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칼 포퍼의 열린사회화 그 적들 읽기

칼 포퍼의 열린사회화 그 적들 읽기

  • 이한구
  • |
  • 세창미디어
  • |
  • 2014-12-05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5586217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7,500원

즉시할인가

6,7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7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ㆍ4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 대한 전체적 개괄ㆍ9

제1부 열린사회와 그 적들 Iㆍ37
서론ㆍ37
기원과 운명의 신화ㆍ39
- 제1장 역사법칙주의와 운명의 신화ㆍ39
- 제2장 헤라클레이토스ㆍ42
- 제3장 플라톤의 형상 이론ㆍ45
플라톤의 기술 사회학ㆍ54
- 제4장 변화와 정지ㆍ54
- 제5장 자연과 관습ㆍ62
플라톤의 정치강령ㆍ74
- 제6장 전체주의적 정의ㆍ74
- 제7장 지도력의 원리ㆍ82
- 제8장 철인왕ㆍ89
- 제9장 탐미주의, 완전주의, 유토피아주의ㆍ98
열린사회에 대한 플라톤의 공격 배경ㆍ111
- 제10장 열린사회와 그 적들ㆍ111

제2부 열린사회와 그 적들 IIㆍ121
예언 철학의 등장ㆍ121
- 제1장 헤겔철학의 아리스토텔레스적 뿌리ㆍ121
- 제2장 헤겔과 새로운 부족주의ㆍ127
마르크스의 방법ㆍ139
- 제3장 마르크스의 사회학적 결정론ㆍ139
- 제4장 사회학의 자율성ㆍ142
- 제5장 경제적 역사법칙주의ㆍ145
- 제6장 계 급ㆍ151
- 제7장 법률제도와 사회체제ㆍ153
마르크스의 예언ㆍ161
- 제8장 사회주의의 도래ㆍ161
- 제9장 사회혁명ㆍ166
- 제10장 자본주의와 그 운명ㆍ173
- 제11장 예언에 대한 평가ㆍ184
마르크스의 윤리ㆍ186
- 제12장 역사법칙주의의 도덕론ㆍ186
그 여파들ㆍ190
- 제13장 지식 사회학ㆍ190
- 제14장 예언 철학과 이성에 대한 반역ㆍ198

결론ㆍ207
- 제15장 역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ㆍ207

도서소개

『열린사회와 그 적들』은 인간적인 삶을 보장해 주는 사회는 열린사회뿐이며, 점진적 사회공학에 의해서만 그런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는 대답을 엄밀한 논증에 기초하여 제시한다. ‘열린사회’는 비판을 수용하는 사회이며, 진리의 독점을 거부하는 사회이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를 추구할 때, 우리는 역사의 능동적인 창조자로 등장한다. 이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역사의 주체자임을 주장하고, 스스로의 결단과 행위에 의해 역사가 진전되어 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읽기『열린사회와 그 적들』은 인간적인 삶을 보장해 주는 사회는 열린사회뿐이며, 점진적 사회공학에 의해서만 그런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는 대답을 엄밀한 논증에 기초하여 제시한다.
‘열린사회’는 비판을 수용하는 사회이며, 진리의 독점을 거부하는 사회이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를 추구할 때, 우리는 역사의 능동적인 창조자로 등장한다. 이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역사의 주체자임을 주장하고, 스스로의 결단과 행위에 의해 역사가 진전되어 간다는 것을 확신한다.
반면, 열린사회와 대립되는 닫힌사회는 전체주의의 사회이다. 전체주의가 기초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역사법칙주의의 정체가 하나의 허구적 신화라는 것을 폭로함으로써 포퍼는 전체주의를 근원적으로 비판한다.
전체주의의 닫힌사회는 열린사회의 신념이 약화될 때는 언제나 다양한 모습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 계속 의미를 갖는 것은 문명사에서 이성에 대한 반역과 옷을 갈아입은 전체주의와의 대결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