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

  • 고성옥
  • |
  • 보민출판사
  • |
  • 2020-05-20 출간
  • |
  • 372페이지
  • |
  • 152 X 226 X 25 mm /552g
  • |
  • ISBN 9791189796570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이 책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는 몇 십 년 동안 종사해온 안전관리자 선배님들의 안전관리 지식과 실무를, 그리고 필자가 경험한 것을 글로 정리한 안전 지침서이다. 그동안 필자는 건설안전관리를 다방면에서 해보아 이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진솔하게 적어보았다. 늘 위험이 상존한 건설현장의 안전업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지금도 건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안전관리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잊지 못한다.


목차


PROLOGUE

제1부. 안전은 심리에 달려있다

1. 반항심리는 행동으로 말한다
2. 갈등과 다툼의 원인인 정서주기법칙이 있다
3. 색깔과 소리는 뇌를 자극시킨다
4. 안전모가 자존심을 세워주지는 않는다
5. 큰 공종이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6. 경쟁보다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 안전욕구는 건설근로자가 더 절실하다
8. 습관이 고정관념으로 변한다
9. 고소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0. 스마트폰이 사고의 주범이다

제2부. 안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

1. 아침조회는 상쾌한 기분으로 하자
2. 채용시 교육이 안전의식을 확고히 한다
3. 혈압이 작업자의 채용을 좌우한다
4. 현장 경비원은 그 현장의 안전모델이다
5. 실명제는 존재성과 책임성을 부여한다
6. 하인리히 법칙을 바로 알자
7. 안전교육의 효율성을 높이자
8. 안전대는 고소작업에서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다
9. 호흡보호구의 기능을 알고 착용하자

제3부. 안전은 실천에서 이룩된다

1. 안전업무에 모두 동참해야 한다
2. 위험성평가는 작업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
3. 작업은 2인 1조가 원칙이다
4. 기계 · 기구에 대한 믿음이 사고로 이어진다
5. 이동식 사다리는 사고의 주범이다
6. 배관절단 폭발사고는 무지에서 비롯되었다
7. 시멘트 분진의 유해성을 알아보자
8. 보안경 미착용이 실명(失明)으로 이어졌다
9. 작업의 능률성과 안전성과의 불편한 관계
10. 정리정돈이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다

제4부. 안전은 지하, 지상을 지켜보고 있다

1. 관로공사에서 토사 및 케이블관이 덮친 사고
2. 장마철 절토사면의 사고예방 대책
3. 압입공사(강관추진공법)의 안전한 작업방법
4. 흙막이공사(엄지말뚝공법)의 버팀보식 개착공법
5. 지하저수조의 무모한 밀폐공간작업
6. 갱폼작업시 안전한 작업방법
7. 공사현장의 낙하물 방지망 설치와 사고사례
8. 누전차단기의 기능과 감전사고 예방
9.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사고 예방대책
10. 추락재해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제5부. 안전은 해상에서도 통한다

1. 본체 케이슨(caisson) 제작과 안전대책
2. 케이슨(caisson) 예인작업과 안전대책
3. 잠수부 작업 및 잠수병 예방
4. 노후화된 선박과 고령화된 선원들
5. 바지선 밀폐공단(부력탱크)에서의 용단 · 용접작업
6. 야간작업에서의 해상관제센타 울타리 충돌사고
7. 잠수작업은 외국인 잠수부가 안전모델
8. 내외국인 잠수부의 노동 인식과 휴식권 보장
9. 해상 선박에서의 가스통(LPG) 관리 문제

제6부. 안전은 법과 제도를 좋아한다

1. 안전은 안전관리자만의 업무가 아니다
2. 서명날인을 철저히 하지 못한 사문서 위조
3. 안전관리자의 안전사고 법적 책임범위
4. 도급인의 작업 책임범위 확대 및 형사처벌 강화
5.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시 과태료 부과절차
6. 산업재해 은폐산업장의 형사처벌 시행
7. 중대재해인 사망사고시 법적 절차와 대응방안
8.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노사협의체와의 관계

EPILOGUE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