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수 30만 돌파! ‘친절한 대학’ 이지 쌤의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단어 수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2>에 이어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_영단어>가 출간되었다.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시리즈는 유튜브 구독자 수 30만, ‘친절한 대학’의 공식 교재이다. 친절한 대학’은 구독자의 80%가 50대 이상인 시니어 전문 영어 교육 채널로, 모든 영상은 철저하게 50대 이상의 초급 영어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설명된다. 영상과 더불어 책도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30만 구독자들의 염원과 단어장도 출간해달라는 요청을 반영한 책이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_영단어>다.
이 책은 50대 이상 분들의 영어 학습에 딱 맞는 구성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간판이나 제품 명, TV 속에서 항상 쓰이는 영단어와 해외여행에서 필수로 쓰이는 여행 영단어 680개를 선별하여 발음하는 법부터 다양한 쓰임 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따라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고, 일상에서 수시로 쓰이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학습한 다음날부터 생활 속에서 영단어가 보이고 들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책의 모든 내용은 ‘친절한 대학’ 채널에서 무료로 강의가 제공된다. 각 챕터의 QR 코드를 찍으면 유튜브 강의로 바로 연결된다. 유튜브와 QR 코드 사용법도 자세히 다루었기 때문에 핸드폰과 인터넷을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도 쉽게 영상을 찾아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책의 글씨를 잘 보이도록 큼직하게 배치하여 노안에도 편안히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취업을 위해, 생계를 위해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닌 이상 영어는 필수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며 배움의 설렘과 즐거움을 다시 찾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시리즈를 강력 추천하다. 또한 영어 학습을 갈망하는 부모님께도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5070을 위한 맞춤 영어 교재!
영단어 학습을 원하는 부모님께 선물하세요.
1. 실생활에서 항상 쓰이는 영단어 680개를 선별하여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간판이나 제품 명, TV 속에서 수시로 쓰이는 영단어와 해외여행이서 반드시 쓰이는 영단어 680개를 선별하여 아주 쉽게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일상에서 수시로 쓰이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학습한 다음날부터 생활 속에서 영단어가 보이고 들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모든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유튜브 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초급자 분들이 혼자 공부하다 보면 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저자가 자세히 설명한 유튜브 강의를 제공합니다. 각 챕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찍으면 바로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되고, 책의 내용을 보충해 완벽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글자가 큼직하여 보기 편합니다.
이 책의 글자는 시중에 나온 일반 영어 책보다 3배 정도 큽니다. 노안이 오거나 눈이 침침한 50대 이상 분들을 배려한 구성입니다.
4. 하루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해 Day별 학습을 제안합니다.
취업과 생계를 위한 영어 학습이 아닌 이상 영어가 필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하루에 무리한 분량 보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이 적당합니다. 그런 점에서 하루에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인 단어 20개씩을 37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