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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법의 끝 국어 기본편

2021 문법의 끝 국어 기본편

  • 유현주
  • |
  • 오르비
  • |
  • 2020-02-26 출간
  • |
  • 452페이지
  • |
  • 211 X 296 X 26 mm /1211g
  • |
  • ISBN 979119064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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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앙대학교 의예과 20학번 양재현

유현주쌤 안녕하세요 올해 중앙대 의대에 합격한 현강생입니다. 그 성대 다니던 학생이에요~
저는 수능만 치면 국어는 항상 3등급이었습니다. 6평과 9평에선 2등급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수능만 되면 3등급만 뜨더라구요. 올해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유현주쌤 현강을 들었습니다.
저는 비문학이 항상 문제였습니다. 이전까진 무조건 지문 이해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딱히 다른 스킬은 없었죠. 하지만 수능날엔 이해가 안 되는 지문이 하나씩은 꼭 나오더라구요. 특히 작년에 가능세계 지문이 나왔었는데 이 지문을 첫번째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첫문단부터 이해가 안 되더니 결국 지문 전체가 꼬여버렸고 국어를 망치게 되었습니다.
유현주쌤 수업을 듣고 글을 체계적으로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과감하게 넘어가는 법도 배웠습니다. 과감히 넘어가더라고 표시할 부분은 표시하고 중요한 곳은 힘 주며 읽으니 지문이 잘 읽히더라구요. 결국 이번 수능에선 처음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학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쌤이 체크하라는 부분은 체크하고 강조하신 부분은 강조해서 읽으니 시간도 단축되고 정확도도 올라갔습니다. 쌤만 따랐더니 이번 수능에서 문학을 다 맞았습니다.
수업 이외의 부분도 좋았습니다. 질문도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상담도 잘 해주시고...무엇보다 자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막 이상한 곳에서 나온 게 아니라 이비에스 연계 자료가 포함돼서 나오니 연계 공부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맞춤 숙제도 주셔서 제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국어때문에 의대 최저를 맞춘 적이 없었는데 쌤 덕분에 이번에 다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논술로 의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20학번 박재현
우선 저는 겨울이 아니라 재종 탈주후 방황하다가 4월쯤 압축특강 하실 때 첨 들었어요. 국어는 방향성을 못잡아서 한창 힘들땐데 비문학 푸는법 듣고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덕분에 6월도 인생 처음으로 1등급이라는 등급도 받아보고 9월은 컨디션 망했으니 굳이 쓰진 않겠습니다.. 그때 점수가 수능으로 와서 96이 되었지 않았나 싶네요.
일단 2020 수능 후기는
화작: 사실 화작은 파이널 이감/한수때 10분 안쪽으로는 끝내려고 해서 시간은 많이 절약했어요 지문 길이가 좀 길긴 하던데 매주 화작의 끝 프린트 나눠주시던 것으로 일주일 전부턴 연습해서 무난하게 넘겼네요

문법: 현주쌤 문법의끝 최고..ㅜㅜ 대비가 안되었다면 한두개는 더 틀렸을거 같습니다. 사실 1회독을 수능 2주인가 3주전에 끝내서 제 문법이 완벽하다고는 말씀 못드릴듯 싶지만 14번 하나만 틀려서 다행이네요.

문학: 사실 문학이 유현주쌤 도움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이에요. 오르비에도 올리셨지만 종강때 고전시가 전문 분석들 나눠주셨는데 없는 시간에 뭘 더 중요시할까 하다가 가장 강조하신 월선헌만 전문 3번 본거같아요 옥루 나오는 부분 해석이 햇갈려서 수능 전날밤에도 질문드렸는데 그부분이 선지로 나올줄은 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씨삼대록이나 자전거 도둑 정도는 정신없이 읽고 풀어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맨 뒷장 윤동주 시도 현주쌤 연계분석서 덕분에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적중최고!

비문학: 작년에는 구조독해가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읽었는데 올해는 현주쌤이 방향성을 잘 잡아주신거 같아요 거시독해 미시독해부터 시작해서 파이널 이감/한수까지 가르쳐주신 행동영역이 수능때 정말 빛을 발한거 같네요 41번이었나 경제 보기 시간없어서 못풀었는데 결국 틀렸네요 이 지문 말고 배이즈랑 생명은 진짜 쉽다고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영역도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이에요!

비문학에 대해서 더 말해보자면 꺽쇠, 괄호, 넘버링은 비문학 독해 방향성 못 잡는 분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저도 무작정 줄치고 동그라미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읽던 학생중 한명이었지만 P&S구조, 물리적 구조와 논리적 구조, 어디까지는 이해하면서 읽고 어디부터는 보기문제 풀때 대조해서 봐야하는지 등 쌤 만나면서 독해실력 정말 많이 향상했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두서없이 쓴 거 같지만 그래도 쌤 만나고 수험생다운 공부를 시작한거 같아 감사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매주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는 가끔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끝내려고 노력했던게 수능국어 96이라는 결과로 나온거 같아요.
1년전 43245를 받고 한참 낮은 꿈을 꾸었던 제가 더 높은 꿈을 꿀수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혹시라도 국어의 갈피를 못잡고 있는 내년 수험생이 이 후기를 본다면 현주쌤 수업 강추합니다 저처럼 1년도 안되어서 성적 오르실 수 있어요.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20학번 안석빈
작년 수능 국어 성적표, 올해 20학년도 성적표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작년 국어 5등급에서 이번 수능 1등급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국어에 재능이 없어서 국어라는 과목이 가장 큰 발목을 잡아왔는데요.. 올해는 더욱 더 국어에 초점을 맞추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 매우 실망스러운 점수를 6월 모의평가 때 받았고. 충격으로 현강을 알아보다가 우연하게 유현주 선생님 단과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첫 수업을 받고 저의 국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비문학을 읽을 때 지문을 쭉 끝까지 읽고 난후에,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꺽쇠 괄호 대괄호( )〈 〉[ ]표시 쓰는 법을 지문에 적용하면서 비문학을 접근해 나갔습니다. 이런 괄호 표시를 통해 어려운 비문학을 기호들로 체크하며 읽고, 문제를 풀면서 다시 지문을 찾아서 꼼꼼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방법을 체화면서 점점 더 자신감이 커졌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방법을 통해, 중요한 문장들이 눈에 확 들어와서 비문학 시간을 줄었고, 줄인 시간만큼 화작문과 문학에 시간을 쓸 수 있어서 화작과 문학 실력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특히,거미손 분석 자료를 통해서 기출 지문들을 연습하면서 체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사설 문제들과 화작문의 끝 등등의 양질의 자료를 마구 주셔서 자료는 절대 부족할 일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것들도 다 소화하기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직접 상담, 질문도 다 받아주시는 게 전 가장 좋았습니다. 수업 내용이나 선생님 방법 관련된 질문은 조교가 아닌 선생님에게 여쭤서 해결하는 게 가장 최상이니까요. 또, 숙제도 개인별 맞춤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을 3번 보는 동안 수능을 포함한 8번의 평가원 시험에서 1등급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마지막 수능때 1등급을 생에 처음으로 쟁취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국어 덕분에 최저도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유현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20학번 구현준
안녕하세요. 문법의 끝 후기로 찾아뵙게 되네요
이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에서 98점을 받은 예비 대학생입니다
수능 국어에 있어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문법 그리고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지문이나 보기, 조건들을 보지 않고 수능 국어 문법 5문제를 3분안에 풀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문법입니다. 문법에서 절약된 시간은 자연스럽게 비문학에 투자되고, 이는 결국 수능 국어 고득점으로 이어집니다. 저에게는 문법의 끝으로 갈고 닦은 문법실력이 이번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재수까지 한 터라 길고 길었던 수험생활을 거쳤는데, 그 속에서 여러 문법 교재들을 풀어봤습니다. 그 중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수험생활과 함께한 문법 교재는 오직 문법의 끝 뿐이었습니다. 수능 국어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평가원 모의고사나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도 다 문법의 끝 덕분인 듯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문법에서도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뒤에 남은 비문학 3지문과 시험시간 80분을 의식했을 때, 문법에서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는 수능국어시험에서 첫 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문법 문제에서 막히면 시간 손실, 정신적 시련이 다가오겠죠. 이는 이후에 풀 문학과 비문학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게 할 수 없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반면 수월하게 문법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다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낌과 동시에 점수 10여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느낀 문법의 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세한 개념 해설 그리고 수험생들이 주로 헷갈려하는 의문점 해결 부분입니다. 문법의 끝으로 쌓은 기초는 수능이 가까워져와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사설문법 교재나 모의고사 같은 바람에 흔들려도 금방 제자리를 찾게 되더군요.
제가 문법의 끝을 활용한 방법은 6월 모의고사 보기 전까지 꼼꼼히 전개념을 2회독 했고, 9월 모의고사 까지 다시 2회독 그리고 10월 모의고사까지 1회독을 마무리했습니다. 10월 모고 이후에는 사설 모의고사나 교재를 풀며 출제된 신유형이나 헷갈리는 선지들 그리고 보기들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이 때 반드시 문법의 끝의 해당 개념 부분을 복습하여 약점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세하게 개념이 서술되어 있어 기본적인 이해가 수월했음은 물론이고 헷갈리는 부분이나 어려움은 의문점 해결란을 통해서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재에 수험생이 흔히 느낄 수 있는 의문점 부분들 중 제가 놓쳤던 것들도 열공팁으로 들어 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후배님들도 문법의 끝 교재를 통해 1년간 문법 걱정 없는 수험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20학번 성중헌
저는 19수능, 20수능을 본 반수생입니다. 작년에 문법의 끝으로 문법을 공부해서 국어 100점을 받는데 큰 도움을 받아 이 글을 씁니다. (19수능 끝나고 친구한테 이 책을 추천받아서 공부했습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문법 공부를 거의 하지도 않았고 국어에서 망쳐 재수 혹은 반수를 결심한 학생이었습니다.(2등급) 문법공부는 아마 수특 화작문에서 문제푸는 정도와 실모 풀때 정도? 문법공부를 안했던 이유는
1.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라고 쓰고 하기 싫었다 라고 읽기)
왠진 모르겠는데 문법이 제시문이 있어 그걸 토대로 감으로 풀면 잘 풀리더라고요. 따로 주어진 것이 없어도 중학교 때부터 내신으로 하던게 조금은 있어서 충분히 풀만 했었습니다.
2. 시간이 없었다
저는 작년에 수시도 같이 준비했어서 정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았었습니다. 거기에 투과목까지 하다보니...
그 결과 수능날 그 대가를 제대로 치렀습니다. 끝나고 오르비를 보니 다들 화작에서 어려웠다고하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화작보다 문법에서 무척 당혹스러웠습니다. 우선 11번 문제부터 출제자의 의도가 뭔지 파악조차 어려웠고 다른 문법문제에서도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했습니다. 화작이 끝났을때쯤 시간이 8시 51분이었던것 같은데 문법이 끝나니 9시 5분이 좀 넘더라고요.
왜그랬나 생각해 봤습니다.
모의고사 볼때는 감으로 넘겨도 별 불안한 느낌이 없는데, 수능때는 마음이 졸이고 그래서 그런지 그게 아예 안통하더라고요. 봤던거 보고 또보고 다시읽어보고...
그래서 문법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국어 잘하는 친구들한테 많이 믈어보고 다녔습니다. 그 중에 한 친구가 문법의 끝을 알려줬습니다. 책이 좀 두꺼웠지만 그래도 개념을 끝내는 일과 문제풀이 모두를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개념공부를 다시 해야되는 점이 좀 어렵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이왕 다시 시작한 김에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개념 설명읽고 기출문제풀고, 또 읽고,풀고를 반복하고.. 이런식으로 겨울방학때 1번 6월 말에 2번째 7월에 3번째 총 3회독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과 결과를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국어모의고사 보면 문법에서 10분 이상 썼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유현주 선생님께서 개념설명을 잘 해두시고 문제도 충분히 있어 확실하게 연습이 되었습니다. 그 덕에 이제는 사설의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도 7분 안에 풀렸습니다. 수능에서는 5분 정도 쓴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다 맞았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수능날에 많이 떨려서 비문학 지문에서 시간을 평소보다 많이 썼는데 시간안에 충분히 다 풀고 시간이 남아 검토도 하고 마킹확인도 여러번 하고 가채점표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문법에서 7분정도 줄였지만, 수능시험 현장의 멘탈을 생각하면, 그때 느낀 안정감이 국어 만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책의 장점으로는
1. 단권화가 잘되어 있다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한권의 책 안에 개념 설명이 이렇게 자세하고 문제도 많이 실려 있어서 개념+실전연습이 한권으로 다 완성되요. 여기에 n회독 하면 효과 더 좋다고 봅니다.비록 처음에는 솔직히 양이 좀 부담되지만 그만큼 효과가 있고 노력한 보람이 있는 책입니다.
2.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그림과 문항 색깔로 설명을 구분해서... 뭐랄까 분업?이 잘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의 방과후 수업을 많이 들었어서 이 교재 저 교재 많이 봤는데 시중의 책중에서는 가장 설명이 친절합니다.
이런 좋은 점 덕에 다른 시험도 청심환 같은 것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치렀고, 반수도 성공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꼭 풀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 약해서 한번 진짜 제대로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만한 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현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차


[1] 언어와 국어
1. 언어의 본질
1-1 언어의 특성

2. 국어의 구조
2-1 음운
2-2 단어
2-3 문장
2-4 담화
2-5 의미

[2] 국어와 규범
1. 정확한 발음
2. 올바른 단어 사용
3. 정확한 문장 표현
4. 효과적인 담화 구성

[3] 국어와 얼
1. 국어의 변천

부교재 : 비문학 언어 지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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