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시놉시스】
3월 마지막 토요일, 지도 박물관에 모이게 된
4학년 체험활동 친구들인 지오, 현아, 관섭, 양희는
의문의 지도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를 만난다.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지오는 체험활동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옐로우 큐가 계획한 지도 박물관의 미지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데……
남은 아이들에게 지도의 세 가지 암호를 풀고
위험에 빠진 지오와 함께 돌아오라는 옐로우 큐.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무시무시한 해적들.
지오 친구들은 옐로우 큐의 지도 암호를 풀고
무사히 박물관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박물관 체험학습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과 표지 선정에 참여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모험이야기
- 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요.
- 모험의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마치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 같았어요.
-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긴장감이 흐르며 재미있어서, 책을 놓지 못했다.
- 우리들에게 반복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려는 재미없게 만들어진 책이 아니다.
- 내가 많이 읽어본 따분한 지식 책이 아니다. 상상하지도 못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 협동과 우정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 친구와 다툰 후 속상할 때 읽으면 마음이 치유될 것만 같은 마법의 책
- 3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박물관 체험 학습을 다녔다. 그러는 동안 서먹했던 친구들과
정도 들고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다. 주인공 지오의 미음이 이해가 간다.
- 친구의 중요성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방법도 담겨져 있습니다.
● 사회 과목의 중요 주제 ‘지도’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 가장 관심 없고 싫어하던 지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 지도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에게 흥미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 복잡하게 느껴졌던 지도에 대한 생각이 풍부해지는 듯합니다.
-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하다. 어려운 지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박물관 큐레이터의 비밀수첩에 담긴 지식과 정보】
국내 유일 고지도 박물관, '경희대 혜정박물관'에서 감수해주셨습니다.
● 지도와 관련된 보편적인 이야기와 지식을 다루고 있는 정보페이지
- 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활용되는지, 지도 안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오랜 시간 탐험과 지적 호기심이 만들어 낸 다양한 지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지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고지도부터 현재 지도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생각했던 지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국내의 다양한 지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를 소장한 박물관들을 소개했습니다.
- 지도가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사회 과목의 첫 번째 고비 ’지도‘와 친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데.”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ㅠㅠ”
“사회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
더군다나 첫 단원은 어려운 지도와 지리라는데......”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걸까?
초등학교 3학년부터 엄마들은 사회과목 공부법을 생각합니다.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줘서 배경지식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가지고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은
학창시절 내내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이 좋을까?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야기는 기억을 잡아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그 첫 편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는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의 첫 단원에서 배우는 지도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초등 사회 교과연계도서 |
3학년 1학기 1. 우리 고장의 모습
4학년 1학기 1. 지역의 위치와 특징
5학년 1학기 1. 국토와 우리생활 (2015 개정교육과정)
6학년 2학기 1. 세계의 여러 나라들 (2015 개정교육과정)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신문방송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
보라, 진우, 태호, 그리고 다경.
드라마 체험관에 들어간 다경이는
뮤지컬 드라마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로 사라지고,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가 알려 주는
다경이를 구할 미션은, 바로 바로~
‘가짜 뉴스에 눈먼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신문을 만들 것!’
과연, 보라와 친구들은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히고
다경이를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펼쳐져요
- 모험 이야기가 나를 잠들지 못하고 계속 읽게 만들었습니다.
- 실종된 친구를 찾으면서 꿈도 찾고 ‘용기, 양심, 지혜’를 키워 가는 내용이 멋있었다.
-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왔어요. 결국 다 보고 잤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중에 여러분은 어떤 책이 더 재미있나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재미있거든요. 다음 권이 기대되어 두근거려요.
●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하여 재미가 두 배!
- 평소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등장해서 책 속에 푹 빠져들어 읽었어.
- 동화책에 나오는 친근한 인물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신문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우리에게 친근한 『오즈의 마법사』로 이야기해서 신문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고전의 딱딱한 느낌을 새로운 이야기를 포함해 풀어서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색다른 차원에서 이야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 친구들이 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것이 감동적이고 멋있었다.
- 친구들이 사라진 다경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해 해결해 가는 동안, 저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옐로우 큐의 박물관에 가면 친구 간의 문제가 좋게 마무리되고 여러 친구들이 각자의 약점을 해결하는 점이 좋았다.
● 미디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예요
- 기사 취재 시작부터 신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고 재밌게 알 수 있었어.
- 딱딱하고 어려운 신문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알려 줘서 좋았어요.
- 신문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씩 따라 하면 얼마든지 가족신문, 학교신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관심 있게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 신문박물관, 경인방송국, 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먼저 이 책을 읽고 견학하면 좋겠다.
●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주는 이야기라 의미 있어요
- ‘거짓과 진실을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
- 이 책을 통해서 공정한 기사로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신문, 방송 등 미디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거짓과 진실을 판단하는 나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가짜 기사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올바른 마음을 가진 기자의 글을 찾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물관 시리즈 :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책이 필요하다!】
●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대.”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고민!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미 겪어 본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1단계,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2단계,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 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야기는 기억을 잡아 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담았습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
경제 박물관에서 친구 송이가 사라졌어.
돈이 되고 싶다고 말한 송이를 화폐관의 유령이
금화로 만들어서 데리고 간 거야.
송이를 구하려는 우리에게 옐로우의 지폐가 안내한 곳은
바로 고전 명작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이야기 속이야.
알고 보니 화폐관의 유령이 스크루지의 친구, 말리 유령이었어.
그런데, 뭐! 스크루지의 숙제를 도와야 송이를 구할 수 있다고?
‘모두 함께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만들라니, 이게 말이 돼?
돈밖에 모르는 구두쇠랑 어떻게 그런 숙제를 하라는 거야?
얘들아, 우리가 송이를 구하고 박물관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경쟁을 넘어선 경제’, ‘함께 잘 살 수 있는 경제’ 이야기
- 함께 벌어 함께 잘 사는 사회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 함께 행복한 경제’라는 주제가 신선했습니다.
- 이런 경제 책이라면 매일매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경제 공부도 하고, 재미도 찾고, 책도 읽고! ‘일석삼조’란 이런 것이 아닐까?
- 우리 또래의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이 잘 정리되었다.
● 고전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구성하여 재미가 두 배!
- 『크리스마스 캐럴』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경제 이야기를 더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평소 내가 좋아하던 『크리스마스 캐럴』 이야기를 새롭게 꾸며낸 이야기이다.
- 스크루지와 아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 존경받는 투자가로 변신한 구두쇠 스크루지 덕분에 좋은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 『크리스마스 캐럴』의 배경이 되는 1800년대의 영국 사회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위기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이 담긴 책
- 위기에 부딪쳐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성공으로 이끈 아이들과 스크루지의 용기가 멋지다.
- 힘든 일을 성공시키다니. 아이들과 스크루지에게는 이미 훌륭한 사업가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 두렵다고 숨거나 피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스크루지가 용감하고 멋지다.
- 구두쇠 스크루지의 어려운 숙제를 서로 도와 해내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다.
-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꿈을 설계해 보았으면 좋겠다.
-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내 스스로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만들고 싶습니다.
●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 크리스마스 유령의 숙제를 잘 해낼 수 있을까? 흥미진진하다.
- 나도 스크루지와 말리 유령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해보고 싶다.
- 궁금하다. 옐로우 큐의 정체는 무엇일까? 진짜 말리 유령과 관련이 있을까?
-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할 것이다.
● 타인을 알아가면서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
-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푸는 이웃, 배려하는 이웃이 되어야겠다.
그래야 내가 어려울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야 모두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스크루지를 돕는 아이들의 마음이 진심으로 변해가자, 스크루지도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점점 변해갔다. 그 모습이 감동적이다.
- 밥의 가족을 통해 힘들게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가난’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 돈을 갚지 않는 송이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다.
자기의 상황을 설명해줬다면 이루에게도 이해받을 수 있었을 텐데.
- 구두쇠 스크루지에게 행복을 일깨워주니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서 이웃을 돌아봅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3권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경제 박물관 : 경쟁을 넘어선 경제 이야기】
경제, 금융, 화폐, 사업과 관련한 지식 정보를 흥미로운 모험 동화 속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은 금화가 되어 말리 유령에게 잡혀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 잘사는 사업’을 계획하라는 크리스마스 유령의 숙제를 돕게 되고 산업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외면 받는 이웃을 보면서 돈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기업은 이윤만을 추구하면 되는가? 노동자는 단지 돈 때문에 일하는가? 극심한 빈부격차는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까? 정부와 기업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의 경제에 대한 질문을 해봅니다.
챕터별 정보 페이지에는 돈 때문에 울고 웃는 투자와 투기 이야기, 경제의 의미와 경제지표 보는 법, 노동자의 권리,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1차 산업혁명 이야기, 금융, 세금,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어린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미래의 스티브 잡스와 워런 버핏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자기 인생의 CEO가 되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을 넘어선 경제, 공존과 상생이 있는 경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제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가난한 이웃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책임 있는 경제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책이 필요하다.】
●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대.”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고민!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미 겪어 본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1단계,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2단계,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 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야기는 기억을 잡아 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