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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히 너그러워야 해

나는 필히 너그러워야 해

  • 린장허
  • |
  • 서정시학
  • |
  • 2019-12-04 출간
  • |
  • 208페이지
  • |
  • 127 X 205 X 15 mm /256g
  • |
  • ISBN 979118890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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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4

제1부 신으로부터 사람에까지

나는 왜 시인인가? | 26
장인 | 27
4월 22일 먹구름을 위해 쓴 지은 시 | 28
그것 | 29
시인이거나 드라큐라 이거나 | 31
숲에 보내는 러브레터 | 32
날아가는 새에게 | 34
초원을 위하여 | 35
만리장성에게 | 36
유심론자 | 37
창밖 | 39
그 | 40
봄의 노래 | 42
바다에게 | 43
친구 알렉스 | 44
그녀 | 45
도둑 | 48
누군가에게 | 49
너 | 50
기사 | 51

제2부 코끼리와 바나나

우웬?源 (2) | 56
건포도의 관점 | 57
태풍, 비, 양초 그리고 별이 없는 밤 | 58
코끼리 | 59
시애틀의 전경 | 60
해풍 | 61
검은 백조 | 62
마침내 | 64
물고기 | 65
이별가 | 66
룽러우龍樓의 햇빛 | 67
시애틀의 지붕 | 68
나의 우울함 | 69
엘리베이터와 멜론 | 70
욕실 소감 | 71
그림 | 72
소리 | 73
지구섬 · 물과 기타의 시 | 75
석양 | 77
공백 | 78
황혼에서 여명까지 | 79
한 곡의 끝 | 80
이사 | 81
비를 기록하다 | 82
책상 | 83
4분 반의 이야기 | 84
후지산 | 85
초원 | 86
서커스 관람 소감 | 87
클라이맥스 | 88
궐기 대회를 보며 | 89
사막에 관하여 | 90
내려간다 | 91
비닐봉지 | 92
서곡 | 93
문명 | 94
음모 | 95
들판 | 96
기슭 | 97
수업을 들을 때 또 한 번 지루함을 느꼈다 | 98
노란색 시 | 99
모래 | 100
돛 | 101
바탕색 | 102
기린, 바나나와 관련이 있어 | 103

제3부 바닷물로 둘러싸인 곳에 서서

와인과 관련이 있네 | 108
그리움 | 109
향수 | 110
이마가 탁 트인 비 오는 날 | 112
종말 | 113
도시에 관하여 | 114
또 한 편의 비에 관한 시 | 115
댕그랑 | 116
아빠에 관하여 | 117
광명에 대한 가정 | 119
사계절과 태양에 관하여 | 120
2017 | 125
한밤중에 아빠와 시를 읽다 | 127
그날 | 128
옛날 | 130
하이커우海口의 새벽 | 131
바닷물로 둘러싸인 곳에 서서 | 132
독특함에 관하여 | 133
엄마와 나 | 134
비는 아직 내리고 있지만 | 135

제4부 장마가 계속되는 날씨, 내가 모르는 것들

군사 훈련 때, 판웨이의 ‘그 머나먼 북쪽’을 생각하다 | 140
밤중에 공기를 깨우는 비 | 141
먼 곳 또는 그 북쪽 | 142
프랑스의 음모 | 143
프랑스 니스에서 해와 달이 함께 만나는 날 기록하다 | 144
블랙 문 | 145
나는 필히 너그러워야 해 | 147
그 후 | 149
억측 | 152
어느 수구자의 시간 | 153
오직 뭇별만이 | 156
정신보다 가벼운 것 | 157
문자 인생 | 158
장마가 계속되는 날씨, 내가 모르는 것들 | 159
한 번의 추리 | 161
1년 | 162
또 사계절 만나다 | 166
달을 그리워하다 | 168
비 내리는 밤 · 무림의 옛일 | 169
틈을 타서 | 170
귀족 | 172
고향 | 174
다락방과 아침 | 176
무제 | 178
더 깊은 곳 | 180
자유 | 181
그밖에 | 182
만찬 시간 | 183
여행길 | 184
▣해설▣ 정신보다 가벼운 것은 모두 상승할 것이다 ┃장칭화 | 185
옮긴이의 말 | 199
글쓴이 약력 | 203
옮긴이 약력 | 204
저자 후기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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