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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나서야 비로소 숲이 보인다

숲을 나서야 비로소 숲이 보인다

  • 박종관
  • |
  • 북갤러리
  • |
  • 2014-12-17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649507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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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부 달을 보는 지혜

달을 보는 지혜
마음으로 보는 세상
세상 속에서 내 존재의 의미
숲을 나서야 숲이 보인다
자존감을 가지고 살기
삶에 대한 소고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나를 찾아가기
가을, 그 결실의 의미
나를 변화 시키자 - 패러다임의 전환
나를 신뢰하라
내가 만드는 행복한 나의 인생
세월 속에서

제2부 멈춤 그리고 산, 숲, 나무를 봄

멈춤 그리고 산, 숲, 나무를 봄
조금 더 행복한 삶
그래,‘ 그래도’로 가자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성공하는 나
꿈, 결심 그리고 아름다운 결실
꿈을 관리하자
더불어 사는 삶
마음보기
배려하는 마음과 삶
변화하는 삶과 물의 자세
생각을 바꾸고 바라보는 또 다른 세상
우리 그리고 나
인생의 목표 그리고 도전 : 처음처럼
잘 산다는 것
지친 내 삶을 힐링하는 것들 - 사랑 그리고……

제3부 내 꿈은 남도 행복하게 만든다

내 꿈은 남도 행복하게 만든다
내 스스로 빚는 작은 행복덩어리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라
고진감래 그리고 진정한 친구
그릇
긍정적인 마인드와 새로운 시각… 창의적인 사고로
마침표 그리고 다시보기
멀리 보며 어우러져 살아가기
생각하는 삶
성공을 위하여
세상을 보는,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여유 혹은 여백
욕심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
행복하게 살아가기
행복 만들기
힘든 삶의 여정을 극복하는 방법 - 사랑 그리고 행복

제4부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내려다보기 그리고 내려놓기
내 삶은 ‘지금’부터
더불어 사는 세상
미완성(未完成)의 오늘, 미완성(美完成)의 내일로 만들자
배려하는 마음
산다는 게 뭔지
아름다운 사람
오늘을 지혜롭게 사는 법
지금 내 인생을 재단하라
지혜로운 인생 살기
직장과 일에서 의미있는 자신 만들기
최선의 오늘 그리고 나의 내일
해보고 후회하자

《책 속의 책》
짧은 이야기 - 낮에 나온 반달

도서소개

[숲을 나서야 비로소 숲이 보인다]는 공직을 퇴직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가득 채우기보다는 비움의 미학을, 그 여유로 나를 찾아 변화시키면서 배려와 소통으로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공직을 퇴직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도움 되는 이야기들’

오랜 세월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이런 이야기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에 틈틈이 글을 쓰고 기회가 될 때마다 들려준 이야기들을 엮은 책. 《숲을 나서야 비로소 숲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가득 채우기보다는 비움의 미학을, 그 여유로 나를 찾아 변화시키면서 배려와 소통으로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도관으로 평생을 몸 바친 저자의 ‘삶과 인생에 대한 지혜들’

법학사, 행정학석사,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범죄자를 다루는 교도관으로 평생을 몸 바친 평범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인 저자. 그는 힘든 인생역정 속에서 그날그날 하루를 뒤돌아보면서 아쉬웠던 일에 대한 반성과 오늘 할 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한 삶과 인생에 대한 지혜들을 한데 묶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석사와 한세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는 저자는 범죄자를 다루는 교정계에 투신,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강릉·청송교도소장, 대구구치소장, 화성교도소장을 거쳐 고위공무원으로 대구교도소장, 서울남부구치소장을 끝으로 최근 공직생활을 마감하였다.
자신의 삶에 투영된 소중한 지혜와 노하우들을 엮어 시간 나는 대로 후배들에게 설파해 왔던 그는 책을 통해 공직 퇴임 후 뒤를 잇는 젊은이들에게 생활의 울림이 되고 인생의 지침이 되는 주옥같은 글들을 전하게 된 것이다.

고민 해결과 정체성을 세우는 데 ‘보다 다가설 수 있는 글들’

《숲을 나서야 비로소 숲이 보인다》는 많은 사람들, 특히 한계에 부딪힌 절박한 심정의 범죄자를 상대하고 상담하면서 좌절과 또 한편 극복의 모습들을 보면서 느낀 점들이 녹아들어있어 상대적으로 인생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나 자신의 정체성을 세우는 데 보다 다가설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단시간 내에 쓰인 것이 아니며 그때그때 느낌이 왔을 때 그리고 주변의 여러 상황들에 대한 생각을 풀어 쓴 것이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읽으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내용들이다. 특히 보는 사람에 따라 또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이 하나의 기준점을 찾아 볼 수도 있고, 자신만의 기준과 지침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 책의 말미에는 짧은 이야기 ‘낮에 나온 반달’을 수록, 교도소에서 일반적인 교정 담당업무자가 아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재소자를 대했던 저자의 진솔함이 묻어 있는 내용을 실화 단편소설로 그려 적잖은 감동을 준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살아오면서 겪었던 ‘소중한 인생 경험들’

끝으로 저자는 “이제 나이를 먹어 세월을 뒤돌아보며 40년 공직생활과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 그리고 힘든 상황들을 나름대로 고민하고, 해석해서 쓴 글이라서 나에게는 소중한 인생경험을 녹여낸 책이라고 생각된다.”며 “인생의 후배들에게 작은 지침과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출간의 변(辯)으로 밝혔다.
그는 “앞으로 생활 주변의 이야기들을 모아 사람냄새 나는 소설을 쓰는 데 도전하고 싶다”며 제2의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요약)

오랜 세월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이런 이야기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에 틈틈이 글을 쓰고 기회가 될 때마다 들려준 이야기들을 엮은 책. 범죄자를 다루는 교도관으로 평생을 몸 바친 평범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인 저자가 쓴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가득 채우기보다는 비움의 미학을, 그 여유로 나를 찾아 변화시키면서 배려와 소통으로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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