽시간에는 영어학원에 다니는 열정을 보였다. 처음에는 직장 상사들도 월권을 했다고 화를 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신뢰하게 되었다. 지금도 이행희 대표는 ‘신뢰’가 가장 어렵고 노력해서 만들어야 할 덕목이라고 말한다. ‘0.5초의 승부사’라고 불리는 딜러에 32세의 늦은 나이로 도전한 김상경 원장은 ‘최고의 실적, 최고의 딜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열정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숙영 상무는 인천 신공항 프로젝트를 맡았을 당시 3킬로그램짜리 노트북을 어깨에 메고 서울 노원구 집에서 인천 신공항까지 왕복 4시간의 출퇴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어떤 프로젝트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내비쳤다. 자신을 키운 건 현장과 고객이라고 말하는 김선주 부행장도 76년의 SC제일은행 역사를 바꾸어 놓았으며, 직원들에게 ‘자서전 쓰고 싶은 상사 1순위’로 꼽힌다.
49세에 경영자가 된 김현숙 회장의 열정도 빼놓을 수 없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 생활을 10년 동안 지속한 김 회장은 ‘독서 경영’으로 성공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지금 한국 여성 경제인의 대모大母로 불린다. 그는 칠순이 넘었지만, 그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보인다. 길거리에서 자신의 명함을 돌리며 고객들에게 약속을 하고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는 송경애 대표, 고졸 9급 공무원에서 세관장 자리에 오른 심갑영 세관장, 오랜 역사의 맥킨지에서 최연소로 파트너가 된 김용아 파트너 등은 모두 열정이 낳은 ‘리더’이다.

● 자기 자신을 믿어라

2004년 5월 서울에서 열린 MS 글로벌 우먼 서밋 행사에 박남희 상무도 참석했다. 참석자 모두 여성들은 90퍼센트의 확신이 있어야 도전한다며 동의했지만, 그는 고개를 저었다. 한국 MS에서 최초로 ‘별’을 단 여성인 그는 “도전이 있어 삶이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롯이 자신을 믿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뉴욕 디자인 신문인 〈WWD〉에 구인 광고를 내고 ‘겁 없는 도전’을 시작한 이경순 대표는 자신의 창의성과 노력을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네잎 클로버 같은 행운의 넥타이를 디자인해주고 있다. 오세현 상무는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무장한 여성이다. 지금 그는 골리앗 대기업에 들어가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고 있다.
현대건설 비서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박재희 상무는 IT업계에 첫발을 디디고 “그의 아이큐는 키와 같다”는 창의적인 PIPresident Identity를 해서 주목을 받았다. 국내 문화 마케팅 붐을 일으킨 장본인인 그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력이나 법칙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블링크Blink’를 믿는 것이다. 박재희 상무의 말을 들어보자.

“일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제 틀린 일이 오늘은 옳은 일이 될 수 있어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힘이었습니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을 차리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한 김상경 원장은 신중하게 계산된 베팅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자기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안정적인 연구자의 길을 접고 가파르고 굴곡 많은 벤처 창업에 도전한 배은희 대표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좋고 나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의 모습보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인간에 대한 신뢰와 배려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남들보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26년 관세청 역사에서 첫 여성 세관장이 된 심갑영 세관장은 자신을 믿어준 지도교수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나”라는 한마디 말로 인해 지금의 자리에 서 있게 되었다.

● 왜 여성 리더십인가?

채은미 지사장은 거칠고 힘든 운송회사에서 수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성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다고 말한다. 김용아 파트너는 스스로 남성적인 리더십을 모방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자기 안에 있는 여성적인 리더십을 발견하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 김현숙 회장의 경영 철학은 ‘가족 경영’이다. 직원들에게 가족의 근황을 물어보고, 어머니 같은 섬세한 관심을 보인다. 그들의 말을 한 번 들어보자.

“여성은 부드러우면서도 세심하고 멀티플한 업무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은 택배 사업도 고객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서비스업입니다. 여성이라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죠. 한국 여성은 잠재력이 많음에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가 부족해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향이 왕왕 있어요.”

“성공한 여성의 롤 모델이 없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누구나 남성적인 리더십을 요구하니까요. 저도 강하고 카리스마적인 남성적인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고민도 많이 했고 절망도 했죠. 하지만 결국 제 안에 있는 강점을 살려 저만의 부드럽고 여성적인 리더십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외환위기 때도 여성이 이끄는 기업은 부도난 곳이 드물었습니다. 여성의 섬세함과 모성애에 근거한 도덕성이 기업을 튼실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경영의 ABC도 모르고 시작한 저도 이 정도 기업을 일구어 오지 않았습니까? 지금이야 똑똑한 여성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신의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기회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21세기는 남성 리더십보다 여성 리더십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 여성 리더십은 일명 ‘감성 리더십’, ‘부드러운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남성 리더십만으로는 조직을 운영하기가 힘들어졌다. 여성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은 조직을 더욱더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

●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을 만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 리더 17인은 대부분 ‘최초의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척박한 남성 중심 조직문화에서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은 ‘노력’과 ‘열정’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그 자리에 올라섰다. 그 과정에서 절망도 하고 실패도 겪었지만, 그것은 성공에 이르기 위한 시험대였다. 이들을 한 번 일별해보자.
한국코닝에서 순수 국내파가 그것도 여성이 최초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이행희 대표, 37년의 동부그룹 역사에서 최초의 여성 임원인 오세현 상무, EMC 해외법인 최초의 여성 임원인 박재희 상무, 남녀 통틀어 국내 최초의 외환딜러인 김상경 원장, LG CNS 최초의 여성 임원인 이숙영 상무, SC제일은행에서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싹쓸이한 김선주 부행장, 한국 MS에서 여성 최초로 ‘별(이사)’를 단 박남희 상무, 국내 수입차 최초의 여성 CEO인 이향림 대표, 26년의 관세청 역사에서 최초로 여성으로서 세관장 자리에 오른 심갑영 세관장, 79년의 맥킨지 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파트너가 된 김용아 파트너, 외국계 특송업체 최초의 한국인 여성 지사장인 채은미 지사장!
이들이라고 그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자기 자신을 믿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불꽃 같은 열정은 이들을 모두 그 자리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라고 해도 좋겠다. 그래서 이들은 많은 커리어우먼들에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여성 리더 17인이 말하는 나의 ‘성공 키워드’

* 열 번 전화하는 것보다 직접 찾아가는 게 낫다(이행희).
* 발로 뛰어라(이경순).
* 옳다고 믿는 것은 주저하지 말고 그대로 실천하라(오세현).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박재희).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승부수를 던져라(김상경).
* 현장 속에 해답이 있다(최승원).
* 한 가지 일이라도 깊숙이 알려고 노력하라(이숙영).
* 어시스터도 스트라이커만큼 중요하다(김선주).
* 어려운 프로젝트는 게임하듯 즐겨라(박남희).
* 인생은 ‘새옹지마’다. 일희일비하지 마라(배은희).
* 지금보다 좀더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이향림).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다(김현숙).
* 기본에 충실하라(송경애).
* 선의의 라이벌을 만들어 긴장감을 놓치지 마라(심갑영).
* 모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리더십을 창조하라(김용아).
* 작은 일도 소홀하게 여기지 마라(이경희).
* 회사에 나오면 집안일을 잊어라(채은미).



추천의 말

범아프리카의회 거트루드 몽겔라Gertrude Mongela 의장은 “이제 전 세계 여성들은 버스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운전석에서! 참여가 아니라 최고 의사 결정자로! 앞서 일한 여성들의 노력으로 깔아놓은 고속도로를 달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스스로 길을 만들며 앞으로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다. 이제 그 길은 몽겔라 의장의 말처럼 많은 후배 여성들에게 고속도로가 되고, 그들의 이야기는 힘차게 달려나가는 데 필요한 연료와 같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_ 지은희(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전 여성부 장관)

국내 중소기업은 300만 개에 달하며, 이 중 여성 기업인이 운영하는 회사는 110만 개이다. 중소기업가의 30퍼센트에 달하는 여성 기업인이 활동하고 있으나, 많은 환경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것 또한 현실이다. 지금은 씨앗을 뿌린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물을 주고 싹을 틔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주면, 우리나라가 ‘3만 달러’ 시대로 돌입하는 데 여성 기업인들이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 신화와 그들의 도전이 여성 기업인과 여성 리더가 성장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_ 안윤정(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앙스모드 대표)

아직도 남성 지배적인 한국 기업의 조직 환경에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온 여성들의 성공담이다.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여성 특유의 세밀함과 유연성으로 조직에 적응하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조직의 주요 핵심인물이 되기 위해 기본을 지키며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에 대한 강한 믿음과 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 역시 이들과 같은 여성 기업인이자 어머니로서 가정의 행복과 일의 성공을 모두 이루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길을 지나왔는지를 알고 있기에 아낌없는 찬사로 이들의 노력에 경이를 표한다.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기를 갈망하는 후배 커리어우먼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_ 한현숙((주)디아이티 대표이사, 전 커리어다음 회장)


목차


추천의 말 7

빨간구두 신고 성공한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 10

노력과 믿음의 글로벌 CEO_한국코닝 대표이사 이행희
묵화반의 꼬마 ‘이행희’ 14 / ‘월권’을 저지르다 15 / 노력과 신뢰를 쌓다 17 / 담배 대신 ‘정보’를 19 / 나에게 정년은 없다 22

넥타이로 세계를 디자인하다_누브티스 대표 이경순
이경순과 히딩크, 그리고 넥타이 28 / 겁 없는 도전 30 / 이경순 표 넥타이를 매다 33 / 행복한 CEO 프로젝트 37 / “피가 새까맣게 변했다” 39

여성 공학도의 당찬 도전_동부 CNI 상무 오세현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동부 CNI 상무 오세현 46 / 정답이 있는 수학과 물리처럼 48 / 뾰족구두와 양복, 놀이동산 50 / 공학도와 골리앗 52

현장 마케팅으로 승부한 글로벌 리더_한국 EMC 상무 박재희
비서실, 구내식당, 자료실 58 / “그의 아이큐는 키와 같다” 60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64

나의 베팅은 끝나지 않았다_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 김상경
0.5초의 승부사 70 / 대학 등록금과 맞바꾼 어머니의 결혼반지 72 / “Not bad Today” 76 / 프로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78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_호주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 최승원
톱 건 코리아팀 86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88 /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91 /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게임 94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_LG CNS 상무 이숙영
여성 차별이 없는 직장을 구하다 100 / ‘나이 어린 여자 상사’와 ‘여자 보스’ 103 / 가족의 배려 105 /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 106

나를 키운 건 현장과 고객이다_SC제일은행 부행장 김선주
여성 ‘최초’를 싹쓸이한 인물 114 / SC제일은행 76년 역사에서 점포 이름을 바꾸다 116 / 자서전 쓰고 싶은 상사 1순위 119 / 나는 어시스터이다 121

새로운 프로젝트는 게임이다_한국 MS 상무 박남희
“도전이 있어 삶이 즐겁다” 126 / 시련은 사람을 단련시킨다 128 / 준비된 사람에게 급한 일은 없다 130 / 후배 여성들의 멘토 133

과학자 CEO의 자존심을 건 도전_(주) 리젠바이오텍 대표 배은희
도전을 선택하다 138 / 긍정의 힘 140 / 인간에 대한 신뢰와 배려 143

나는 도전과 호기심이다_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 겸 PAG 코리아 대표 이향림
볼보 닮은 여성을 만나다 150 / 호기심과 워킹 파일 153 / 나의 멘토, 남편 154 / 나의 인생은 ‘하루’뿐이다 156

‘독서 경영’으로 신화를 창조하다_경신공업 회장 김현숙
49세 주부, 경영자가 되다 162 / 육아일기에서 경영노트까지 164 / 한국 여성 경제인의 대모大母 167 / 학구열에 불타는 칠순의 경영자 168

당신을 행복으로 모십니다_Business Travel & Incentive 대표 송경애
길거리에서 명함을 돌리다 174 / ‘여행’을 관리하는 매니저 176 /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178 / 스스로 웃어라 180 / 나의 꿈은 자선사업가이다 182

고시 출신 남자만 세관장 하나요?_경기도 의정부 세관장 심갑영
뒤늦은 출발 188 / ‘영어’에 사활을 걸다 189 / 비타민 같은 존재, 라이벌 193 /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196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_맥킨지 서울사무소 파트너 김용아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 / ‘한국의료개혁 2010’ 프로젝트 204 / 나를 있게 한 ‘마프’ 206 / 나의 컨설턴트는 어머니 209 / 내 삶을 컨설팅하다 211

와인은 내 인생의 벗이다_(주) 대유와인 대표 이경희
와인 같은 여성을 만나다 218 / 역사학도에서 와인 전문가로 219 / 어머니의 기도 223 / 와인이 가져다준 행복 225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_페덱스코리아 지사장 채은미
고객서비스 매니저에서 지사장까지 230 / 하늘을 나는 ‘양재호’ 233 / 사람이 최우선이다 236 / ‘좋은 매니저 상’과 ‘파이브 스타 상’ 238

여성 리더로 산다는 것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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