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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사꾼

청년 장사꾼

  • 김운규 외
  • |
  • 다산북스
  • |
  • 2014-12-22 출간
  • |
  • 276페이지
  • |
  • ISBN 979113060439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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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세상 모든 것이 ‘장사’다
프롤로그_ 우리 열정은 180℃의 기름보다 뜨겁다

[Part 1]
크게 될 놈, 뭘 해도 될 놈!
-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시작하는 법
1/영업왕을 꿈꾸던 청년의 첫 발
2/의기투합, 장사에 인생을 걸다
3/경험이 없으면 경험을 만들자, ‘실전 경험’을
4/최대 약점은 자본, 최대 강점은 시간
5/시행착오, 그러나 몸으로 배운 교훈은 잊지 않는다
6/재도전! 꽃미남 출격 대기 중
7/고객님, ‘감자’합니다!

[Part 2]
매장의 크기는 Minor, 우리의 꿈은 Major
- 안될 거란 편견을 깨고 장사로 돈 버는 법
1/열정을 팝니다, 나누어 드립니다
2/‘클린 데이’ 지정! 기본은 지키자
3/열정꼬치, 새로운 전쟁의 서막
4/왜 여기는 테이블에 벨이 없어요?
5/마음만은 벤츠다
6/2층 매장, 어떻게 사람들을 올라오게 할까?
7/최고의 마케팅은 돈으로 되는 게 아니다
8/손님이 짜다면 짠 거고, 덥다면 더운 거다
9/공덕에 가면 공덕 법을 따라야지?
10/매장은 공사 중, 그래도 영업은 계속돼야 한다!
11/스스로 산을 만들고 산을 넘는다
12/전통시장에서 백화점까지, 감자집의 무한도전

[Part 3]
최고 자산이자 최대 이윤은 ‘사람’
- 약점은 연대로 극복하고, 장점은 무한대로 활용하는 법
1/도대체 진짜 사장이 누구예요?
2/잃어버린 ‘열정’ 그리고 우리가 지불한 수업료들
3/우리의 아지트, 무한 공유의 힘
4/매일 주인이 바뀌는 가게
5/팀워크, 우리는 정말 한마음인가?
6/장사꾼의 직업병, 일명 ‘간판깨기’
7/우리만의 특별한 재충전 방식
8/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기록으로 만들어진다
9/모르면 물어봐라, 솔직하게 툭 까놓고
10/합숙생활, 우리는 다단계다?

[Part 4]
장사, 판을 바꾸는 청년들
-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법
1/감자 팔아 장가간다
2/‘장사’해서 ‘사장’되자
3/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4/마을을 살리자, 마을에서 놀아보자!
5/‘더우니까 들어와!’ 프로젝트
6/청년 그리고 지역, 한 배를 탄 우리

에필로그_ 청년장사꾼 멤버들의 이야기

도서소개

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장사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 장사부터 시작했지만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한 ‘청년장사꾼’. 취업도 창업도 경영도 녹녹치 않은 막막한 시대에 맨몸으로 장사 현장에 뛰어든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왔을까? 『청년장사꾼』은 그들이 처음 노점 장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청년장사꾼의 이름으로 13개의 매장을 열고 성공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청년장사꾼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쌓아온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들에서 어떻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를 만들어왔는지, 예상치 못한 위기나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해왔는지, 직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 어떻게 비전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해왔는지 등 그들의 놀라운 성공 비결을 들려준다.
“어떤 사업이든, 어떤 일이든
기본은 다 ‘장사정신’에 있다!”

취업난ㆍ경영난 뛰어넘어 새로운 길 뚫은 청년들,
청년장사꾼이 보여주는 남다른 사업 수완 그리고 ‘장사정신’

“기업에서도 배워야 하는 오늘의 장사꾼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생존 동력’ 일깨우는 책!”

★★★ 각종 미디어에서도 주목한 청년들! ★★★
SBS 「모닝와이드」, MBC 「시사매거진 2580」,
KBS 「파노라마」 「다큐 공감」 「다큐 3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심각한 경영난’ ‘최악의 취업난’은 이제 신문기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기업도, 개인도 저마다 ‘생존’을 위해 피 말리는 도전과 위기 앞에 서 있다. ‘어떻게 지금의 이 난관을 뚫을 것인가?’ ‘어디에서 새로운 사업, 먹고살 아이템을 찾을 것인가?’ 어려울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 변화에 대처해나가는 적응력이다. 빌 게이츠도 자신의 성공 비결을 두고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그저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업가든, 조직의 구성원이든 생존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 장사부터 시작했지만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한 청년장사꾼. 취업도 창업도 경영도 녹녹치 않은 막막한 시대에 맨몸으로 장사 현장에 뛰어든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왔을까?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청년장사꾼』을 출간한 청년장사꾼의 김윤규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적응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나는 ‘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장사를 하며 환경에 따라 다르게, 아이템에 따라 다르게, 손님에 따라 다르게 변화하고 대응하며 생존력을 키우고 있고, 무엇을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근력을 쌓고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노점 장사가
20억 매출을 올리는 사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이 세상에 ‘장사정신’으로 통하지 않는 건 없다”

“이 세상에 장사가 아닌 것은 없다.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모든 일이 장사다. 잘 먹고 잘살기 위한 길은 결국 다 ‘장사’로 만들어진다. 청년장사꾼은 그런 ‘장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일한다. ‘장사정신’은 뭐든 못 팔 게 없다는 정신이다. 가진 자본도, 기술도, 빽도 없지만 자신을 믿고 뭐든 부딪쳐보겠다는 정신. 남들은 무모한 일이라고 할지언정 스스로는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정신. 이것이 청년장사꾼이 보여주고 싶은 ‘장사정신’이다.” _ 서문 중에서

김윤규 대표는 “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장사”라는 신념으로 취업 대신 ‘장사’의 길을 택했다. 대학시절 혼자서 처음 장사에 도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무릎담요 100장을 7분 36초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세운 적도 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장사 경험을 쌓은 그는 뜻 맞는 친구들을 모아 2012년 1월 ‘청년장사꾼’을 창업했다.
“대학까지 갔는데 기껏 하겠다는 게 왜 하필 장사냐?” “장사로 사업이 정말 되겠어?” “창업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냐?”라는 주위의 걱정과 의구심을 깨면서 청년장사꾼은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컸다. 청년들이 취직이 아닌 장사를 선택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점, 창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도전과 성공에 각종 언론과 기업에서도 주목했다.

될 일은 되게 하고, 안될 일도 되게 한다!
“경험이 없어서 경험을 만들었고, 가진 돈이 없는 대신 가진 시간을 쏟았다”

이 책에는 김윤규 대표가 처음 노점 장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청년장사꾼의 이름으로 13개의 매장을 열고 성공하기까지,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며 성과를 만들어온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청년장사꾼은 경험이 없으면 경험을 만들었고, 가진 자본이 없는 대신 가진 시간을 쏟았다. 약점은 연대로 극복하고 장점은 무한대로 활용하며 어떻게든 일이 되게끔 만드는 것, 이것이 청년장사꾼이 가진 남다른 사업 수완이었고 생존 동력이었다.
청년장사꾼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쌓아온 많은 것들이 이 책 안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떻게 실전 경험을 하나씩 만들어왔는지,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어떻게 성장의 기회로 삼았는지,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들에서 어떻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를 만들어왔는지, 예상치 못한 위기나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해왔는지, 직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 어떻게 비전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해왔는지 등 이들이 진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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