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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책 한 권 담고 페달을 밟는다

자전거에 책 한 권 담고 페달을 밟는다

  • 박현정
  • |
  • 바이북스
  • |
  • 2020-07-20 출간
  • |
  • 200페이지
  • |
  • B6
  • |
  • ISBN 97911587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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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자
“지금 불행하다고 고개 숙인 누군가,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누군가는 당장 눈물을 그치고 주위를 둘러보자. 노랑나비 한 마리가 내 곁을 스쳐 날아갈지도 모르고, 한창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롱을 피우는 나의 아기가 방바닥을 뒹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작은 행복을 꼭 놓치지 말자.”
오랫동안 작가를 꿈꾸며 일상의 자잘한 행복을 찾는 습관을 키우기 위해 매일매일 글을 써온 저자 박현정이 《자전거에 책 한 권 담고 페달을 밟는다》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비슷한 삶을 사는 어느 누군가나 어둠 속에서 울고 있을 어느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풀꽃 같은 사람의 은은한 행복에 대한 에세이를 모은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질병과 우울을 극복한 저자의 경험처럼 자잘한 행복을 찾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맑거나 비 오거나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함께 실천해보자.

환상의 짝궁
“아마 내가 먼저 시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100%의 신붓감을 기다리는 늙은 총각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긴 이렇게 흥정을 잘하는 남편 덕에, 나는 물건 값 흥정을 신경 안 써도 되니 ‘환상의 짝궁’이다.”
서로 성향이 반대인 사람들이 만나서 부부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저자와 남편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중 하나가 ‘흥정’에 관한 것이다. 90%를 충족하는 물건을 만나도 나머지 10%를 채울 상품을 찾아 다시 순례를 하는 남편과 달리, 저자는 적당히 충족된 물건을 사서 긴 시간 동안 내 손때 묻히며 잘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직도 100%의 신붓감을 기다리는 늙은 총각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남편을 먼저 나서 구제해준 저자 덕분에 ‘환상의 짝궁’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이렇듯 시장에서 물건 사는 일 하나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고난이라는 선물
“경험과 좌절, 실패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법인데 그럴 기회를 시도조차 안 했던 나. 이런 세 번의 성숙조차 없었다면 ‘나’라는 나무는 잘리고 난 뒤 나이테가 하나도 없는 희귀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고난은 행복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론 고난이 성숙의 계기가 되어 결국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에게도 나무의 나이테와 같은 세 번의 성숙이 있었다. 동성동본이었던 사랑,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 그리고 건강을 잃은 것이 그것이다.
만약 그런 고난이 없었다면 성숙하지 못한 나약한 인간이 되었을 것이기에 지금은 그러한 고난이라는 선물을 준 신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찾아야 할 작은 행복에는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고난이 진정한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인지도 모른다.

나를 잠시 멈추게 한 책
“책의 내용은 놀라웠다. 적어도 그 시절의 내게는 구세주 같았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매일 같은 길을 울며 돌고 도는 나를 위해, 누군가 마련해준 작은 의자 같았다. 책을 읽다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른다. 어리석게 살고 있는 나를 반성하며 울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저자를 변화시킨 책이 있다. 하마터면 소중한 인생을 헛된 감정을 뒤집어쓰고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준 것이다. 물론 마음 하나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는데, 그 마음 하나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쩌면 절박했던 저자의 상황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던 우울의 늪이 스스로를 간절히 살리도록 용기를 주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책에서 위안을 받은 저자가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자전거에 책 한 권 담고 페달을 밟는다》를 썼다. 하얀 종이 위에 펜으로 적은 저자의 따뜻한 마음에 한번 공감해보자.


목차


1. 글이 늘 따라 다녔어요
결혼 23년 차, 나이 오십한 줄 | 글이 늘 따라 다녔어요 | 이혼을 막아준 교감의 수단 | 바다를 헤엄치는 느낌이에요 |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최고의 수단 | 뻔한 인생 속에서 | 위로해보셨나요? | 글의 위력을 믿어보세요 | 그래서 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세대를 이어갈 글의 책임감

2. 성격 is 뭔들
제법 대범한 행동과 사교성 | 나 또한 좋은 유머감각 | 주차선은 내가 지킨다 | 남편이 질색하는 배려 강박 | 엄마 솜씨를 닮은 딸 | 제값 받으세요 | 할인은 나의 적 | 가면이 필요할 때 | 미다스의 손 | change가 chance라고?

3. 이제는 너와 나, 우리입니다
글은 나를 남기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 꼰대 같은 소리 좀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돕고 싶다 |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 허무한 계획 | 진흙 속의 연꽃 | 그 남자가 사는 구역 | 나의 멘토, 나의 엄마 | 외가의 추억 | 예체능이 좋았어요

4. 삶이 내게 준 선물, 우울증
유머 덕분이 주류에 입성하다 | 긍정으로 건너고 있는 질병의 다리 | 세 번의 성숙 | ‘지혜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 나를 잠시 멈추게 한 책을 만나다 | 가면성 우울증에 놓쳐버린 지인 | 말 한마디가 희망의 싹을 틔운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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