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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리더들은자녀를중국으로보낼까

왜리더들은자녀를중국으로보낼까

  • 이채경 , 하동인, 하현지
  • |
  • 다산에듀
  • |
  • 2014-11-05 출간
  • |
  • 210페이지
  • |
  • ISBN 97911306042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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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내 아이의 미래는 중국에 있다

중국이 기침하면 세계가 몸살 앓는다
왜 세계의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무엇이 달라졌을까?
미래가 밝은 중국 유학생들

2장.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중국으로 가자
중국어만 NO? 중국과 중국인을 알아야 한다
외국어는 자신감,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홍콩 엄마들의 교육 방식, 영어, 중국어 + 알파
중국에서 공부하는 건 어떨까?
칭다오, 그리고 칭다오A중학교
이 학교가 잘 맞을까 고민된다면, 청강 수업이 답이다
HSK부터 준비하는 건 어불성설
매의 눈으로 과외 선생님 구하기
두 아이를 기숙사에 보낸 이유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보인다
한국인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한국어
영어를 잘하면 학교생활이 편하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우정&?시
힘든 시기를 넘게 해 준 고마운 존재, 선배
대학 입시를 위해 베이징으로

3장. 더 넓은 중국의 품에서 꿈을 키워라
소황제들과 친해지는 비결, 농구
한국어 좀 가르쳐줄래?
중국 음식, 먹을 만한데?
?시의 시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기러기 가족, 그리고아버지
무식하게 공부할수록 얻을 게 많은 중국어
유난히 추웠던 베이징대의 입학 시험날

4장. 연애하듯 중국과 사랑에 빠져라
체육 특기생 단짝 친구
칭다오 사투리까지 배우게 만든 진한(?) 우정
연애하는 마음으로 중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
중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24시
중국 고전시, 볼펜심 닳을 때까지 쓰고 또 쓰고

5장. 이제 중국을 향해 달려라
베이징대의 공부벌레들
두 달 간 작성한 학업 계획서
너만의 ‘카오밸류’가 뭐니
유학생이 중국 학생보다 불리한 점? 극복하기 나름!
졸업장만 믿고 내민 입사지원서마다 족족 떨어지는 이유

에필로그

도서소개

『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일찍이 중국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장차 중국어뿐 아니라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안다면 세계를 주름잡을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직도 중국이라는 나라에 의문 반, 걱정 반인 학부모들에게 중국과 중국 유학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보여줄 것이다.
왜 미국을 등지고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는 부모들이 많아질까?

1년 반 만에 두 자녀를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킨
현명한 엄마의 중국 공부 전략서

삼성, SK, SKC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리더들이 발 빠르게 자녀를 중국으로 진출시키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짐 로저스 등 MBA 출신의 오너들도 중국 열풍에 가세해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미국에 버금갈 만큼 커지면서 중국의 비전을 내다보고 일찌감치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3년 이후로 중국과 최고의 무역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발간된 이 책『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일찍이 중국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는 엄마의 교육철학 아래서 1년 반 만에 아들은 베이징대에, 딸은 칭화대에 합격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자녀의 아이비리그 진출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또 자녀의 중국 진출을 논하더라도 무조건 명문대 합격만을 목표로 하거나 막연한 성공을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제 중국이 기침하면 세계가 몸살을 앓는 시대가 왔다.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중국 유학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현명한 부모라면 한발 먼저 자녀에게 중국을 선물해야 할 것이다.

국내외 리더들이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는 까닭은?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

연 8%의 경제 성장률,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중국어, 세계 소비 시장의 미래인 14억 인구의 중국이 바야흐로 미국을 뛰어넘는 패권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중국이 없는 세계는 논할 수 없으며 향후 10년 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중국이 G2로 성장한 지금,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 학생의 수는 어느덧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 가족들까지 합하면 약 30만 명에 가깝다. 중국의 놀라운 경제 성장과 세계 속에서 중국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내 진출한 학생들 중에는 국내 정재계 리더들의 자녀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삼성의 이재용 사장은 작년에 아들을 상하이로 보냈으며 SK 최태원 회장은 일찍이 두 딸을 모두 중국에서 공부시켰다. SKC의 최신원 회장과 세아그룹의 (故)이운형 대표의 장남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해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와 투자의 달인 짐 로저스 등의 MBA출신 오너가 앞다퉈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공부시키고 있다.
이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인 ‘?시’를 중시하는 중국을 배경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면 오너 일가 내에서도 중국을 잘 아는 가족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자녀들이 일찍부터 중국을 이해하는 한편 중국 유력 인사의 자녀들과 친구 관계를 맺게 된다면 더욱 비전이 있다는 뜻도 반영하고 있다. 이제 중국을 아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책『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책에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지금과 같은 않았던 10여 년 전,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는 믿음으로 일찍이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 가족이 중국 곳곳을 여행하고 공부하면서 경험한 이 모든 이야기는 결코 장밋빛 희망과 막연한 비전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중국과 중국 유학의 현실을 날카롭게 보여주며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중국 유학이 시대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왜 지금 국내외 리더들이 중국에 주목하고 있는지’, ‘왜 중국을 한발 먼저 알아야 하는지’, ‘중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1년 반 만에 두 자녀를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킨
현명한 엄마의 중국 공부 전략서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엄마 이채경은 중국 유학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중국통’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일찍이 두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문화원을 개원하고 일류 기업체 및 공기업, 정부 기관 입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아리 및 인턴십 지원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두 아이와 함께 중국으로 떠났던 10년 전만 해도 상황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중국은 가난하고 위험한 사회주의 나라라는 인식이 팽배했으며 또 중국 유학에 대한 제대로 된 책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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