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매일 훈련으로 한 단어 쓰기부터 문장, 문단을 거쳐 에세이 한 편을 주욱 써 낸다!
처음부터 완전한 영어 에세이를 쓰는 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에세이 문장의 뼈대가 되는 단어, 어구 쓰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살을 붙여 가는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 매일 밥 먹듯이 쓰게 합니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모아 문단을 이루고, 문단을 모아 한 편의 에세이를 써 내는 것, 40일만 가랑비에 옷 젖듯 매일 훈련하면 얻는 결과입니다. 더 나아가 어렵게만 보이던 Writing 시험에도 자신감이 붙습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 영어 학습 분야가 바로 영작문입니다. 한없이 긴 글도 기본이 되는 뼈대 문장에서 시작하며, 아무리 문법과 어휘를 많이 알아도 연습하지 않으면 그것이 라이팅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난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영어 라이팅 훈련 에세이 라이팅>의 매력을 알면, 라이팅 앞에서 당당하게 기를 펼 수 있습니다.
매력 1: 단어 쓰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 가기에 부담이 없다
-에세이 문장의 뼈대가 되는 단어와 어구부터 차근차근 쓰고 여기에 조금씩 살(수식어구)을 붙여 확장해 나가는 독특한 방식 덕분에, 처음부터 완전한 문장을 써야 한다는 부담 없이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 하라는 대로 계속 써 가다 보면 문장쯤은 너끈히 써 내게 됩니다.
매력 2: 쓰다 보니 자연스레 젖어드는 문장 구조
-뼈대 단어?어구 쓰기에서 문장 쓰기를 거쳐 문단에 이르고 한 편의 에세이를 완성해 가는 일련의 과정에서 문장 구조에 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문장 구조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것을 활용하여 무수히 많은 문장을 응용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영어 라이팅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매력 3: 일필휘지로 써 내려가는 영어 에세이 라이팅 자신감 상승
-뼈대 단어 쓰기부터 시작해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해 써 본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비할 바 없이 큽니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내용을 전개하고 마무리하는 에세이 라이팅 훈련. 여기에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은 라이팅 자신감 상승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