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네버랜드 클래식 31-50권 세트(B박스)

네버랜드 클래식 31-50권 세트(B박스)

  • 시공주니어편집부
  • |
  • 시공주니어
  • |
  • 2020-02-01 출간
  • |
  • 준비중
  • |
  • ISBN 9788952753960
판매가

220,000원

즉시할인가

19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왜 ‘네버랜드 클래식’이어야 할까?

■ 세계문학사를 총망라하는 작품리스트 300여 년간의 고전 명작을 아우르는 네버랜드 클래식의 작품 리스트는 편집 기획자뿐만 아니라 작가, 평론가 등 문학 각계의 의견을 모아 까다롭게 엄선한 결과물이다. 권위 있는 수상으로 문학성을 검증받은 타이틀 외에도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지만, 독자들에게 소개할 가치가 있는 작품들 역시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 수준 높은 완역 번역 네버랜드 클래식은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문 번역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제대로 된 원작 완역에 힘써 왔다.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제목으로 불려 왔던 작품들에 새로운 제목을 택하여 붙여 줌으로써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을 끊어 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작가가 남긴 궤적을 따라가다 단 한 작품만으로는 작가를 알 수 없다. 네버랜드 클래식은 세계문학사에 큰 방점을 남긴 저명한 문호들의 문학 ㆍ 작가관을 관통하는 여러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한 작가의 여러 작품을 연결 지어 읽으며 작가의 세계를 가늠해 보는 것은 책 읽기의 또 다른 방법이다.

■ 삽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또 하나의 언어 〈앨리스〉 시리즈의 초판 삽화로 유명세를 떨쳤던 존 테니얼, 곰돌이 푸우를 그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책의 거장 토미 웅게러, 영국의 대표적인 삽화가 퀸틴 블레이크까지. 네버랜드 클래식은 전 세계의 찬사를 받는 화가들의 원작 삽화를 수록하여 고전 명작의 재미와 멋을 더욱더 풍성하게 살려냈다.

■ 원작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읽을거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을 때, 이야기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읽어 낼 수 있다. 네버랜드 클래식은 작가 소개와 상세한 작품 해설, 사진과 그림 등 다양한 자료 들을 덧붙여 실었다. 또한, 간결하고 정확한 옮긴이 주를 달아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품과 독자의 시대적 · 문화적 거리를 좁히고자 하였다.


목차


31 호두까기 인형(클래식31)
32 로빈슨 크루소(클래식32)
33 보물을 찾는 아이들(클래식33)
34 북풍의 등에서(클래식34)
35 작은아씨들(클래식35)
36 허클베리핀의 모험(클래식36)
37 80일간의 세계일주(클래식37)
38 꿀벌 마야의모험(클래식38)
39 2년간의 휴가(클래식39)
40 해저 2만 리(클래식40)
41 홍당무(클래식41)
42 기찻길의 아이들(클래식42)
43 공주와 고블린(클래식43)
44 플랜더스의 개(클래식44)
45 빨간머리 앤(클래식45)
46 에이번리의 앤(클래식46)
47 레드먼드의 앤(클래식47)
48 파랑새(클래식48)
49 야성의 부름(클래식49)
50 마치우시왕 1세(클래식50)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