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성적과 건강 자맥이 좌우한다

성적과 건강 자맥이 좌우한다

  • 이희환
  • |
  • 간디서원
  • |
  • 2020-01-30 출간
  • |
  • 300페이지
  • |
  • 152 X 225 X 24 mm /540g
  • |
  • ISBN 9788997533329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9,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성적과 건강, 자맥이 좌우한다
-수맥과 풍수지리 비판

필자는 원래 풍수설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한국사를 전공하다 보니, 광해군이 풍수설에 현혹되어 왕궁을 2곳이나 건립하면서 국고를 탕진했고, 그 때문에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실도 알 수 있었다. 그러던 중에 수맥을 우연히 접하면서 풍수지리나 기존 수맥론의 불합리성에 천착하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필자 역시 더 합리적인 것을 추구하다 보니, 어느 새 나도 모르게 이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생겼다. 무엇이든 기존의 틀에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틀에 안주하면서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발전에서 가장 멀어지는 태도다. 특히 의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사실이 계속 밝혀져, 건강에 관한 상식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기존 인식에 안주하지 말고 폭넓게 생각하면서 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것을 창출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한 자맥(磁脈) 역시 기존의 틀로 재단하여 전근대적인 미신이나 풍수지리와 연결시켜서는 안 된다. 무지와 아집은 서로 통할 수밖에 없겠지만, 무작정 부정할 것이 아니라 그 진위를 확인하여 좋은 것이라면 하루빨리 실생활에 활용해야 한다. 단언하건대, 자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100%다. 단지 그 영향에 강약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99%가 믿지 않거나 효험을 직접 확인했으면서도 믿지 않는 척한다. 그러면서 이 책의 내용이 과격하다거나 그렇게 단정적일 수 있냐고 의심하기도 했으며, 풍수설의 양택(陽宅) 풍수와 같다고 폄하하기도 했다.

이 책의 진가를 인정하는 분들은 기존의 수맥 책과 이 책의 차이를 실감한 분들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맥·명당에 대해 배웠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거나, 고액을 지불하고 수맥을 차단했어도 그 효험을 보지 못한 분들이다. 이 책을 통해 수맥·명당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거나 건강에 그토록 크게 영향을 미칠 줄은 상상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즉 애기가 밤새 깨지 않고 잠자 애기 키우기가 너무 쉬었다거나, 자녀의 성적이 몰라보게 좋아졌다거나, 임신되지 않아 수년간 마음 고생했는데 임신되었다고도 했다. 불면증과 두통, 만성피로가 계속되면서 암에 걸려 수술까지 했는데 건강해졌다거나, 그 지긋지긋한 비염이나 아토피에서 해방되었다고도 했다. 부부금슬이 좋아졌다는 분도 많았다.
그러나 ‘조상의 묘와 관계없이 생활하고 잠자는 곳만 좋으면 된다, 커다란 균열이나 직경 5m 이상의 토끼풀 군락 중앙에서 1시간만 잠자거나 누워 있어도 그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필자의 주장을 인정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 풍수설을 맹신하거나, 미신이라면서도 그 풍수설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과 자녀의 성적 향상에 직결되고, 그 흔한 아토피나 두통은 물론 암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자맥의 영향을 어쩌면 그렇게도 간과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몇 십 년 후에 효과가 있는 약이 있을 수 없듯이, 몇 십 년 후에 효과가 있다는 풍수설이야말로 허구의 궤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풍수설을 그토록 신뢰했던 것은 옳고 그름이 기준이 아니라, 행동을 지배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의 문화가 그러했다.
그 때문에 풍수설을 부정하면서 자맥을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았다.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하고 “자맥의 영향이나 그 차단 효과는 하룻밤 자고 나면 확인할 수 있다거나, 믿지 않으면 질병으로 고생해야한다” 등을 언급하면서 틈만 나면 설득하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이 믿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사무실에 있는 명당과 수맥에서 옷걸이의 움직임이 어떻게 다른지, 차단하면 그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보여주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흔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검증되어 일반화되려면 한 세대는 지나야 된다고 한다. 기존인식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필자의 주장 역시 일반화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자맥에 대한 인식이 불원간 일반화되리라 믿는다.

나는 수맥과 풍수지리설을 부정한다

필자는 풍수지리설을 신뢰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척결해야 할 대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맥은 풍수설과 관련이 없다. 전국의 묘나 주택을 셀 수 없이 답사한 후 내린 필자의 결론은 명당이 지형지세와 관련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형지세 중심의 풍수지리설은 허구라고 단언할 수 있다. 주위의 산이나 강의 형세, 전망은 물론 조상 묘와도 관계없이 ‘생활하고 잠자는 곳만 좋으면 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이 책이 풍수지리설을 믿는 분들에게 불편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논란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 때문에 사회·문화적 모순을 해소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필자의 주장을 가감 없이 밝히려고 한다.
속칭 풍수지리나 수맥 전문가들이 기(氣)가 강하다거나 지전류(地電流)라 하여 인체에 해롭다면서, 없애거나 피하라는 곳이 있다. 그러나 필자는 그곳이 바로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명당이라고 했다. 풍수지리설의 명당과 전혀 다르지만, 필자 역시 인체에 좋은 영향 미치는 곳을 명당이라고 칭하였다.
그런데 그 크기가 직경 1∼2m가 대부분이어서, 마을이나 아파트 단지 전체가 하나의 명당으로 된 곳은 없다. 물론 수많은 명당이 포도송이처럼 얼키설키 뭉쳐 있기도 하지만, 그러한 곳은 극히 드문데다 그 역시 큰 주택 정도에 불과하다. 명당만 있는 집도 거의 없고 대부분 수맥과 혼재한다. 예컨대 50여 평의 아파트에 명당이 16개 있었지만 수맥도 6개나 있었다. 이처럼 필자가 말한 명당은 풍수지리설의 명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단지 인체에 유익한 좋은 곳이란 의미로 풍수지리설의 명당이란 용어를 차용했을 뿐이다.

명당은 지형과 관련이 없다

그 명당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로서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다만 나침반이 명당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기도 하여 자기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건강한 사람과 허약한 사람은 에너지장이 다르다. 병자의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약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는 강하다. 면역계통이 살아 있으면 백혈구가 활발히 움직여 에너지장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명당에서도 자기장으로 인해 건강할 수 있는 것 같다. 자기장의 좋은 영향으로 체력이 강화되어 웬만한 스트레스도 이겨낼 수 있고 유해독소도 빨리 제거할 수 있다. 최고의 명의(名醫)는 질병을 예방하는 의사라고 하듯이, 명당도 면역력을 활성화하여 저항력을 길러주는 곳이다. 즉 신체리듬의 불균형을 정상으로 환원시키는데 도와주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곳이 있다면 최대한 활용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명당에서 생활하면 과외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자녀 성적이 좋다. 자신 역시 건강해져 정력도 좋아진다. 모든 사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자신의 건강과 자녀의 성적인데, 그 모두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명당의 반대 개념이 수맥(水脈)이다. 수맥은 신체리듬을 교란시켜 몸과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이 다양하지만 수맥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새 집으로 이사한 후 몸이 좋지 않거나 자녀 성적이 떨어지기도 한다. 심지어 이사 후 1∼2년 만에 암 등 중병이 걸렸다면 그 원인은 전적으로 수맥이다. 항상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파도 병원에서는 단순히 신경성이라고 한다. 그러한 증상도 수맥을 차단하면 씻은 듯이 없어진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가 많은데, 아토피의 가장 중요한 원인도 수맥이다. 수맥에서 생활하면 공부 잘하는 학생이 없다거나, 부부관계도 정상적일 수 없다고 하면 황당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모두 사실이다. 그처럼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풍수가들은 명당이나 수맥 찾는 방법 자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 수맥의 실상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한국전쟁 이후였다. 농촌과 군부대 우물의 위치를 정해주었던 천주교 신부에 의해서였다.

수맥을 불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런데 수맥을 믿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 영향이나 차단 효과는 곧바로 체험할 수 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 체험할 기회가 없었다. 기존 관련 서적의 서술 역시 사실과 너무 달랐다. 어느 성직자가 ‘동판(銅版)으로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하자, 추호도 의심 없이 너도나도 방바닥에 동판을 깔았을 정도였다. 그러나 동판은 수맥을 차단할 수 없다. 동판의 수맥 차단여부는 그 흔한 구리철사 하나 놓고 확인해보면 곧바로 알 수 있다. 그렇게 간단한 일이지만 그 하찮은 능력마저 없는 자들이 수맥을 운운했다.
더구나 수맥이 풍수지리가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다. 풍수가들은 수맥이 풍수와 같다면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설파하였다. 때문에 2,000년대 이후 화장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풍수설을 믿지 않게 되면서 수맥도 미신으로 취급하였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수맥이 풍수지리설과 전혀 다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몇 시간 내에 감지하려고 해야 한다. 그러한 태도야말로 수맥을 익히는 기본이며 핵심이다. 장기간 연구를 통하여 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맥을 감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열심히 장기간 연습해도 소용없다. 큰 수맥에서 짧은 시간 내에 감지한 후 점차 작은 수맥까지 감지해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평생교육원 등에서 수맥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사람 모두 수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곳에서, ‘움직인다! 움직인다!’ ‘수맥! 용맥!’을 중얼거리면서 익히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수맥을 감지할 수도 없지만, 감지했다고 생각해도 감지한 것이 아니라 착각에 불과하다. 뒤에서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속칭 전문가 대부분이 엉터리들이어서 수맥의 위치, 폭은 물론 차단방법 자체를 알지 못했다. 우리 몸에 유익한 곳도 기가 너무 강한 곳이라며 없애야 된다고 할 정도였다.
그 엉터리들이 평생교육원 등에서 수맥을 가르치고 있지만, 자신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가르치겠는가? 그런데도 그것을 경력으로 삼아, 00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였다는 명함 들이밀며 고액의 출장비 요구하면서 수맥·명당을 운운하였다. 당연히 효과가 있을 수 없었다. 이처럼 수맥에 대한 불신 풍조는 자칭 전문가, 즉 사이비 전문가들이 자초한 것이다. 게다가 수맥은 위로만 영향을 미치고 그 폭이 1cm미만의 가는 선(線)에 불과하여 1cm만 벗어나도 그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또 운동으로 수맥피해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어 간과하기도 했다.
그러나 말장난에 불과한 풍수지리설이나 작명(作名)과 달리 수맥은 과학이며, 풍수설의 하위개념도 아니다. 그 영향을 체험하는데 짧게는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예컨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걸어서 출퇴근하거나 하기 싫어도 매일 1시간여 운동해야 한다면, 수맥의 영향으로 몸이 좋지 않은 결과다. 아파트 침실에도 크고 작은 수맥이 있고 수맥이 없으면 대부분 명당이 있다. 그러나 수맥피해를 고스란히 당하거나 명당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수맥을 믿지 않은 분들에게는 ‘직경 5m이상 토끼풀(clover) 군락의 중앙에서 1시간 정도만 잠자거나 누워 있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게만 해도 그 전후의 몸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어, 수맥의 영향을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 수 없다. 게다가 수맥이나 명당을 확인시켜주는 지표식물 지표동물도 수 없이 많다. 그런데도 믿지 않는다면 부부관계나 자녀의 성적 부진, 더 심하게는 불임이나 암 등 중병으로 더 고생해야 한다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내가 보는‘자맥’
필자의 많은 경험사례를 통하여 자맥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파트 방 하나에도 크고 작은 수맥·명당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해서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때문에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확인하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서술할 것이다.
필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맥을 차단하고 명당을 활용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하여 악몽에 시달리지 않거나 아침마다 반복되던 두통이 사라졌고, 진물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아토피도 없어졌다. 공부하지 않던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으며, 항상 피로를 호소하던 분이 완치되기도 했다. 신체적 결함이 없는데도 임신하지 못하던 분이 임신하기도 했다. 그처럼 효험을 본 분들의 가족이나 일가친지 중에 아픈 사람이나 수험생 없는 집이 없다보니, 수맥을 차단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러한 사실을 실감할 것이다. 실제로 자신의 집이나 직장에서 수맥을 차단하고 명당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게 되면 필자에게 부탁하는 분도 적어져, 나 자신과 우리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리라는 바람도 이 책을 간행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원래『수맥을 알면 건강해지고 자녀의 성적이 쑥쑥 오른다』로 출간되었다. 그러나 수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데다 기존의 책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워져 있지만, 그 차별성이 부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수맥과 명당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실생활에도 직접 활용하여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는 전화나 메일도 수없이 많았다. 건강 지침서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도 있었고, 심지어 필자를 실학자로 칭한 분까지 있었다.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아토피와 성적, 수맥이 좌우한다』로 정정했다. 그런데 또 다시 수정과 첨삭을 대폭 가하여『자맥』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부디 일반 독자, 특히 필자의 친지나 제자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 자신의 건강이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의사나 한의사 역시 환자 치료에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제1장 수맥을 불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 책을 쓴 이유·13
수맥을 불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16
수맥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19
나는 풍수지리설을 부정한다·21
명당은 지형과 관련이 없다·22
천주교 신부가 전파한 수맥·24
자맥을 무시할 배짱이 있으면 무시해라·25
수험생 환자 노약자 의사, 특히 젊은 부모들의 필독서·26
풍수지리와 전혀 다른 ‘자맥’·29

제2장 풍수지리는 허구요, 사기였다
1. 조선 8대 명당마저 명당은커녕 우물자리였다·35
풍수가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명당을 찾지 못하는가?·35
조선 8대 명당마저 명당은커녕 우물자리였다·36
명당은 지형지세와 관련이 없다·40
풍수지리설은 가문 숭상 풍조에서 유래한 허구였다 ·43

2. 조선 5대 궁궐에도 명당은 거의 없다·46
명당에 정확히 위치한 묘는 전국 어디에도 없다·46
조선 5대 궁궐에도 명당은 거의 없다·50
어느 마을이나 지역 전체가 명당인 곳은 없다·51
풍수가들이 방위나 시각을 운운하는 것은 술수에 불과하다·53
3. 전통 풍수는 왜 명당을 없애는가?·57
식물의 뿌리나 벌레를 방지하기 위하여 숯을 사용하였다·57
명당을 없애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다·59
4. 조상의 묘를 명당에 쓰면 후손이 과연 복을 받는가?·62
명당을 통해 과연 발복(發福)하는가?·62
일본 강점기에 쇠말뚝은 과연 영향이 있었는가?·69
묘는 도장(倒葬)해도 무방하다·73

제3장 수맥에서는 아토피는 물론 성적도 좋을 수 없다·77
1. 수맥은 신체 리듬을 교란한다·79
수맥이란 무엇인가?·79
수맥 탐사의 역사와 그 현황·82
수맥은 신체 리듬을 교란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84
2. 수맥 위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없다·87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수맥을 의심해라·88
무조건 기숙사에서 나가겠다는 자녀·90
밤마다 울며 보채는 아이·92
3. 수맥 위에서는 두통에 시달리고 신경질적이다·96
부모에게 반항하고 가출까지 했다·97
몇 년째 두통을 호소한 여대생·98
매사에 신경질적인 기독교를 믿는 부인·100
집중력이 떨어진 교수·101
4. 수맥은 암과 중풍,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105
불면증에 시달린 교사·105
암에 걸린 어느 병원장 부인·109
큰 수맥에서는 부부관계도 불가능하다·112
수맥도 불임의 한 원인이다·115
5. 아토피의 원인도 수맥이다·117
감기가 낫지 않았던 지인의 처제·118
아토피의 원인도 수맥이다·119
아침부터 졸던 고등학생·123
하루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127
6. 수맥의 영향은 체질과 관련이 없다·131

제4장 명당에서는 건강하고 과외도 필요 없다
1. 명당은 왜 좋은가?·135
명당에서는 과외하지 않아도 성적이 쑥쑥 오른다·137
공부하라 다그치지 말고 명당을 찾아주어라 · 143
2. 가장 효율적인 아침 공부를 하려면 명당을 활용해야 한다 ·146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우리 애들·147
명당에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된다·148
정력에도 명당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152
3. 금반지·금목걸이 등 금붙이를 버려라·155
그 좋은 금도 몸에 해로울 수 있다·155
침대를 치워라·158

제5장 수맥은 어떻게 차단하는가?
1. 수맥은 쉽게 찾을 수 있다·167
1∼2시간만 연습해도 수맥을 감지할 수 있다·167
추를 사용해서 수맥을 찾을 수는 없다·174
수맥 전문가란 분들도 수맥을 찾지 못했다·182
2. 수맥은 어디에 있는가?·186
고층 건물에도 수맥이 있다·186
토끼풀이나 고사리가 자라는 곳에는 수맥이 있다·189
고양이는 수맥에만 앉는다·193
3. 수맥은 어떻게 차단하는가?·195
수맥을 차단할 수 있는 것들·196
2층 이상 수맥을 차단하는 물질은 없다·202
방바닥에 동판(銅版)을 까는 것은 무지몽매한 일이다·205
우물자리는 수맥이 여러 개 모이는 곳이다·208

제6장 명당은 어떻게 찾는가?
1. 명당은 어떻게 찾는가?·213
명당 찾는 방법·214
지전류가 있는 곳이 바로 명당이다·218
3집 중 2집에는 명당이 있다·219
명당은 추나 나침반으로 찾을 수 없다·224
2. 나무나 풀을 보아도 명당 여부를 알 수 있다·228
명당에서는 싸리나무 등이 자란다·229
개나 꿩은 물론 개미집 있는 곳도 명당이다·230
우물자리를 명당으로 착각하기도 한다·232

제7장 이희환의 3가지 건강법
1. 명당을 활용해라·239
2.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242
◎ 소음인에게 유익한 식품·249
◎ 소음인에게 해로운 식품·251
◎ 태음인에게 유익한 식품·251
◎ 태음인에게 해로운 식품·254
◎ 소양인에게 유익한 식품·254
◎ 소양인에게 해로운 식품·256
◎ 태양인에게 유익한 식품·257
◎ 태양인에게 해로운 식품·259
◎ 모든 체질에 유익한 식품·260
3. 온몸을 밟아줘라·282

책을 마치며·295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