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도 인정한 아니야 시리즈!
상대를 인정하는 태도는 물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 또한 권하는 책
-월스트리트 저널
기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도 좋고, 그냥 낄낄대고 웃기만 해도 좋다!
-퍼블리셔 위클리
이 책은 재미있는 데다 읽으면 속마음까지 깊어진다
-학교도서관저널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쉽게 자기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문제의 해결책 역시 쉽게 발견할 것이다.
-북리스트
[각 권 구성]
You Are (Not) Small
덩치 큰 오렌지색 털북숭이가 작은 보라색 털북숭이에게 ‘작다.’고 한다. 보라색 털북숭이는 자기가 작은 게 아니라 네가 큰 거라며 친구들까지 동원해 목청껏 다투는데……. 차이를 인정하는 현명함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That’s (Not) Mine
서로 작다 크다 아옹대던 두 털북숭이가 이번엔 푹신한 소파를 놓고 서로 내 거라고 다툰다. 뭐든 “내 거야!” 하며 욕심내는 아이들에게 서로 나누어 쓰며 양보하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전한다.
I Am (Not) Scared
무섭고 두려운 것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 덩치 큰 털북숭이는 롤러코스터가 무섭다고 하고, 작은 털북숭이는 뱀이 젤 무섭다고 하는데, 이 둘 앞에 뱀이 탄 롤러코스터가 등장한다! 둘은 두려워하는 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Can I Tell You a Secret?
걱정스러운 표정의 개구리가 오랫동안 숨겨 온 ‘비밀’을 들려준다. 부모님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으며, 개구리는 독자와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다. 두려움을 이겨 낼 작은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We Are (Not) Friends
큰 털북숭이와 작은 털북숭이가 같이 놀고 있는데 또 다른 털북숭이가 같이 놀자고 끼어든다. 큰 털북숭이는 흔쾌히 끼워 주지만 작은 털북숭이는 영 맘에 안 든다. 작은 털북숭이는 새 친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