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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생존하라

쿨하게 생존하라

  • 김호
  • |
  • 푸른숲
  • |
  • 2014-12-08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911567552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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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urvival Kit 1 직업 _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는다
직장을 떠나는 사람들의 세 가지 유형
25년 커리어가 아니라 50년 커리어
왜 35세가 마지노선인가
인생은 직업 찾기의 연속이다
여덟 개의 모자 | 무엇이 재미를 만들어내는가?
슬래시 효과 | 무엇이 돈을 만들어내는가?
언젠가 떠날 조직이라면 떠밀리지 말고 당당하게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1
▣ 직장 서바이벌 실전 : 회사와 윈-윈하며 이별하는 법

Survival Kit 2 경험 _‘할 수 있다’는 말보다 ‘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할 수 있다’를 ‘했다’로 바꾸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
급한 것부터, 지금 당장, 오랫동안
선수로서의 삶을 포기하겠는가?
필드의 법칙
익숙한 것과의 결별
‘매일’의 힘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2

Survival Kit 3 관계 _ 행복을 위해서는 친구가, 성공을 위해서는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가
진정한 친구 | 내 편이면서 가상의 적
아는 사람 | 친구 못지않게 이들이 중요한 이유
약한 연대의 강력한 힘
어떻게 영향력을 키울 것인가
당신의 운을 높이는 가장 과학적이고 강력한 방법
기회 될 때마다 도와라, 대신 진심으로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3

Survival Kit 4 배드 뉴스 _인생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굿 뉴스와 배드 뉴스를 받아들이는 지혜
굿 뉴스 앞에서 겸손할 수 있는가
성공은 혼자 힘으로 오지 않는다
배드 뉴스를 관리하는 세 가지 방법
배드 뉴스는 내 삶의 절정이다
긍정의 힘이 도움이 될까?
굿 뉴스와 배드 뉴스는 누가 규정하는가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4

Survival Kit 5 역사 _미래를 ‘돌아’보고 과거를 ‘계획’하라
미래를 돌아보기 | 퓨처 메모리 북
과거를 계획하기 | 미래에 원하는 모습을 지금 저질러라
현재라는 프로토타입 | 내가 원하는 과거를 만들기 위해 오늘을 써라
부고 기사 써보기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5

Survival Kit 6 균형 _삶의 GPS, 고Go, 플레이Play, 스톱Stop
첫 번째 정거장 | 고(Go)
두 번째 정거장 | 플레이(Play)
세 번째 정거장 | 스톱(Stop)
쳇바퀴에서 벗어나 내 삶을 확장시키는 길
▣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 6

도서소개

『쿨하게 생존하라』는 ‘배드 뉴스’가 닥치는 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과 대비책을 컨설팅하는 위기관리 전문가 김호가 당당한 생존을 선택하는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적극적인 생존을 위해 35~45세의 직장인들이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갖출 수 있고 갖춰야 하는 서바이벌 키트 여섯 가지(직업, 관계, 경험, 배드 뉴스, 역사, 균형)를 담았다.
“이제 생존이 성공이다”

불안정의 시대, 직업적 안정과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는
서바이벌 키트 6

[출간 의의]

일시적이고 희귀한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당당한 생존을 선택하기를 권하는 책, 《쿨하게 생존하라》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성공의 정의는 여려 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직장인들의 성공을 ‘임원 되기’나 ‘억대 연봉 받기’라고 가정해보자.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1,500여만 명 중 총 급여액이 1억 원이 넘는 사람은 41만 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100명 중 3명꼴이다. 임원으로 승진하는 사람은? 경총의 발표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될 확률은 0.74퍼센트이고, 대기업의 경우는 그 확률이 더 낮아서 0.47퍼센트로, 1,000명 중 5명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 컨설팅사의 조사 결과 임원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4.4년에 불과하다고 하니, 직장인들이 꿈꾸는 성공이란 이루기도 어렵고 지속 기간도 짧다. 저자는 이렇게 희귀한 성공을 추구하며 위기에 빠지기보다, 직장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자신만의 직업과 스스로 일군 행복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생존’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 김호는 ‘배드 뉴스’가 닥치는 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과 대비책을 컨설팅하는 위기관리 전문가이다. 세계 최대 PR 컨설팅사 에델만에서 한국 지사 사장으로 재직하다 2007년 ‘THE LAB h’를 설립하여 위기관리, 리더십·조직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팅 및 코칭을 하고 있다. 그는 직업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측면에서 위기와 마주하며 서바이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위기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먼저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기업들이 위기에 대응하는 것처럼 개인도 인생의 위기와 관련 대응책과 대비책을 준비할 수 있겠다는 점에 주목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만 36세에 사장까지 오르고 사장 재임 기간 내내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커리어적으로 성공을 일구었지만 개인적인 삶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화려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취미가 무엇입니까?”라는 간단한 질문에도 답하지 못할 만큼 인생의 불균형과 삶의 오답을 경험하고는,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바이벌 키트의 중요성에 눈을 떴다. 이후 서바이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라디오에도 출연하였으며,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등 생존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예전에는 성공을 바라보고 사는 삶이 가능했다고 본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직장에서의 근속연수도 짧아지는 요즘은 성공을 바라보기보다 생존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다. 단, 저자가 주장하는 생존은 다니던 직장에 몇 년 더 붙어 있어보려는 소극적인 생존이 아니라,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적극적인 생존이다. 그러한 적극적인 생존을 위해 35~45세의 직장인들이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갖출 수 있고 갖춰야 하는 서바이벌 키트 여섯 가지(직업, 관계, 경험, 배드 뉴스, 역사, 균형)를 이 책에 담았다.
책상 서랍 한구석에 사직서를 넣어두고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 몇 번씩 되뇌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고민을 넘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각 챕터의 말미에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점검하고 자신만의 서바이벌 키트를 만들어나갈 힌트를 제시했다.

[내용 소개]

왜 35~45세에 주목해야 하는가?
예전에는 60세쯤 은퇴하고 10년 여 남은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요즘은 50세 전후 은퇴하지만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이다. 직장이 없는 상태로 살아갈 기간이 늘어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직장 아닌 직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퇴직하는 50세 전후에 홀로 설 수 있으려면 적어도 45세까지 전문가로 성장해 있어야 하고, ‘1만 시간의 법칙’에서도 강조하듯이 10년 정도의 숙련 기간을 가지려면 자연스럽게 35세가 마지노선이 된다. 이 책에서는 35~45세의 직장인들이 ‘준비 없이 홀로 서야 하는 상태(위기)’와 준비 없이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하루 세 시간 기준, 일주일 스무 시간씩 훈련을 하여 십 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십 년의 훈련과 경력은 필요합니다. 많은 이들이 50세 전후에 직장을 떠납니다. 어느 때부터 ‘명퇴(명예 퇴직)’란 말이 흔하게 쓰이지만, 정말 명예로운 은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직장인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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