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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 인 산티아고

어반스케치 인 산티아고

  • 차지원
  • |
  • 바른북스
  • |
  • 2020-07-20 출간
  • |
  • 304페이지
  • |
  • 146 X 203 mm
  • |
  • ISBN 97911654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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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산티아고 순례길의 동반자 ‘어반스케치’
스케치가 주는 여행의 또 다른 ‘자유’

‘그린다’는 행위의 무게감을 떨치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어반스케치’를 시작하자.
전문가들의 전유물인 ‘잘 그린 그림’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어반스케치는 펜으로 가볍게 스케치하고 수채물감으로 가볍게 채색하는 담채화를 말하며, 전문화가가 아닌 일반인도 조금만 배우면 얼마든지 그릴 수 있다. 길이나 카페에서 혹은 여행지의 벤치에서든 어디서든 스케치북을 펼쳐 빠르게 스케치하고 채색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저자가 서툰 그림이 주는 놀라운 모험을 위해 배낭에 스케치북을 넣은 것은 무모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걷는 즐거움과 길 위의 표정을 스케치로 남기는 것은 그의 여정을 더 풍부하게 채워줬고 모든 것을 유연하게 바꾸었다. 이 책은 스페인의 그 길에 대해 그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자유로운 여행기이며, 800km 완주와 스케치북 한 권 채우기에 도전한 32일의 기록이다.

누구나 걸을 수 있고 누구나 그릴 수 있다.
분명 800Km는 먼 거리이다. 하지만 산티아고의 그 길에 들어서는 순간 놀랄 만큼 평화롭고 여유로운 자신을 느끼게 된다. 떠나기 전 몸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평소 등산으로 단련된 사람들만 도전하는 길이 아니다. 32일 중 오르내림은 8일 정도이고 나머지는 거의 평지를 걷는다. 마음의 여유와 따듯한 미소가 그 길을 준비하는 전부이다. 이 책은 그처럼 자유롭고 소박한 영혼으로 그 길에 서게 하고 떠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말을 건넨다. “자유로운 그대여 배낭에 미소와 연필을 넣고 있는 그대로 떠나라”

산티아고를 향하는 스페인의 자치지역 4곳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르는 기나긴 길을 4곳의 자치지역으로 구분하고, 그 길의 표정과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았다. 800km를 걷는 동안 만나고 헤어지고 친절을 나누었던 사람들과 태양의 제국 스페인의 표정들을 저자의 소박한 그림 속에서 엿볼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싶거나 여행스케치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여행은 즐겁고 스케치는 어렵지 않다. 모든 것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목차


여는 글

day0 산티아고,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01. "나바라" 왕국의 길
day1 구름이 넘어가는 곳, 피레네
day2 두려움과 마주하면 보인다
day3 어리석은 질문
day4 바람과 용서의 언덕
day5 가파른 언덕을 넘어 다시 평원으로
day6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피이니
day7 깃발들이 말을 건네 온다

02. "라 리오하"의 길
day8 나는 순례자이다
day9 그들은 다른 길로 갔다
day10 J와의 동행

03. "카스티야 이 레온"의 길
day11 다 담아내지 못하는 그림
day12 별을 따라 걷고 별이 되는 길
day13 왜 그 길을 걷고 있나
day14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day15 ‘디아’라는 오아시스
day16 때로는 누구나 거인이다
day17 첫 번째 만나는 카페
day18 페레그리노에게 허락된 한 끼
day19 불편을 감수할 권리
day20 ‘그린다는 것’의 무게
day21 명예로운 자의 까미노
day22 ‘철의 십자가’ 아래
day23 훗날에는 느낄 수 없는 그 날만의 표정
day24 산티아고로 향하는 ‘별의 길’ 모퉁이

04. "갈리시아"의 길
day25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day26 비와 바람이 전하는 말
day27 가지 않은 길
day28 그의 연주는 오래도록 거기 남았다
day29 친밀의 거리만큼 가까워진 그들
day30 길 위에서 ‘마음’을 들키다
day31 마지막 포인트에서 길을 잃다
day32 ‘영광의 문’에 들어서다

어반스케치 단상

에필로그

부록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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