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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덫

백신의 덫

  • 후나세 순스케
  • |
  • 북뱅
  • |
  • 2014-11-17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911557803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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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80%는 ‘암 치료’로 죽는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제로의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살해당한’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한 악마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어린 생명을 앗는 부작용의 공포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 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인체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히브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의 대죄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 인플루엔자’ 소동
공포의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이라크전쟁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의료의 ‘90%’가 없어지면 건강해진다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인류 지배’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생물학무기 ‘조류 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백신 사기의 뿌리는 나치스
살인 비행기구름 ‘켐트레일’의 공포
경악의 ‘지구 납치 계획’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

도서소개

『백신의 덫』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백신의 어두운 이면을 들춘다. 병의 예방을 위해 맞는 예방접종의 각종 부작용 및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소멸해 사라진 병이나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에 대해서도 무분별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백신 신화가 탄생하게 된 경위와 실체를 파헤친다. 과도한 의료행위로 보이는 백신 접종이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의무처럼 일반화된 이유는 뭘까?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거대 제약회사다. 후나세 ?스케는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거대한 세력에 맞서 백신의 유해함을 제대로 알고 은밀히 추진되고 있는 강제적인 의료 시스템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해온 부모가 읽어야 할 필독서!
소아마비 백신 ― 32년 동안 환자가 제로인데도 강행!
일본뇌염 백신 ― 1년에 환자 세 명, 부작용 리스크는 1억 배
디프테리아 백신 ― 접종으로 환자가 3천 배 폭발적으로 증가!
‘발달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 접종으로 ADHD가 317% 증가!
‘후유증’ ‘사망’이 속속 발생 ― 정부, 매스컴 모두 이를 숨기고 있다
‘짐승의 피’로 만들어지다 ― 원숭이, 소, 돼지, 말, 쥐 등이 원재료

백신, 과연 안전한가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아이는 생후 6개월 동안 결핵 BCG를 시작으로 B형 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 등 10여 가지의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당연히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점의 의심도 없이. 과연 백신은 부모들의 믿음처럼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백신은 안전한가? 안타깝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이 맞는 백신에는 자폐증을 유발하는 수은 성분을 비롯해 발암물질인 포르말린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다. 디프테리아, 파상풍에 걸릴 확률은 120만 분의 1. 복권 당첨률과도 비슷한 확률로 걸리는 병의 예방을 위해 일본정부가 국민들의 혈세로 투자하는 비용은 연간 1000억 엔, 우리 돈으로 약 1조 원에 달한다. 발병률이 지극히 낮은 병의 예방을 위해 자폐증이나 호흡곤란, 의식 장애나 사지 마비 등의 부작용이라는 위험부담을 감수한 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까? 그것도 정부의 주도 하에? 왜 아무런 의구심 없이 이러한 일이 행해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백신의 어두운 이면을 들춘다. 병의 예방을 위해 맞는 예방접종의 각종 부작용 및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소멸해 사라진 병이나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에 대해서도 무분별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백신 신화가 탄생하게 된 경위와 실체를 파헤친다.
과도한 의료행위로 보이는 백신 접종이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의무처럼 일반화된 이유는 뭘까?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거대 제약회사다. 후나세 ?스케는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거대한 세력에 맞서 백신의 유해함을 제대로 알고 은밀히 추진되고 있는 강제적인 의료 시스템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궁경부암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효과 제로!

이 책은 백신 중에서도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자궁경부암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2003년 FDA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말하자면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자궁경부암 증상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HPV는 약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힘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애초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궁경부암 백신의 무효성을 말해준다. 저자는 FDA 내부문서를 세상에 폭로한 마이크 애덤의 말을 빌려 자궁경부암 백신이 그 무효성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자궁경부암 발생 리스크를 44.6%나 증가시켰다고 폭로한다. 이보다 더욱 비참한 사태는 백신 접종으로 소녀들이 사망한 경우인데 실제 미국, 인도,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일본 등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인 가다실Gardasil과 서바릭스Cervarix를 접종한 직후 사망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저자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연구논문인 「마에바시 리포트」를 통해 인플루엔자 백신의 무용성을 입증해 보인다. “어떤 바이러스도 감염당하면 변이를 일으키는데 특히 인플루엔자는 변이의 속도가 엄청 빠르다.” 결국 수십 수백 종의 변이를 일으키며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바이러스를 백신이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의 종으로 만들어지는 백신이 무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아무 효과도 없는 백신을 부작용을 감수한 채 정부의 주도 아래 맞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말로 백신의 환상이 낳은 참극이라고 말하고 있다.

발달장애, 자폐증, 불임을 일으키는 백신

후나세 ?스케는 무엇보다도 의사 결정권이 없는 어린아이들이 맞는 백신의 위험성과 비윤리성을 폭로한다. 저자는 권위 있는 의사와 학자들 83명이 참여해 서명한 논문인 「백신의 모든 정체」라는 논문을 소개하면서 백신 접종으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끔찍한 부작용의 사례들을 통계적인 수치로 보여준다. 이 논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아이와 맞지 않은 아이들을 비교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으로 천식 발병률은 120% 증가했고,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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