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스트레스 여행과 아트테라피 컬러링을 동시에!

컬러링북을 타고 떠나는 방구석 힐링 여행

“다음 목적지는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입니다.”

신들의 정원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컬러링북에 담았다. 동유럽 분위기가 물씬 나는 수도 자그레브의 명소부터 라스토케,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등 지방 도시 곳곳에 위치한 예쁜 거리와 건물, 크로아티아의 전통 음식과 운치 있는 카페, 레스토랑까지 섬세한 선을 통해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재탄생한 크로아티아를 만날 수 있다. 책 속 그림을 한 장 한 장 색칠할 때마다 크로아티아를 다녀온 사람들은 여행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고, 크로아티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기대와 설렘이 배가 될 것이다.

일상이 지루할 때, 휴식과 충전이 절실할 때, 여건상 여행 가기 힘들 때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에 몸을 싣고 상상 속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자. 컬러링에 집중하다 보면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나는 크로아티아!

색연필이나 컬러 펜, 물감도 좋고 색칠하고 싶은 다른 어떤 도구라도 좋다. 크로아티아의 명소와 명물들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색칠해나가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이 책에는 파란만장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수도 자그레브, 그리고 아름다운 지중해와 아드리아해를 품고 있는 지방 소도시들의 매력적인 풍경이 가득 담겨 있어, 크로아티아 전체를 일주한 듯 행복한 간접 체험을 하게 해준다. 즐거운 크로아티아 컬러링 여행을 하면서 흑백의 크로아티아를 나만의 색깔로 채워보자.

나에게는 소중한 힐링 타임을, 주변 사람들에게는 예쁜 컬러링 그림을 선물해요!

그림 전체를 다채로운 색깔로 채워도 좋고 마음 가는 부분만 골라서 색칠해도 그 자체로 개성 있는 채색본이 연출된다. 완성된 그림은 한 장씩 뜯어 소품으로 간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보자. 엽서 형식으로 꾸며진 그림 뒷면에 간단한 메시지를 넣으면 나에게도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새겨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