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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렌드 2015

핫트렌드 2015

  • 한국트렌드연구소 핫트렌드 연구위원회
  • |
  • 흐름출판
  • |
  • 2014-11-28 출간
  • |
  • 440페이지
  • |
  • ISBN 97889659613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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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트렌드는 어떻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가
1장 새로운 사람들: 인간의 욕구와 니즈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의 진화
혼합감각: 인간의 오감과 디지털 육감이 혼합된 체험의 극대화
N분의 1 Job: 당신을 ‘포트폴리오’하는 새로운 공식
라이프 코더: 일상을 코디네이팅하는 디지털 수단의 진화
워킹 쇼핑: 모바일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골목상권의 재탄생
싱글 케어: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로열 댄디: 품위 있는 패션과 성숙한 매너를 겸비한 21세기 신사들
실버부머: 베이비부머의 실버층 진입
미스터 네스터: 둥지를 가꾸는 남성들
2장 새로운 사물들: 기술과 사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기회를 찾다
넷샵: 디지털기술, 오프라인 매장의 구매 가치를 높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스마트 기기가 당신의 건강을 책임진다
가격 아닌 가격: 스마트 컨슈머, 유통 산업을 변화시키다
인텔리전트 토이: 디지털과 장난감의 융합
스마트 에이전트: 디지털 플랫폼상 나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시맨틱 머신: 인간의 몸과 생각을 읽고 반응하는 인지?지각 테크놀로지의 성장
탈주화폐: 주류화폐를 대체하고 보완할 새로운 화폐의 등장
버추얼 코칭: 가상세계가 제공하는 현실적인 어드바이스
이미지 라이징: 이미지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3장 새로운 도시들: 도시 풍경의 변화가 불러온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들
거리 트레킹: 소비자들의 문화 체험을 확장하는 수평적 거리문화
컬트 브랜드: 열정적인 충성고객이 키워주는 브랜드
이지 오블리주: 뜻깊은 나눔, 실천하는 방법도 쉽고 재미있게
창의적 공유경제: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쓴다
도시농부: 도시에서 자연을 가꾸는 사람들
콘 소르디노: 품격 있는 소음 탈출
DMZ: 안심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놀라운 디자인 공간
엔돌핀 디시: 배고픔뿐만 아니라 심리적 허기를 해소하는 수단

저자 소개
참고자료

도서소개

『핫트렌드 2015』는 한국트렌드연구소 핫트렌드 연구위원회가 2015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25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한 책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핫트렌드 연구위원회는 IT, 전기전자, 생활용품, 디자인, 식품, 패션, 화장품, 아동, 미디어, 화학 등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엄선했다.
최근 10년간 추적해온 140개의 비즈니스 코드 중
희미한 징후에서 뚜렷이 시장화가 진행된 트렌드를 파헤친다!

산업계 최전선에서 날아온 냉철한 분석과 뜨거운 예측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착한 글로벌 핫트렌드 25
[Trends for Biz]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한다!

정보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활용하여
트렌드 전망을 곧바로 기회로 만든다!
연말이면 뉴스와 잡지, 방송, 각종 서적들이 쏟아내는 정보 분석으로 넘쳐난다. 비즈니스나 인생의 새로운 선택을 위해서 참조해야 할 키워드 리스트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지멘스그룹의 조 캐저Joe Kaeser 회장은 2014년 10월 21일 내한 강연에서 오늘날의 정보량 증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00년 무렵까지 쌓인 인터넷 정보량이 2엑사바이트(20억 기가바이트) 정도였는데 요즘은 하루에 그 정도 쌓입니다.”
정보의 양이 많다고 눌릴 필요는 없다. 요즘은 백과사전을 스마트폰에 넣어서 들고다니는 시대다. 잡다한 디테일들은 언제든 꺼내 쓰면 된다. 그보다 중요해진 것은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익히고 활용하는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렇게, 통찰과 깊이가 있는 ‘지식의 내면화’가 진정한 경쟁력이 된다. 《핫트렌드 2015》는 단순히 최신 트렌드 정보를 알게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보와 지식을 나의 입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로 만들어내는 것, 즉 트렌드를 통한 지식의 내면화를 시도한다.

140여 개의 트렌드 중에서 2005년 이후 추적해온
글로벌 BIZ TRENDS 25를 파헤친다!
《핫트렌드 2015》는 한국트렌드연구소 핫트렌드 연구위원회가 2015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25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한 책이다. 한국트렌드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트렌드 전문 예측기관으로서, 2005년 이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의 변화를 꾸준히 추적하며 140여 개에 이르는 거대한 트렌드 맵Trends Map을 구축해왔다. 핫트렌드 연구위원회 집필진은 각자의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이 활약하는 산업 분야는 IT, 전기전자, 생활용품, 디자인, 식품, 패션, 화장품, 아동, 미디어, 화학, 로봇, 레저, 스포츠, 자동차, 가구, 정부나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다. 이 책을 통해 전문가적 시야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트렌드의 발전 방향을 분석하고, 그 트렌드를 실무에 적용하는 기술까지 제안했다.
《핫트렌드 2015》에서는 저자들이 엄선한 25개의 트렌드를 크게 세 범주로 나누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사물들’, ‘새로운 도시들’이 바로 그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의 욕구와 니즈는 제품과 서비스에 가장 잘 반영된다. ‘새로운 사람들’에서는 일상 속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포착한다. 혼합감각, N분의 1 Job, 라이프 코더, 워킹 쇼핑, 싱글 케어, 로열 댄디, 실버부머, 미스터 네스터라는 트렌드 키워드들로 정리했다.
‘새로운 사물들’에서는 기술과 사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어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넷샵, 모바일 헬스케어, 가격 아닌 가격, 인텔리전트 토이, 스마트 에이전트, 시맨틱 머신, 탈주화폐, 버추얼 코칭, 이미지 라이징 등에서 디지털과 모바일이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할 수 있다.
‘새로운 도시들’에서는 삶의 터전인 공간에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주로 다룬다. 거리 트레킹, 컬트 브랜드, 이지 오블리주, 창의적 공유경제, 도시농부, 콘 소르디노, DMZ, 엔돌핀 디시 등 도시 풍경의 변화에 따른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트렌드 히스토리, 성장곡선, Trends for Biz...
독창적인 구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다!
저자들은 각 트렌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설하기 위해 일정한 틀을 만들었다. 독자들은 ‘트렌드 정의 ? 트렌드 히스토리 ? 트렌드 성장속도 ? 2015년 예측 ? 케이스 스터디 ? Trends for Biz’라는 순서를 따라가며 각 트렌드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다. 각 트렌드의 포착범위를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적인 변화의 맥락에서 조망했다. 트렌드 히스토리와 성장속도 그래프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트렌드의 방향과 지향점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목격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준다.
특히 ‘Trends for Biz’는 핵심적인 부분으로서 독자들이 각 트렌드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간의 트렌드 서적들처럼 ‘이렇게 저렇게 변화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이 트렌드를 어떻게 현업에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코너가 바로 ‘Trends for Biz’다. 저자들의 전문가적 시각으로 풀어놓은 전망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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