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_서양사로 세계의 문을 열다
제5부 근대 Ⅱ
50 ‘원숭이’로 조롱받았던 다윈, 승패의 관건은 도덕성
51 다윈과 글래드스턴, 당대의 평가와 후대의 평가
52 선진기술 과시한 런던 박람회
53 17세기, 어린이가 어른으로부터 독립하다
54 아미스타드호 선상 반란
55 100년 전 프랑스 “목욕할 때도 몸 보지 마”
56 ‘철혈 보수주의자’ 비스마르크, 세계 최초로 사회보장제 도입
57 괴테의 모국어 자랑, 관건은 ‘풍부한 콘텐츠’
58 산업혁명 선두주자 영국이 독일에 뒤처진 이유
59 옥스퍼드 영어사전, 초판 간행까지 71년 걸려
60 나폴레옹 시대 신병의 72퍼센트는 키 150센티미터 이하
61 페달 없이 발차기에 의존한 최초의 자전거
62 리스본 대지진 참사를 현명하게 수습한 폼발 총리
63 후세가 잘못 이해한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 숭배론》
64 “머리 위에는 별, 마음속에는 도덕” , 철학자 칸트
65 카를 마르크스의 다양한 모습
66 인문학 천재 존 스튜어트 밀
67 페미니즘의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68 ‘영국의 양심’ 윌버포스, 쓰레기통 정치를 바꾸다
제6부 현대
69 영국 자유당의 사회개혁, 중산층 외면으로 ‘흔들’
70 여성 참정권에 바친 일생, 에멀린 팽크허스트
71 여성 참정권 부르짖으며 죽음 택한 에밀리 데이비슨
72 전쟁 계기로 일터 나간 영국 여성, 보답으로 참정권 획득
73 무능한 국방장관 수홈리노프, 러시아 왕조 멸망 불러
74 사상 최악의 참호전 벌어진 1차 세계대전
75 극한의 전쟁터에서 꽃핀 ‘크리스마스 평화’
76 빨간 마후라의 원조가 된 ‘붉은 남작’, 리히트호펜
77 전승국들이 강요한 베르사유조약, 더 큰 재앙의 씨앗 되다
78 레닌 사망, 신학생 출신 스탈린이 우상화 작업 주도
79 스탈린이 키운 ‘붉은 전문 인력’, 소련의 새 특권층 형성
80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 퇴출, 나치의 독일 장악 신호탄
81 독일과 한국의 문맹률과 독서율
82 식민지 조선을 찾은 헬렌 켈러, 온몸으로 ‘장애 극복’ 외치다
83 영화사상 최초의 섹스 심벌, 루돌프 발렌티노
84 ‘신데렐라 복서’ 제임스 브래독, 대공황기 미국 서민의 영웅
85 반세기 전 한 방에 여덟 식구, ‘파리의 지붕 밑’ 심각한 주택난
86 ‘비스마르크 신화’ 이용해 이미지 조작에 성공한 히틀러
87 아이 낳으면 수당·면세·융자, ‘아리안족 늘리기’ 열 올린 나치
88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 개시, ‘지상 최대의 작전’
89 히틀러, 신무기 ‘V1’ 발사 개시, 전쟁 이길 것으로 착각
90 히틀러의 최후
91 미군 덕분에 자유 찾은 프랑스, 온 사회에 ‘미국 신드롬’ 번져
92 ‘반인륜 범죄’ 단죄한 뉘른베르크 법정
93 “독일군과 관계했으니 배신자”, 프랑스의 성차별적 여성 삭발
94 언론인과 문인에게 더 큰 책임 물은 프랑스 사법부
95 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튼과 몽고메리
96 유대인 학살범 아이히만, 아르헨티나에서 덜미 잡히다
97 오바마 부친과 화해한 미 백인, 동족끼리도 ‘소통’ 안 되는 한국
98 프랑스 고령사회
99 스위스 시계산업의 흥망
도판 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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