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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다에서 긍정의 파도를 타다

맑은 바다에서 긍정의 파도를 타다

  • 이현숙
  • |
  • 행복에너지
  • |
  • 2019-12-25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5602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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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긍정이 사람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고, 세계를 바꾼다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정신적 발전을 돕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세계적 스승들은 모두 ‘긍정적인 생각’을 아주 중요한 주제로 이야기하곤 했다. 과학, 사회학, 종교, 철학 등 수많은 분야의 학문에서 긍정의 힘은 오랫동안 탐구되어 왔다.

언뜻 보기에는 이 책 『맑은 바다에서 긍정의 파도를 타다』 역시 이러한 종류의 자기계발서 혹은 인문학 서적과 비슷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큰 사상적 특징은 ‘긍정’을 단순히 인간 정신이 만들어내는 ‘현상’이나 사회적으로 유용성을 가진 ‘도구’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이야말로 인간의 지성과 감성, 인간이 만들어낸 학문과 종교보다 앞서서 존재하는 우주의 원리라는 진리를 발견해낸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긍정’은 대우주를 움직이는 원리이자 부모님을 통해 각각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인간 개체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고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하는 근본이기도 하다. 인간이 긍정을 체득하는 훈련을 통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긍정 핵을 깨우면 다른 인간은 물론 자연과의 공유교감과 텔레파시가 가능하며, 타인 및 대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더없는 행복과 사랑을 느끼며 주변에 전파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악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완전한 선이자 우주의 원리인 긍정에서 잠시 벗어나 만물과의 연결을 잃어버린 부정의 상태가 악으로 불리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악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긍정을 통해 만물과의 연결 고리를 회복하면 다시 선의 세계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현숙 저자의 이러한 ‘긍정 원리’는 그 자신이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였기에 더욱 인상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6.25 전쟁에 징병되어 참가한 세 명의 삼촌들과 그의 가정이 전쟁의 후유증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며 자라 온 저자는 운명적으로 베트남 짜빈동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해병대 출신의 청년을 만나 결혼하면서 대물림되는 전쟁 후유증의 고통을 맨몸으로 마주해야만 했다. 전쟁으로 인한 극도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남편과의 불통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마음공부에서 발견하게 된 긍정의 진리는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고 남편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부부가 같이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게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 이현숙 저자는 남편과 함께 반전(反戰) 및 세계 평화를 촉구하는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맑은바다 해초식품’의 CEO로서 피를 깨끗이 하고 미네랄을 보급하는 ‘십사일 다시마’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추천사]
조기조(曺基祚; 경남대학교 명예교수, 경영학 박사)

누님, 나탈리아여!

‘집단주의:개인주의’, ‘남성중심 사회:여성중심 사회’ 문화권을 보는 두 가지 잣대의 모습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아직 40이 안 된 그녀는 집단주의와 남성 중심의 틀에 갇힌 세상에서 눌린 연탄 같은 인생으로 신음한다. 제 몸 살라 태우고도 거추장스럽다고 버려질, 누군가가 걷어차 버릴 연탄재 같은 인생 말이다.

‘47년생 이현숙’의 영화를 상상해 본다. 김지영의 큰어머니 같은, 순종을 미덕으로 배우고, 여자는 출가외인이라 ‘죽어도 시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고 배운 사람이다. 해방 직후에 태어나 전후의 황폐하고 어수선한 시기에도 꿈 많은 소녀로 따뜻한 세끼를 챙겨먹고 자랐다. 명문여고를 다녔던 복되고 깨우친 여성이었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 해병’을 만나서 이 꿈 많은 아가씨, 이현숙의 인생은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빈한한 집안의 맏며느리에 시집살이부터 꿈은 박살이 난다. 상이용사로 전쟁의 트라우마에 고통을 겪는, 남편이라는 애처롭고도 용서하기 어려운 큰 짐을 지고 살았다. 돌이켜보면 가난과 아픈 남편, 세 아이라는 삼각파도를 헤쳐 나온 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연결되어 질기고 질긴 생명의 사랑 줄 때문이었으리라.

구 남매의 가운데인 나는 팔순의 큰누님이 계신다. 보릿고개를 잘 아는 우리는 ‘82년생 김지영’의 엄마가 그랬듯이 그렇게 자랐다. 아들인 나는 단지, 자매들의 희생으로 일어선 사람이다. ‘47년생 이현숙’은 오랜 기간을 함께한 스승이자 누님이시다. 틈틈이, 짬짬이, 일기처럼 기록해 온 누님의 글을 받아 나름대로 다듬어 보기로 했다. 순수하고 진실하여 원문 그대로가 좋겠다 싶어 가필이나 정정은 안 했다. 아니, 몰래 한 인생의 일대기를 훑어보았다.
인생은 희망으로 사는 것이라고 했던가? 작은 것이라도 이루어 보려는 목표가 있으면 즐겁다. 그런데 결혼 후 상당 기간은 첩첩산중에 오리무중의 산길을 이고 지고 오르는 삶이었다. 어떻게 희망을 이야기하겠는가? 지쳐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고 험산을 넘은 이현숙은 작은 거인이다. 꿈과 의지, 사랑과 신념, 정의가 살아있는 사람이다. 재능과 끼가 넘치는 사람이다. 냉철한 두뇌에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다.

득도(得道)와 경지(境地)를 생각한다. 돈오(頓悟)인지 해오(解悟)인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수많은 고통과 절규, 참담(慘憺)과 암울(暗鬱) 속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아내와 엄마의 임무를 감당해 오던 어느 날, 문득 경지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 과정은 험난함이 맞다. 욥과 같이 인내하였다. 울다가 기도하셨다. 마침내 그 끝이 창대(昌大)하다. 혀로 뼈를 깎아내듯이 살아온 인생, 스스로 긍정의 힘을 깨닫고 실천한 여인, 시련과 고통으로 가득한 인생이 불가마에서 구워지며 단단해진 옹기(甕器)처럼 영생하게 된 것이다. 되돌아보니 생각나는 말씀, “보이는 시련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라 하셨더라!” “야곱아!(나탈리아여!)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할 수 있을까? 딸 같은 주인공 ‘82년생 김지영’을 보면서 이 땅의 딸들이 힘들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빌고 또 빌었다. ‘47년생 이현숙’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찌 저리도 힘든 인고(忍苦)의 시기를 잘 견뎌 내었는지 경탄(敬歎)과 울분(鬱憤)이 교차한다. 전쟁의 트라우마로 고통받은 ‘인간 김 해병’의 인생도 승리했다. 고진감래(苦盡甘來)였고 기·승·전 - 처복이다. 알고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 인생을 사는 방법은 사랑하고 간구(懇求)하는 것이라 한다. “사랑하였느냐? 진심으로 사랑하였더냐?” 하느님께서 응답하셨다.

세속에서 기도드립니다. “누님, 나탈리아여!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영원한 천상 가정에 들으소서.


목차


4 추천사

1장 나의 인생과 가족 이야기
12 전쟁으로 인한 나의 가족사
16 내 인생
22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44 공유교감 일치소통
54 남편과 나, 위기와 화해
76 꿈 이야기
83 나의 건강체험과 ‘맑은바다해초식품’

2장 전쟁이 남긴 것
102 나는 베트남전쟁 ‘간접적 제2의 피해자’ 기어코 베트남을 가다
105 내가 베트남을 가게 된 동기는
115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삶
117 대통령의 머리
119 국가에 대한 나의 항의(서)
122 국가 상대 베트남 전쟁피해 보상청구 소송문
132 이인모 선생님 이야기

3장 긍정의 선 부정의 악
142 나는 1947년 12월 16일 생입니다
145 뇌기능을 활용한 생각의 여행
154 하느님을 향하여
163 기 작용, 기 반응 커뮤니케이션
171 긍정원리의 개념과 낱말
179 인간은 안전해야 한다
184 긍정과 건강
188 인간의 기질에 의한 기세유형과 관계에 의한 기세력
198 기세가 전달되면 자율적으로 좋은 점
204 선과 악
212 “복(福)”이란
214 긍정은 인생을 바꾼다
225 직관, 감성, 텔레파시, 긍정이 힐링이다
235 인생은 긍정으로 그리는 그림이다
240 우주의 주파수
247 명상에 대하여
253 우주 블랙홀과 화이트홀, 그리고 초끈 이론
256 인간은 공동책임 운명체다
262 순간은 영원으로

264 부록

268 에필로그

270 출간후기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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