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생각을 만들어가는 생각교육

생각을 만들어가는 생각교육

  • 김일남
  • |
  • 북랩
  • |
  • 2020-06-16 출간
  • |
  • 30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65392598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생각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생각을 만들어가는 교육의 해법을 제시해 주는

『개성교육』의 저자 김일남 박사의 생각교육 지침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다. 빠르게 정답을 말하기 위해 지식만 주입하고 있을 뿐 그 지식이 ‘왜’ 정답인지, 그리고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지식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야 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 김일남 박사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되찾을 수 있게끔 생각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창한다. 그는 그것을 위해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그 질문에 대한 답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찾아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을 유도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은 물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생각을 열며

제1장 왜 생각인가 : 생각의 힘

교육의 생명력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있다
생각은 창조의 에너지이다
창의적인 사람은 융합적 사고를 토양으로 한다
정답만을 가르친 교육은 질문을 발산하는 생각을 가둔다
생각하는 힘이 능력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선각자들은 생각을 인간이라 한다
생각을 만들어가는 힘이 국력이다

제2장 생각 디딤돌 : 생각 만들기 아이디어

어떻게 가르쳐야 생각을 만들어가는 교육일까
불확실한 단서가 있는 질문은 생각이 생각을 낳고 차별화를 낳는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생각도 잘한다
생각을 만드는 것은 동심의 특권인 호기심이다
상식의 반대편을 관찰하면 창조가 시작된다
남과 다른 나는 생각의 차이다
영재는 개인차를 존중할 때 태어난다
생각이 많은 학생은 질문을 많이 한다
독서는 생각의 폭을 넓힌다
글쓰기는 생각 쓰기다
지적 탐구심을 유발하도록 유연한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제3장 생각은 어떻게 : 생각 만들기 공부

집단지성 교육을 이해하면 생각하는 교육의 방법이 보인다
놀이학습은 생각을 만들어가는 마당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은 협창성이다
토론수업은 개개인의 사고를 융합한 고등사고력을 얻는 방법이다
지식탐구수업은 학문연구의 역량을 키우는 초석이다
논쟁수업은 비판적 사고를 연마하는 모판이다
협상 공부를 통해 모두가 이기는 전략의 지혜를 배운다
함께 공부하는 협동학습은 생각의 질을 높인다
현장체험 공부는 새로운 생각을 찾고 재생산해 내는 빅데이터다

제4장 생각마당 : 생각 소통

생각을 소통하는 교육마당을 만들어가야 미래를 앞당긴다
루소는 에밀과 함께 잃어버린 길을 소통으로 찾았다
생각의 어른 법정스님의 생각과 소통하다
듀이와 부르너, 교육에 대해 소통하다
시대의 스승 신영복 선생님의 묵언과 소통하다
에디슨과 뉴턴, 호기심과 소통하다
고봉과 퇴계, 서로 다른 생각을 소통하다
다산은 생각을 다산한다
스티브 잡스의 다르게 생각하는 생각과 소통하다
스티븐 호킹은 마지막까지 묻고 답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은 배고픈 갓난아이와 소통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