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감평행정법”은 감정평가사 2차 시험 합격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본서와 더불어 감평행정법 체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감평행정법 수험용 Sub-Note”를 보시면 됩니다.
에듀나인 감정평가사 2차 기본서 감평행정법은 수험생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할 때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최근 보상법규의 사례문제들이 판례를 중심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판례공부는 꼼꼼하고 충실하게 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시험 당일까지 단 한권으로 감평행정법을 익히도록 하고 빠른 시간 안에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의 배열 및 학습자 시선의 이동이 최소화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특 징
에듀나인 감정평가사 2차 기본서 감평해정법은 수험생이 온라인 동영상을 바탕으로 혼자 공부할 때 이해할 수 있는 분량 안에서 가장 얇게 만들자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따라오는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고 혼자 보면서도 이해할 수 있고, 복습할 때도 지치지 않고 빠른 시간 안에 끝까지 갈 수 있는 적정한 분량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행정법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은 초반에는 너무 두껍지 않은 적절한 분량의 책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강의를 통해 강사의 진행에 맞춰 교재를 익힌 후에 반복학습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법규과목은 강의를 듣고 빠른 시간 내에 회독수를 올리지 않으면 강의를 들은 것이 무색할 정도로 강의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행정법의 전체 체계와 각 미시적 논의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보상법규 과목이 가장 낯설고 힘들지만, 컴팩트한 책으로 일정 시간을 투자하면 일정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강의만을 듣고, 복습을 하지 않거나, 사례와 병행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무슨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법규과목에서 초반에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차근차근 진행한다면 법규과목이 나중에는 가장 재미있고, 접근하기 좋은 과목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