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QnA 형식으로 자율주행 완전 정복

QnA 형식으로 자율주행 완전 정복

  • 하야시테츠시
  • |
  • 보국출판사
  • |
  • 2020-07-06 출간
  • |
  • 305페이지
  • |
  • 129 X 189 X 16 mm /320g
  • |
  • ISBN 9791196262020
판매가

19,000원

즉시할인가

17,1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1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 개발과 현대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다양한 목적과 관점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침투하고 있는 자율 주행 차.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율 주행차의 운행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시기에 도로마다 자율 주행차가 붐비고, 공중에서는 자율 주행 드론이 날아다니는 우리가 어렸을 때 상상으로 가능했던 미래 과학 기술 장면이 앞으로 우리의 현실 속에 펼쳐질 듯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율 주행차에 대한 다양한 정의 해석과 더불어 많은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인구 감소 문제 등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QnA 형식으로 흥미롭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차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노력, 인공지능, IoT, 라이더, 고정밀 3차원 디지털 등 새로운 최첨단 벤처 기업과 같은 여러 새로 등장하는 주체들의 공동의 투자 및 다양한 개발 목적, 가치 창출,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 실행 과정,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각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차를 이용하는 주체들의 이점인 라이드 쉐어, 스마트폰과 연계한 편리하고 실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창출 외에도 교통사고 발생 시 주의사항, 세계 국가 간에 안전 보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할 사항과 각 국가들이 새로 수립해야 할 법률 등 자율 주행으로 사회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문제 해결 방식 등을 엮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자율 주행차를 편리하고 안락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제1부 세계 개발 동향을 보다. ‘자율 주행의 현재’
자율 주행은 현재 개발 중. 한정적 수용으로 지식 축적

Q 자율 주행차 개발 목적은 무엇입니까?
일본에서 현재 3500여명, 세계 125만여 명이 매년 사망
자율 주행이 만드는 자동차의 새로운 가치
핵심기술 독자개발 중인 벤처 기업, 자동차 시장 진출

Q 자율 주행차로 교통사고는 없어지나요?
일본, 미국도 사망 사고 원인 90%가 휴먼 에러
위험 주행과 무관한 자율 주행
실용화되는 ‘드라이버 긴급상황시 정차하는 시스템’

Q 불량으로 급 가속할 위험은 없습니까?
드라이버의 조작으로 자율 주행에서 수동 운전으로
완전 자율 주행에 필수적인 ‘원격 조작’

Q 자동차를 도난당하는 일은 없을까요?
업데이트, 미지의 공격 대책을 위한 신기술
도난 된 사고 차량, 책임은 누구에게
보안 취약점의 발견을 독려하는 포상금 제도

Q 자율 주행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자율 주행 기술의 완성도에 따른 레벨1~5
자동차의 책임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율 주행 모드는 레벨3 이상
드라이버리스도 레벨4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Q 레벨3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자율 주행 모드 가능 여부는 자동차가 판별
복귀 요청은 레벨3, 복귀할 수 없는 경우는 차선 내 정지
사고 원인을 조사할 수 있도록 동작 기록 저장

Q ADAS와 자율 주행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안전 운전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인 도요타
ADAS 기능이 자율 주행으로 진화한 ‘자동발렛파킹’

Q 자율 주행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딥러닝으로 빅데이터 학습, 정밀도 높이기
도로 주행과 시뮬레이션 주행으로 운전 기술 향상
클라우드와 자동차를 네트워크로 연결, 학습과 검증을 가속화

Q 자율 주행차는 누가 만들고 있습니까?
딥러닝에 강한 벤처 기업이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주도
주변 인식은 라이더, 카메라, 레이더의 조합으로
초고속 처리 능력이 요구되는 자율 주행차 전용 컴퓨터
자율 주행 전용 버스 개발에 특화된 신흥 기업

Q 자율 주행은 언제부터 쓸 수 있습니까?
이미 10여년의 이용 실적을 쌓은 무인 덤프 트럭
업체마다 다른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완성도
일반도로에서의 자율 주행, 2020년을 지향한 제도 정비 진행
실시간 업데이트로 고정밀 디지털 지도 정비
자율 주행차에 대한 거부반응 해소를 위한 노력
자율 주행차 도로 주행, 이용 환경 한정으로 안전성 확보
도로에서의 실용화는 제한적 이용으로 시작
GM, 2019년 완전 자율 주행차 실용화
레벨3의 실용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부담

Q 자율 주행으로 바뀌는 일자리나 직업이 있을까요?
온디맨드 배차+드라이버리스가 일으킬 변혁
높은 가동률 대응 임박. 수리,보수 사업 고도화
도시에서는 자율 주행 정체가 일어날까?
보험은 사이버 보안이나 온디맨드로 신상품 출시

제2부 전문가가 전망하다. ‘자율 주행의 미래’

Q 운송업은 자율 주행에 부정적입니까?
자율 주행은 대환영, 부하 경감 및 드라이버의 안전 향상
트럭은 크고 중량이 있으므로 완성도 높은 기술 필요
무인화 실현의 어려움. 택시나 버스가 더 적은 이유.

Q 자율 주행 시 내비게이션의 역할은 줄어드나요?
자동차 공간 설계의 양대 변혁은 자율 주행과 라이드 쉐어
차별화가 일어나는 자동차 제조사의 주력 분야
일반도로에서의 자율 주행, 고정밀 지도로 실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라이더와 디지털 지도의 조합

Q 법률이 요구하는 자율 주행이란?
운전 조작 권한 이양, 정확하게 실행하는 기술 필요
도로 교통법 준수를 엄밀히 실행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자율 주행차 사고시 난해한 제조사나 프로그래머의 과실 증명
완전 자율 주행차를 사회가 받아들이는 두개의 절대적 조건
‘어떤 가치를 우선시해야 하는가’ 윤리의 문제
승, 하차 시 넘어지는 등 작은 리스크에 대비해야 하는

Q 기계가 사람보다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90년대부터 시작된 자율 주행, 구글의 진입으로 바뀐 상황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시판용 ‘옵션 자율 주행 장치’
위험한 길은 빗길, 밤길, 모르는 길
ISO26262의 과제는 사이버 공격 대책 마련

Q 자동차 회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자동차 회사와 라이드 쉐어 사업자, 비즈니스를 위한 협업
라이드쉐어 사용자는 선호하는 자동차를 선택한다
자율 주행, 모빌리티의 부품에 지나지 않지만 큰 영향력
스마트폰과의 연계 관점이 핵심인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이 아닌 협력, 선택이 아닌 추가를
자동차 회사만의 결정적인 가치는 바로 승차감이다
급격한 기술 진화로 현 상황이 극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꾸준한 활동이 사업의 승패를 결정하다

Q 고성능 센서가 있으면 지도는 불필요할까요?
플랫폼 사용을 위한 많은 기업과의 연계
클라우드 지도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저렴한 센서와 간단한 클라우드 지도의 조합으로 저가 차량의 문제점 해결
차량이 취득한 데이터로 클라우드 지도를 실시간 업데이트

Q 자율 주행차는 수익성이 높을까요?
자율 주행 개발 거액 투자, 불투명한 회수 수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에서 스마트폰 서비스로의 환승 시작
자동차 소유자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것. 커넥티드의 가치
드라이버를 데이터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발

Q 사고 해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교통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입장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른 사고 상황, 일본에서 많은 것은 보행자 사고
개발자에게 요구하고 싶은 것은 ‘자율 주행차의 객관적이고 상세한 동작 기록 장치’

Q 레벨이 높을수록 안전할까요?
아차사고를 제거하면 교통사고가 줄어든다
최우선하는 보행자의 안전성
현재의 자동차는 사고 당시의 작동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드라이버는 자율 주행차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Q 인공지능은 사고 당시 행동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목표는 하나라도 도달하기 위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딥러닝으로 학습. 예측 정밀도를 높이다
‘데드맨 시스템’의 실현에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과제

Q 무인 운전으로 이노베이션을 실현할 수 있습니까?
무인 운전시 필요한 것은 정밀한 지도와 정밀도가 높은 자차 위치 측정 기술
공사 현장에서 무인차량과 함께 운전하는 드라이버에게 안정감 줄 수 있는 시스템 확보
자율 주행은 자동차 수리에 ‘전문성’과 ‘기간 단축’ 요구

Q 플랫폼 구축을 서두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생산성 향상은 앱으로, 플랫폼은 오픈으로
건설 기계의 고도화만으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없다
기계만 파는 것이면 매출은 반드시 줄어든다
인공지능과 IoT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회사들은 쇠퇴한다

Q 자율 주행차의 안전성은 누가 보증할까요?
자율 주행차의 운전 조작에도 능숙한 솜씨가 있을 것이다
면허 취득 업체 면책특권 부여. 자율 주행 개발 활성화
면허 대상은 차종,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의 유용은 허용하지 않는다
자동운전자차 면허제도 신설과 보험제도 재검토는 함께 논의해야 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