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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사용설명서 (2)

감정사용설명서 (2)

  • 도리스 볼프
  • |
  • 생각의날개
  • |
  • 2014-12-05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911854280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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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당신의 숨은 힘을 발휘하라

Part 1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다

chapter 1. 마음의 상처, 그 정체를 파헤치다
chapter 2. 나는 언제 마음의 상처를 받는가?
chapter 3. 왜 나는 쉽게 상처를 받는가?
chapter 4. 내 예민함,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까?
chapter 5. 내 예민함,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
chapter 6. 왜 나는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가?

Part 2
극복을 위한 전략:
어떻게 하면 타인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고 잘 대처할까?

chapter 7. 실천 가능한 목표 세우기
>>>목표와 장애물 점검하기
>>>생각 바꾸기 5단계
>>>가끔 후퇴해도 괜찮아

chapter 8. 내 몸에 긍정적인 영향 주기
>>>신체언어와 생각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라
>>>화를 표현하라

chapter 9. 어떻게 하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까?
>>>기본 관점을 고쳐라-당신은 지금 그대로 멋진 사람이다
>>>당신의 평가를 점검하라-사실이 그러한가, 당신의 개인 의견에 불과한가
>>>상대의 입장이 되어 그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하라
>>>자신의 능력, 장점, 성공을 떠올리며 자존감을 높여라.

chapter 10. 어떻게 하면 내 행동을 바꿀 수 있을까?
>>>상대에게 당신의 기분을 이야기한다
>>>상대의 의중이 무엇인지 묻는다
>>>상대에게 반드시 사과를 요구할 것인지 결정한다

chapter 11. 독설가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
>>>건설적인 비판과 파괴적인 비판을 구분하라
>>>비판하는 상대보다 비판을 받는 당신이 더 유리하다
>>>비판에 잘 대처하는 법

chapter 12. 해묵은 상처를 털어버리자
>>>어느 집 지하실에나 시체 몇 구는 있다
>>>왜 상대를 용서하려 하지 않을까
>>>끝없이 되살아나는 상처에서 벗어나는 법

chapter 13. 상황이 바뀌어 내가 상처를 주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설명하라
>>>상대가 오해했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건설적인 비판은 어떻게 하나?

chapter 14. 상처받았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나에게 맞는 전략 선택하기
>>>심리 치료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에게 맞는 전략 4주 훈련하기

나가며_다양한 전략이 마음의 평온을 선물한다

도서소개

내 감정의 주인공은 바로 나! 마음이 아프면 손이 떨리거나, 위가 아프거나, 심장이 뛰거나, 호흡이 곤란하거나, 도통 잠을 이룰 수 없게 된다. 결국 마음의 상처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 점이 우리가 적극적으로 마음의 상처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큰 이유다. 전편 에서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을 제시한 도리스 볼프 박사는 『감정사용설명서』 제2권에서 전편보다 훨씬 강력하고 구체화된 인간 감정사용의 비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왜 나모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2부에서는 상대의 행동에 대응하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인지행동치료에 토대를 둔 셀프헬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상처받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생존본능에 기인해 저절로 반응하는 감정 소용돌이를 다양한 훈련 방법으로 길들여 자신이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왜 타인의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상처를 받을까?”
독일 대표 심리학자가 명쾌하게 알려주는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법

도리스 볼프 박사는
전편보다 훨씬 강력하고 구체화된 인간 감정사용의 비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상처받지 않겠어!”라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전 세계 10개국 50만 독자의 마음을 치유한 베스트셀러 ≪감정사용설명서≫가 돌아왔다. ≪감정사용설명서2≫에는 <모욕, 독설,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 임상에서 검증된 예방ㆍ치유책이 101가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상대의 행동’과 자신에게 내재된 ‘평가’가 맞물려 ‘마음의 상처’가 생기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역린, 즉 트라우마와 콤플렉스를 극복하여 당당한 자아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관계의 심리학’을 배우고 단련한다면 사람 간의 관계에서 오는 수많은 스트레스에서 능동적으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일’이 아니라 ‘사람’이 힘들다고 말한다. 직장 내 문제, 어린 시절 겪은 부모와의 관계 문제, 부부간의 갈등 등 저자는 내담자들의 자전적 고백과 치유 과정을 통해 ‘마음의 상처’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안 좋은 날씨 같은 것이며, 서둘러 빨리 상처의 본질을 깨닫고 흘려보내야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전한다.

감정도 근육처럼 단련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셀프헬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상처받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생존본능에 기인해 저절로 반응하는 감정 소용돌이를 다양한 훈련 방법으로 길들여 자신이 조절할 수 있게 한다. 매일 꾸준히 운동한 사람의 신체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건강한 것처럼, 우리의 정신 건강도 훈련하고 연습할수록 삶의 질은 더 높아진다.
저자는 묻는다. 누군가가 예고 없이 당신의 집에 들어와 물건을 헤집어놓는다면 자물쇠를 바꿔야 하지 않느냐고 말이다. 대문은 활짝 열려 있는데, 이불에 들어가서 아무도 안 만나겠다고 결심하는 건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다. 당신의 감정이 전부 타인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믿어버리면 당신이 어떻게 마음의 평온을 누리겠는가.
어떤 사람도 당신의 허락하지 않은 한 당신의 마음에 못 들어온다! 상처 낼 수 없다! 이것이 인간관계에 중요한 핵심 중 하나라고 이 책은 강하게 말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일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다

마음의 상처가 생명을 위협한다!
21세기엔 에이즈로 죽는 사람보다 심리적 요인으로 자살하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많을 것이라는 의학계의 오랜 예견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 예측은 분명한 현실이 되었다. 더는 우리나라 세대별 ‘자살률’이 세계 1위라고 해도 놀라는 사람이 없을 만큼 우리의 현실은 특히 암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살은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다. 물에 잠긴 얼음덩이가 드러난 부분보다 훨씬 큰 것처럼 많은 사람이 어둠 속에서 끊임없이 ‘자해(自害)’하고 있다. 자살과 마찬가지로 자해 역시 최근 증가추세이다.
소비, 외모, 학벌, 부(富)에서 모멸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돈을 벌고, 써야 한다. 이런 강박에 시달리는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에서 개개인의 정신적 한계는 계속 시험대에 오른다. 지금 우리가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다면 더는 건강하고 평온한 생존을 보장받을 수가 없다.
이에 도리스 볼프 박사는 전편보다 훨씬 강력하고 구체화된 인간 감정사용의 비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미치겠어요!
각종 포털사이트에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익명의 고민 글, 한탄 글이 가득하다. 가벼운 질문 글부터 당장 전문 상담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까지 다양하다. 그 글들의 공통점은 글쓴이가 무척 고통을 감내하며 썼다는 점이다.
타인에게 상처받으면 자신의 존재 전체가 공격받은 느낌이 든다. 패자가 된 것 같고, 모멸감이 든다. 심지어 타인의 비난에 내 목숨이라도 달린 듯 절박한 심정이 된다.
이럴 때 몸이 날아갈 듯 가벼운 사람은 없다. 마음이 괴로우면 손이 떨리거나, 위가 아프거나, 심장이 뛰거나, 호흡이 곤란하거나, 도통 잠을 이룰 수 없게 된다.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결국 건강을 해친다.
이 점이 우리가 적극적으로 마음의 상처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큰 이유다.
상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인생과 감정도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강점은 상처받을 만한 상황에서 바로 대응해볼 수 있고, 책을 읽은 뒤 실제로 삶이 더욱 행복해진다는 데 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신조는 이것이다.
나는 ‘내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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