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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팩터

힐링 팩터

  • 어윈 스톤
  • |
  • 페가수스
  • |
  • 2014-12-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46510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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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인류가 물려받은 치명적인 유산
1. 생명의 시작
2. 생명의 진화-어류에서 포유류까지
3. 인류의 조상-영장류
4. 인간으로의 진화
5. 선사시대에서 18세기까지
6. 19세기 그리고 20세기
7. 불가사의한 분자를 찾아서
8. 아스코르빈산과 유전학
9. 아스코르빈산의 효과
10.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2부. 아스코르빈산과 질병 그리고 의학
11. 비타민 장벽
12. 감기
13. 바이러스 질환
14. 세균 감염
15. 암
16.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17. 관절염과 류마티스
18. 노화
19. 알레르기 질환
20. 안 질환
21. 궤양
22. 신장과 방광 질환
23. 당뇨병과 저혈당
24. 화학적 스트레스-독과 독소
25. 물리적 스트레스
26. 환경오염과 흡연자 괴혈병
27. 상처, 골절, 쇼크
28. 임신
29. 정신 질환
30. 미래

도서소개

[힐링 팩터]는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비타민 C의 인체 보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다. 아스코르빈산이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족하면 인체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충분히 공급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를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설명한다.
책 소개
전 세계 수십 년의 연구를 추적하여 완성한 비타민 C 의학 분야의 고전
대한 비타민 C 암연구회 추천도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노벨의학상 수상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의사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_ 라이너스 폴링

비타민 C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물질이다. 20세기 초반에 비타민 C를 처음 발견한 이후, 세계의 수많은 의학자들이 비타민 C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비타민 C의 인체 보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다.
대부분의 포유류 동물들은 자신의 몸속에서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해낸다. 그러나 인간을 비롯한 소수의 영장류만은 인체 내에서 아스코르빈산을 합성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전병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 이 때문에 아스코르빈산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면 괴혈병에 걸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괴혈병에 걸리지만 않을 정도의 적은 양을 공급함으로 인해 대다수 사람들이 만성적인 아스코르빈산 부족을 겪고 있고, 그 결과로 수많은 질병이 인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아스코르빈산이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족하면 인체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충분히 공급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를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인간의 몸을 공격하는 각종 질병의 근원을 추적한다
비타민 C로 알려져 있는 아스코르빈산은 동물의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물질이다. 대부분의 포유류 동물들은 체내에서 스스로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한다. 그러나 유독 인간을 비롯한 일부 영장류만은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하지 못하고 외부로부터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한다. 아스코르빈산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육류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 같은 신선한 음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인체는 괴혈병에 빠져들어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20세기 초반, 얼베르트 센트죄르지에 의해 아스코르빈산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인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괴혈병의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전쟁이나 긴 항해, 춥고 긴 겨울은 인간이 아스코르빈산을 섭취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원인을 알지 못한 채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괴혈병의 원인이 아스코르빈산의 결핍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수많은 의학자들이 다양한 질병과 아스코르빈산의 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연구의 결과들이 언제나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었고, 때때로 비관적인 결과로 그 효용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어윈 스톤은 연구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 가장 큰 차이가 ‘사용량’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인류 대부분이 만성적인 아스코르빈산 부족 증상인 ‘저아스코르빈산혈증(hypoascorbemia)’을 겪고 있으며, 이 증상을 교정함으로써 병원체들과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인류가 괴혈병을 막기 위한 미량영양소라는 의미의 ‘비타민 C’라는 명칭을 붙이면서부터 “아스코르빈산은 인체에 아주 조금만 있으면 되는 물질이다”라는 생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대다수 포유동물들은 인간이 일반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아스코르빈산을 체내에서 생성해내고 있으며, 각종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평소 생성하던 것의 몇 배나 되는 양을 만들어낸다. 어윈 스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저아스코르빈산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포유류가 체내에서 생성하는 수준과 비슷한 용량을 투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와 생각을 같이 하는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충분히 공급된 아스코르빈산은 인체를 공격하는 각종 질병들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사람을 살리는 힐링 팩터, 비타민 C
사람들은 흔히 “몸에 좋은 겁니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이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괴혈병을 막고 피로를 가시게 하는 물질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비타민 C는 먹으면 좋고 안 먹어도 그만인 물질이 아니다.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충분한 양을 공급하면 놀라운 효과를 내며 인체를 보호하는 건강의 핵심물질이다.
어윈 스톤은 아스코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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