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발칙한 꿈해몽 - 예지몽인 듯 아닌 듯 썸 타는 꿈 이야기

발칙한 꿈해몽 - 예지몽인 듯 아닌 듯 썸 타는 꿈 이야기

  • 조선우
  • |
  • 책읽는귀족
  • |
  • 2014-12-20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9786329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 작가의 말 / 꿈으로의 초대

P A R T 1 : ‘꿈’이라 쓰고 ‘직관’이라 읽는다
1. 꿈과 소통하다
2. 꿈은 직관을 잉태한다
3. 고깔모자 요정 꿈
4. 꿈은 무의식의 선물
5. 꿈과 영화 이야기
6. 꿈에서 전생을 알 수 있을까?
7. 꿈해몽의 재발견
8. 꿈과 친구가 된다면 천재도 부럽지 않다

P A R T 2 : 夢, 夢, 夢, 꿈의 법칙
1. 꿈해몽의 다섯 가지 법칙
2. 개꿈은 없다
3. 컬러 꿈을 꾸면 천재 또는 광인·?
4. 배설물 꿈은 ‘다다익선’
5. 심리몽 해석의 법칙
6. 길몽의 법칙
7. 꿈속 상징과 왜곡의 법칙
8. 꿈은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이다

P A R T 3 : 예지몽, 진짜 이루어지는 거야?
1. 예지몽이 뭐길래
2. 예지몽의 유효 기간은?
3. 직접 투시의 예지몽
4. 상징으로 표현되는 예지몽
5. 미래의 불운을 피할 수 있는 예지몽
6. ‘대박’을 암시하는 오리 꿈의 예지몽
7. 용꿈으로 나타난 예지몽
8. 예지몽인지, 아닌지 썸 타는 꿈의 구별법

P A R T 4 : 별의별 꿈 이야기
1. 헤어진 남자친구 꿈
2. 청소하는 꿈
3. 아이가 나오는 꿈과 때리는 꿈
4. 머리를 자르는 꿈
5. 웨딩드레스를 입는 꿈
6. 하얀 색 옷 꿈
7. 유체 이탈 꿈
8. 임신하는 꿈

/ 후일담 / 끝나지 않은 꿈 이야기?아직은 풀리지 않은 백호 꿈

도서소개

『발칙한 꿈해몽』은 출판사 책읽는귀족 홈페이지에 마련된 ‘꿈은 말한다’ 게시판에 게재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으로, 단순히 ‘개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우리가 매일 꾸는 꿈이 정말 많은 의미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어젯밤에 꾼 꿈에 대한 해몽이 간절하지만 어디 가서 쉽게 물어 볼 데도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궁금증을 해소하고 꿈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네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꿈의 의미와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꿈이 왜 필요한지 직관의 중요성과 함께 알아보고, 2장에서는 손쉽게 길몽과 흉몽을 가릴 수 있는 다섯 가지 기본 법칙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예지몽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들어 꿈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4장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꾸는 꿈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의미와 해석을 함께 알아간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아직 풀지 못한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 같이 해몽해 볼 것을 제안한다.
꿈해몽은 자신과의 대화이다!
― ‘발칙한 꿈해몽’으로 톡 쏘면서 맛있게 자신을 알아가는 법

♣기획 의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처럼 ‘스스로’ 꿈을 해석하는 방법을 찾아라!

연말이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에 많은 생각들을 하기 마련이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하기도 하고, 다가올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곤 한다. 이처럼 우리는 꼭 한 해를 정리하는 때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부모님의 죽음, 애인과의 이별, 남자친구/ 여자친구와의 이별, 결혼이나 이혼, 진로 선택 등 개인적으로 어떤 큰일을 겪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꿈에서 어떤 메시지를 찾으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작가의 말」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의 실험적 의미로 기획되었다. 저자가 오스트레일리아 심리학자인 테레즈 더켓의『꿈은 말한다(Dreams Speak)』라는 외서를 기획해서 출판을 하는 과정에서 일반 사람들이 꿈에 대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지만 매일 꾸는 꿈에 대해선 모두가 궁금증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저자는 꿈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꿈 정보를 좀 더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책읽는귀족의 홈페이지에 《꿈은 말한다》 게시판을 마련하고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질문과 대답 속에서 풀어갔다.
『발칙한 꿈해몽』은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단순히 ‘개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우리가 매일 꾸는 꿈이 정말 많은 의미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다. 따라서 이 책은 꿈의 세계에 처음으로 호기심을 갖고 입문하려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실제 사례들로만 구성되었다.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는 부분, 예를 들어 예지몽이라든지, 애인과의 이별 후 계속 꿈에 등장하는 이유 등 가려운 곳만 골라 긁어주기도 한다.
기원전 그리스의 아테네 광장에서 ‘너 자신을 알라’를 외치며 사람들과의 토론 속에서 참된 지식을 알아가던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처럼 『발칙한 꿈해몽』에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스스로 꿈의 참된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 자기 꿈은 자신이 제일 잘 해석할 수 있다!

『발칙한 꿈해몽』은 꿈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게, 너무 학술적이거나 전문적이지도 않다. 또한 그렇다고 ‘일 대 일 소재’의 해석처럼 너무 단편적이지도 않다.
이 책은 어젯밤에 꾼 꿈이 너무 궁금하고 꿈해몽이 간절히 필요하지만 어디 가서 쉽게 물어 볼 데도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궁금증을 금방 해소하고 꿈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다음의 네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 파트는 「‘꿈’이라 쓰고 ‘직관’이라 읽는다」로 꿈의 의미와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꿈이 왜 필요한지 직관의 중요성과 함께 알아본다. 두 번째 파트는 「夢, 夢, 夢, 꿈의 법칙」으로 우리가 손쉽게 길몽인지, 흉몽인지 등 꿈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기본 법칙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세 번째 파트 「예지몽, 진짜 이루어지는 거야?」에는 정말 궁금해 하는 예지몽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들어 꿈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준다. 네 번째 파트 「별의별 꿈 이야기」에는 《꿈은 말한다》 게시판에 올라온 실제 사례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꾸는 꿈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의미와 해석을 함께 알아가는 입체적 과정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후일담」인 ‘끝나지 않은 꿈 이야기?아직은 풀리지 않은 백호 꿈’에서는 저자가 아직 풀지 못한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 같이 해몽해 볼 것을 제안하는 구성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개꿈은 없다!’, 꿈의 퍼즐을 풀기 위한 ‘꿈의 열쇠’는 여기서부터……

“직관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꿈의 세계’이다. 보통 사람들은 현실 세계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꿈은 그냥 의미 없는 ‘개꿈’ 정도로 취급한다. 하지만 꿈의 가치를 알고 꿈이 암시하는 것을 현실에 적용시킨다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의 이 말처럼 우리가 매일 밤 꾸는 꿈에는 단 한 조각도 의미가 없는 것이 없다. 평범하게 지나치는 꿈의 내용에도 모두 우리 자신이 들려주는 진짜 내면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꿈의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개꿈은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상징으로 가득 찬 꿈의 문을 손쉽게 열기 위해서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마음의 자세부터 필요하다.
꿈은 현실 세계의 언어가 아니라 꿈의 언어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는 세상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 진짜 내면의 목소리이기도 하고, 또 미래의 사건을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솔직한’ 삶을 살기를 권하고 있다. 그래야 트라우마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