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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 이규현
  • |
  • 두란노
  • |
  • 2014-11-19 출간
  • |
  • 204페이지
  • |
  • ISBN 97889531210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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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_ 신앙의 기본기를 확립하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 | 말씀이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 부르심, 위험한 삶의 시작 | 하나님의 기본 훈련 첫 번째, 홀로 서기 | 절대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 하나님의 기본 훈련 두 번째, 전적인 신뢰 | 하나님의 훈련 안으로 들어가라 | 신앙은 실제다

Part 2 _ 광야 학교에서 믿음을 입증하라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빛난 고난 | 영적 경험으로 오늘을 이겨라 | 기적을 전이시켜라 | 죽음 앞에서의 순종 | 순종의 밑천을 찾으라 | 순종, 기적의 재료

Part 3 _ 위기의 순간에 상승곡선을 그려라
기적의 순간 닥친 위기 | 한계점을 뛰어넘으라 |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라 | 세상을 이기는 영권을 쌓으라 | 위기와 고통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라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인가? | 기도로 정면 돌파하라

Part 4 _ 영적 대결에서 영권으로 압승하라
타협하지 말고 선택하라 | 환난 날엔 진짜만 남는다 | 진리에 생명을 걸라 | 나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가? | 깊이 뿌리박힌 우상을 태우라 | 영적 실력으로 증명하라

Part 5 _ 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다르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 믿음으로 보면 보인다 | 인생의 위기는 기도로 배우는 기회다 | 끝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 | 하찮은 기도는 없다 | 엘리야도 지극히 평범했다 | 간절한 기도가 하늘 문을 활짝 연다

도서소개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은 엘리야 시대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를 를 조명한 책이다. 어두운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빛이 난다고 말하는 저자는, 위기와 고통의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인생의 끝에서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을 목도하자!”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갔는가?
앞길이 막막해 소망할 힘조차 없는가?
이제, 영의 눈으로 하늘을 보자!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요로운 시대다. 그러나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을 정도로 우리는 영적인 결핍의 시대를 살고 있다.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에서 저자는 엘리야 시대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를 를 조명한다. 바알 신에 빠져 하나님을 저버린 이스라엘, 하늘 문이 닫혀 버린 시대, 그것보다 더 큰 절망은 없다. 바알이 물질제일주의로, 우상이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영적인 어두움이 이 시대를 뒤덮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기적으로 반전시키신다. 그 과정에 사람을 부르시고 준비시켜 사용하신다. 이스라엘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부르셨다. 그를 통해 하늘 문을 열어 주셨다. 엘리야는 홀로850명의 거짓 선지자와 싸워 이기는가 하면 죽은 자를 살리고 바닥이 드러난 빈 곡물 통이 흘러넘치는 기적을 경험했다.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 천하에 증거했다.
어두운 시대일수록 더 빛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위기에 빠졌을 때 우왕좌왕 하지 않는다. 환경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도를 무기로 내세운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늘 문을 여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늘 문을 열고 장대비를 쏟아부어 기근을 종식시킬 한 사람을 찾으신다. 이 책은 위기와 고통의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인생의 바닥을 쳤는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내 모든 시간을 내어 드릴 때다. 허접한 신앙으로는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 현실에 짓눌려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 영권을 회복하라.

[타깃 독자]
1. 신앙의 성장과 성숙의 단계에 있는 청년 크리스천
2. 하나님의 훈련과 고난의 뜻을 알고자 하는 독자
3. 현실에 힘겨워하는 성도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회자
4. 엘리야와 같은 영권을 갖기를 소망하는 모든 독자

[프롤로그]
엘리야는 갈멜 산 정상에 외로운 전사의 모습으로 홀로 서 있습니다. 그 많던 이스라엘 백성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이름은 가졌으나 소속이 불분명한 채로 애매모호한 태도로 살아가는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짜들이 진짜처럼 활보하고 있습니다.
하늘 문이 닫히면 화려한 예배나 부르짖는 기도는 공허한 울림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영적 교감이 끊기면 그때가 삶의 위기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나 임재를 갈망하지 않는 불경하고 훼손된 예배가 반복되는 것은 뚜렷한 영적 기근 현상입니다. 하나가 꼬이면 모든 것이 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모든 것은 뒤틀려지게 됩니다. 하늘 문이 닫히면 재앙이 현실이 됩니다.
...
하늘 문은 하나님만이 여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그 문을 여십니다. 자기 흥분에 도취된 얄팍한 종교적 행위로는 하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하늘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엎드리는 자를 통해 역사는 반전됩니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기의 시대에 오히려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적은 위기 중에 일어납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바닥이 드러난 빈 곡물 통이 흘러넘치며,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립니다.
...
우리가 말하는 ‘끝’은 하나님의 시작점입니다. 끝이 없으면 시작도 없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사방이 막혀도 하늘이 열리면 복잡한 상황은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험악한 현실과 맞대결하는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엮었습니다. 외롭고 좁은 길이지만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닫힌 문들을 열어 가는 기적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엘리야는 벼랑 끝을 오가며 절묘한 순간에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그러한 엘리야의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어둡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하늘 문이 열리는 반전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_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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