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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과 물순환

빗물과 물순환

  • Michal Kravcik 외
  • |
  • 씨아이알
  • |
  • 2014-11-28 출간
  • |
  • 123페이지
  • |
  • ISBN 97911561004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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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역자 서문
추천사
서 문
01. 자연의 복원화와 통합 하천 유역 관리 프로그램
02. 자연 훼손의 현상
삼림의 훼손
농경지의 훼손
도시 지역의 훼손
03. 훼손된 자연이 홍수를 일으킨다
04. 현재의 해결책
05. 훼손된 자연에 대한 복원 작업
06. 훼손된 자연에 대한 복원시설들
침식된 도랑, 협곡의 복원 ? 사방댐
말뚝형태의 사방댐
얽어서 만든 사방댐
작은 수로와 개울의 복원 - 사방댐
말뚝 사방댐
얽어서 만든 사방댐
통나무 사방댐
돌망태 사방댐
돌 사방댐
석조 사방댐
임도와 농로의 복원 - 오래된 임도의 재녹화
표면 횡단배수
퇴적물구덩이
농경지의 복원- 침투구덩이의 건설
등고선구의 건설
저수지의 건설
07. 훼손된 자연에서 복원시설들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결 론

도서소개

[빗물과 물순환]은 슬로바키아에서 2010년 8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8개월 동안 자연 복원화와 통합 하천 유역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약 2억 5천만 톤의 빗물을 모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전까지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빨리 빗물을 버리는 대신 떨어진 자리 근처에 빗물을 모으는 시설을 만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에서는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지역의 인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사방댐을 만들고 침투구덩이, 등고선구, 저수지 등을 주위 지형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만든 사례를 보여준다.
금수강산 회복을 위한 건전한 물순환과 성공적인 빗물관리

이 책의 원제목은 ‘After us, desert or deluge?’이다. 그 원조는 “After us, deluge?”란 말로 이 숙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내가 죽고 난 다음 홍수가 나든 말든 알게 뭐람?”이라고 표시된다. 프랑스혁명 당시 왕인 루이 15세의 정부가 자포자기 하면서 한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물관리는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홍수가 나든지 가뭄이 나든지 내가 알게 뭐람?”이라는 무책임한 방법으로 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다.
본 역자는 2013년 11월에 슬로바키아에 가서 저자들을 만나서 세미나도 하고 현장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가서 보니 저자들과 그 일행들이 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철학, 과학을 꿰뚫고 있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책은 슬로바키아에서 2010년 8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8개월 동안 자연 복원화와 통합 하천 유역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약 2억 5천만 톤의 빗물을 모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전까지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빨리 빗물을 버리는 대신 떨어진 자리 근처에 빗물을 모으는 시설을 만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에서는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지역의 인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사방댐을 만들고 침투구덩이, 등고선구, 저수지 등을 주위 지형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만든 사례를 보여준다. 설치한 즉시 바로 그 다음 해부터 홍수, 가뭄, 토양침식의 방지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시설들을 성공적으로 만든 사례가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깊은 숲속에 옹달샘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책에서는 땅이 물을 가지고 있으면 증발에 의한 기화열로 대지의 열섬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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