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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라에도 봄은 오는가

개나라에도 봄은 오는가

  • 이동진
  • |
  • 해누리기획
  • |
  • 2014-12-15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622605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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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개 같은 대통령들

개 같은 대통령들 · 16
개만도 못한 대통령들 · 18
개보다 더한 대통령들 · 20
대통령 후보가 많아 행복한 나라 · 22
개에 관한 명상과 망상 · 25
개혁 행진가곡 · 28
웬 말이 그렇게 헤퍼? · 30
국회란 개새끼들이 모인 곳이 아니다 · 32
꼴 보기 싫은 신문들 목 졸라 죽이기 · 34
분서갱유 · 36
개사모 회원들에게 · 38
애견센터 · 40
밉살스러운 개 · 42
물어뜯는 개 · 44
몰매 맞는 개 · 46
멍청한 개새끼들 · 48
발정한 개새끼들 · 50
미친 개새끼들 · 52
버림받은 개새끼들 · 54
죽어가는 개새끼들 · 56
고관들 저택 개들은 털도 가죽도 좋다 · 58
개새끼들의 호화 무덤 · 60
똥개들의 운동대회 · 62
시골촌놈의 서울구경 · 66
진짜 사나이 개봉 박두 · 68
물장사는 아무나 하나 · 70
봉이 김선달은 영원하다 · 72
뇌물은 괴물 · 74
청렴결백 시합 · 76
발탁과 발딱 · 78

제2부 정치가와 원숭이

정치가와 원숭이 · 82
도굴범들의 천국 · 85
명예훼손이 뭔지 알기나 해? · 88
특별감사 · 90
로켓 · 92
도둑놈과 장관님 · 94
기회주의자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 96
애국가(哀國歌) · 98
국기에 대한 경례 · 100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 102
조찬기도회? · 104
내빈 축사 · 106
천치들의 만세 삼창 · 108
떠오르는 해는 처량하다 · 110
도깨비 나라에서 지는 해 · 112
똥장군 앞에서 벌벌 기는 사람들 · 114
생선장사의 비린내는 스모그와 같다 · 116
누가 너를 바보래? · 118
토사구팽 · 120
공화국이란 빈 공인가 · 122
고문 1 · 124
고문 2 · 126
고문 3 · 128
바람이 불면 · 129
독재자 · 130
독재자의 모가지는 ‘독아지’라 한다 · 132
부서지는 우상들 · 137
거대한 초상화 · 140
잔인하고 어리석은 성주 · 142
당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 145
거짓 예언자들 · 148
멜로드라마 정치는 지겹다 · 150
얼어죽을 지방색 · 152
개개풀린 눈 · 154
감히 부덕의 소치라니! · 156
얼마나 더러운 명단이기에 · 158
정치가는 변기에 버린 화장지 · 160

제3부 부패의 먹이사슬

부패의 먹이사슬 · 164
등골이 서늘하다 · 166
건달 공화국 · 169
꼽싸리꾼 · 170
꿀꿀이죽 · 172
개는 개일 따름 · 175
가축 · 176
원인불명이라니! · 178
어쩌다가 개로 태어났는가? · 180
도대체 너는 누구냐? · 182
쏠까요? 말까요? · 184
노조 명단은 극비문서 · 186
담배만 홍어 좆이냐? · 188
청문회 공범들 · 190
오리 떼와 청문회 · 192
밥 한 끼가 어렵다 · 194
거짓말 공화국 · 196
자연산을 좋아해 · 198
목걸이 · 200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 · 202
언 강이 풀리면 · 204
한 통속 · 206
진돗개 유감 · 208
아무 개가 중국에 가든 말든 · 210
뼈다귀 사냥 · 212
자백하라! · 214
거짓말쟁이에게 · 216
낙하산 인사 · 218
청백리의 백비 · 220
똥개 목이 황금 목걸이 · 222
선거 문화 · 224
아, 자비로운 판사들 · 226
주인 그놈이 도둑놈이지 · 228
가련한 좀비 · 230
개만도 못한 사람들 · 232
굴비는 비굴한가? · 234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 · 236
평등 사회 · 238
똥싸개들 · 240
누룽지와 복지 · 242
오뉴월에 얼어 죽을 위원회 · 244
기득권 모두 버려라! · 245
거짓말 똥 입으로 배설하는 중 · 246
가짜 예언자들이 많다 · 248
선생은 선생답게! · 250
정복자 · 252
뼈도 못 추려! · 254
비교적 · 256
은퇴한 관리 · 258
검은 돈 받은 검사 · 260
낙하산 인사도 인사야? · 262
거짓말하는 지도자들 · 264
천치들의 왕국 · 266
얼빠진 국민장 · 268
6.25 전사자의 유해의 말 · 270
국토개조 · 273
이 따위 청문회라면 · 276
개똥따령 · 278
경칠 놈들 · 280
곤쇠아비동갑들의 추태 · 282
치도곤은 맞아봐야 안다 · 284
군입정질 · 286

도서소개

고대 중국의 사마천이 ‘하늘의 도’ 즉 ‘천도는 옳은가, 그른가?'’라고 소리친 이유도 여기 있을 것이다. 그때의 외침이 지금도 외로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외침이 외롭다고 해서 침묵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오히려 인류가 존속하는 한 외로운 외침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하고, 가능하면 사방에서 우렁차게 울려 퍼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 글은 외침의 소리를 시와 함께 자작 해설을 붙여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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