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독자가 읽은 고정욱 작가의 청소년 소설과
게임도 하고 책도 읽는 보드게임 구성!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까칠한 재석이의 독서왕’ 보드게임!
<까칠한 재석 꾸러미 세트 3>은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양장) 6종과 읽고 쓰는 연습을 함께 하는 ‘표현과 전달 시리즈’ 3종,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퍽’, 게임도 하고 책도 읽는 일석이조 독서 보드게임 <까칠한 재석이의 독서왕>을 구성한 착한 가격의 꾸러미 세트이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양장, 전 6권)은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5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학생들 간의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여러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를 묶어 독자들이 더욱 편하게 고정욱 작가의 성장소설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글쓰기와 말하기, 인문학 필사까지 담은 <표현과 전달 시리즈>(전 3권)은 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리즈로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퍽》‘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잇는 작품으로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세를 키워주는 스포츠 소설이다.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내고 있다.
청소년 권장 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서 보드게임 <까칠한 재석이의 독서왕>은 도서와 보드게임을 결합한 최초의 보드게임이다. 작가와 교육전문가 선생님이 고른 청소년 권장 도서가 총 48종 수록되어 있으며 친구, 가족, 선생님과 즐겁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