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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yself (미 마이셀프)

Me, myself (미 마이셀프)

  • 헤이즈
  • |
  • 북로그컴퍼니
  • |
  • 2014-12-10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41977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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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 글씨가 빼곡히 채워질수록, 내 삶도 채워지는 신비의 다이어리! 반짝이는 ‘진짜 나’를 되찾도록 안내하는 다이어리『Me, myself(미 마이셀프)』.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다이어리다. 독자 스스로 대답을 채워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20분 정도 뒤적이는 것으로 시작하여 나의 매력, 과거, 현재, 꿈, 사랑, 원하는 것… 깊이 묻어뒀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게 한다. 또한 챕터마다 실린 칼럼들은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익숙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이어나가도록 돕는다.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들에 하나하나 대답하다보면 몸과 마음과 주변은 상쾌하게 정리되고, 나도 몰랐던 나의 진심을 알게 되고, 결국 ‘진짜 나’와 화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에게 관심이 없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소개팅을 나갔다고 상상해보자. 그리고 상대에게 던지는 질문이 뭔지 생각해보자.
'직업은 뭔가요? 취미는? 정치 성향은요? 연애 스타일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뭔가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예리한 질문들을 던질 것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그 사람을 잘 알아야 그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 결국 마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떠올려보자.
'저녁 뭐 먹지? 약속 시간이 언제였더라? 빨래는 주말에 돌릴까? 커피 맛이 왜 이래?'
시시콜콜하고, 중요하지도 않고, 안 해도 무방한 질문들.

그렇다,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자신에게 무관심하다. 남의 마음은 그렇게 알려고 하면서 내 마음은 알려 하지 않고, 남은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다지 노력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진짜 나’를 되찾는
일상 속 여행

왜 사람들은 자신에게 무관심할까?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은 이미 ‘옛것’이 된 지 오래다. 자기 자신에 대해 공부할 게 뭐가 있어? 쓸데없는 소리로 방해하지 마. 세상이 요구하는 수만 가지의 ‘행복 조건’을 전부 갖추기도 바쁘다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어렸을 때 나는 남과 다르다고, 개성이 넘친다고 자부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왜 남들 키에 맞춰, 남들 눈치만 보고, 남들이 원하는 걸 내가 원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을까? 개성 있는 진짜 내가 원하는 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잠시 멈춰 서자. 그리고 이 책을 집어 들자.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으려면 우선 나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대답은 독자 스스로 적어 넣는다. 이 책의 질문들은 이제껏 스스로에게 던져보지 못한 ‘진짜 질문’들이다. 나의 매력, 과거, 현재, 꿈, 사랑, 원하는 것… 깊이 묻어뒀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게 한다. 또한 챕터마다 실린 칼럼들은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익숙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이어나가도록 돕는다.
읽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쓰는 재미에 푹 빠져보자. 나를 찾는 여행은 벌써 시작된 것이다.
예전의 나, 지금의 나, 되고 싶은 나,
그리고… 진짜 나

시간이 날 때 이 책을 15~20분 정도 뒤적이는 것으로 시작하자. 날마다 볼 수도 있고, 일주일에 한 번 볼 수도 있다. 때로는 이 책만 계속해서 읽을 수도 있다. 장소는 어디든 좋다.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잠자기 전 침대에서… 이 책을 항상 곁에 두는 것만 잊지 말자.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거나 정답을 적으려 애쓸 필요도 없다. 페이지를 휘리릭 넘겨보면서 그 순간에 와 닿는 질문부터 생각해보자. 지금 대답하기 쉽지 않다 싶으면 넘겨버리자. 그 어떤 압력을 받을 필요도 없다. 그저 이 책을 즐기면 된다. 언젠가 답은 생각날 것이다.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들에 하나하나 대답하다보면 몸과 마음과 주변은 상쾌하게 정리되고, 나도 몰랐던 나의 진심을 알게 되고, 결국 ‘진짜 나’와 화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Me, myself≫에 내 글씨가 빼곡히 채워질수록, 내 삶도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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