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

  • 이효선
  • |
  • 지식공감
  • |
  • 2014-11-25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5622044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라틴아메리카 - 양극화에 시달리는 중·남미를 보고 와서

라오스 - 왜 라오스인가?

포르투갈ㆍ스페인ㆍ모로코 - 과거의 영광과 오늘의 현실
스페인, 포르트갈, 모로코의 이야기

홍콩ㆍ마카오 - 홍콩과 마카오의 재발견

러시아ㆍ핀란드 -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는 러시아와 핀란드의 관계

스칸디나비아 - 스칸디나비아 반도 복지국가들의 모습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돌아보고

중국 ? 서안(西安)-낙양(洛陽)-정주(鄭州)-개봉(開封)
중국의 고도(古都)를 찾아서

동유럽 - 다시 시작하는 동구(東歐)여! 영원하라

책을 끝내면서

도서소개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는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또한 이 책은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는 사회학 책이기도 하다.
[도서 소개]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큰 그림을 얻으려면 잘사는 나라들은 물론이고 변방이나 주변에서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도 동시에 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이 여행기 묶음이 독자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이 세상에 완전한 사회는 없다는 점이다. 모든 나라가 빛과 그림자, 양지와 음지, 햇빛과 그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이른바 잘나가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 차이가 없다. 복지가 잘되어 있는 북유럽 나라들도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사회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여행을 떠났을 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가 조화롭고 균형 있게 변화해가고 있는 나라는 없었다.

[출판사 서평]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다
통신기술이나 이동수단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옆집 이웃과도 소통하지 않는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또한 이 책은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는 사회학 책이기도 하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