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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근대사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근대사

  • 박주연
  • |
  • 참돌어린이
  • |
  • 2014-12-29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75927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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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글

대한 제국에서 다시 조선으로 - 조선이 얕잡아 부르는 말이었다고요?
이완용 - 왜 경술국치에 앞장선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할까요?
출판법 - 눈을 뜰까 봐 무서워! 귀가 열릴까 봐 두려워!
친일 단체 해산 - 마지막 한 팀만 남는 냉혹한 서바이벌
황현의〈절명시〉 - 나라가 망했으니 나도 이만 목숨을 끊노라!
언론 탄압 - 우리 신문의 이름을 모조리 바꾸었다고요?
회사령 - 조선 사람은 사업을 하려면 허락을 받으시오 !
토지 조사 사업 - 내 땅이라는 증거를 못 대면 땅을 뺏긴다고요?
자원 수탈 - 물고기도 잡지 말고, 나무도 베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헌병 경찰제 - 군복을 입어서 더 무서웠던 일본 경찰
일제 강점기의 교실 - 선생님이 칼을 차고 수업을 했다고요?
우민화 정책 -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요?
105인 사건 -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의 진실
조선 태형령 - 조선 사람들, 말 안 들으면 때릴 거야!
서대문 형무소 - 독립투사들의 마지막 숨결이 서려 있어요
흥사단 - 나라를 위해 ‘나’의 힘을 키우자!
조선 총독부 건축 -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을 허물어라!
경복궁 - 일제 강점기의 조선 왕궁 수난사
소록도 자혜 의원 -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시키려고 만든 병원이라고요?
독립운동의 조짐 - 3·1 운동의 불씨가 지펴지다
3·1 운동 - 조선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탑골 공원 - 3·1 운동의 발상지
유관순 - 옥중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던 소녀
제암리 학살 사건 - 3·1 운동에 대한 일제의 끔찍한 복수극
여성 운동 - 나라를 구하고 우리 자신을 찾읍시다!
임시 정부의 세 가지 주장 - 목표는 같지만 방법은 제각각?
대한민국 임시 정부 - 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상하이에 있었나요?
의열단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리라!
문화 통치 - 혹독한 채찍 뒤에 달콤한 당근?
산미 증식 계획 - 조선 쌀 빼내 일제 쌀 만들기
조선 물산 장려 운동 - 우리 메리야스 입고 우리 고무신을 신읍시다!
방정환 - ‘어린이’라는 말과 ‘어린이날’의 창시자
안창남 -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긍심을 일깨운 애국 비행사
홍범도 - 날아다니는 조선군이 있었다고요?
청산리 대첩 - 2,800명의 독립군이 5,000명의 일본군을 물리쳤대요!
자유시 참변 -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큰 비극
관동 대학살 - 거짓 소문 때문에 죽어 간 사람들이 있었다고요?
모던걸 - 단발머리에 못된 여자를 이르는 말이라고요?
경성 제국 대학 - 일제 강점기에는 대학교가 딱 하나뿐이었다고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일본 교수가 심은 세 그루의 마로니에 나무
치안 유지법 제정 - 불순한 사상을 억눌러라!
나운규 - 영화 《아리랑》을 만든 우리나라 영화의 선구자
금지곡 - 〈아리랑〉이 우리나라 최초의 금지곡이라고요?
6.10 만세 운동 - 우리의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간회 -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 손잡다!
경성 방송국 - 줄 없는 전화에 넋을 잃은 군중
원산 총파업 - 한 도시를 통째로 멈춰 버린 단결의 힘
미쓰코시 백화점 - 남산 아래 들어선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은?
일제 강점기의 경성 - 일제 강점기의 경성 거리를 걸어 볼까요?
광주 학생 항일 운동 - 어리다고 얕보다가 큰코다쳐요!
문맹 퇴치 운동 - 까막눈을 없애자!
남면북양 정책 - 남쪽에서는 면화를, 북쪽에서는 양을 키우라고요?
만주 사변 - 일제의 자작극으로 시작된 대륙 침략
병참 기지화 정책 - 한반도가 일제의 전쟁을 위한 커다란 창고라고요?
한인 애국단 - 일제의 주요 인물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
이봉창 - 윤봉길보다 앞서 일왕에 폭탄을 던진 독립투사
석주명 - 평생 나비만 쫓아다닌 일편단심 나비 박사
농촌 진흥 운동 - 이름만 그럴듯했던 거짓 진흥 운동
축음기 레코드 취체 규칙 - 일본 경찰이 노랫말까지 단속했다고요?
나혜석 - 인형이 되기를 거부한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
손기정과 남승룡 -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도 슬펐던 운동선수들
일장기 말살 사건 - 일장기가 지워진 것은 인쇄기가 나쁜 탓이오!
과학의 날 - 4월 19일이 ‘과학 데이’였다고요?
황국 신민화 정책 - 조선 사람들을 일본 천황의 충성스런 백성으로!
국가 총동원령 - 부엌 가마솥에서 3대 독자까지 남아나는 게 없네!
국민 징용령 - 강제로 끌고 가 일을 시켰다고요?
일본식 성명 강요 - 이제부터 미자는 미코, 경자는 게이코!
정관장의 유래 - 정부가 관장하는 공장에서 만든 홍삼이오!
국민학교 - 우리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원래는 국민학교였다고요?
일본식 동요 - ‘학교 종이 땡땡땡’의 비밀
신사 참배 - 일본 천황에게 매일 아침 절을 하라고요?
조선 어학회 사건 - 조선어 사전의 출판을 막아라!
전형필 -

도서소개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에서는 일제의 자원 수탈, 한민족의 단결력을 보여 준 3·1 운동, 독립군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신문 속 일장기를 지운 일장기 말살 사건 등 근대사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 있게 구성했지요.
필수 교육 과정이 된 한국사!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역사 이야기!

건강하고 곧은 역사관을 가진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되었어요. 초등 교육 뿐 아니라 대입을 위한 수능에서도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그 중요성은 초·중·고 전 교과 과정을 통틀어 강조되고 있지요. 특히 새롭게 바뀐 교육 과정에 따라 통사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부터 배우기 시작해요. 그런데 이때에 준비 없이 역사를 배우게 되면 역사에 대한 편견이 생길 수 있어요. 역사는 지루하고 딱딱한,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역사책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알고 역사 지식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에서는 일제의 자원 수탈, 한민족의 단결력을 보여 준 3·1 운동, 독립군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신문 속 일장기를 지운 일장기 말살 사건 등 근대사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 있게 구성했지요. 특히 역사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가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료 수집과 검수 과정을 거쳐 만들었어요.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를 읽으며,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역사 탐구에 적극적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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