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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WAR 10

독도 WAR 10

  • 안철주
  • |
  • 봄봄스토리
  • |
  • 2019-12-10 출간
  • |
  • 128페이지
  • |
  • 129 X 189 X 12 mm /182g
  • |
  • ISBN 97911890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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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프롤로그

이 작품 ‘독도WAR’는 원제가 ‘대국(大國)’이란 제목으로 1994년에 첫 발행되었었다.
이 작품은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침탈해 가려는 야욕에 대항하여 나라의 힘을 기르고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 않도록 부국강병(富國强兵)의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만든 가상의 이야기다.
남북한의 긴장이 해소되고 주민들이 자유 왕래하는 준 통일시대가 작품의 배경이다. 한?일간에는 경제, 군사, 문화교류 등 엄청난 변화와 진전이 있었으나 최근 무역장벽이 다시 생기고 군사협정이 파기되는 등 전통적인 적대모드로 복원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준 일본은 지금도 과거에 대한 역사 인식이나 태도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아베정권은 태평양전쟁 시기에 저질렀던 성노예 문제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은 물론이고, 강제 징용공들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불복하여 경제보복을 감행하고 있다. 나아가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찾아와야 한다.”는 정치인들까지 선동하고 있는 현실이다.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며 국제사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자국 영토화 해가려는 야망은 더욱 치밀해지고 있다. 지금도 극우집단이나 정부 관료들의 바뀌지 않는 과거사에 대한 망언들을 대할 때마다 분노를 넘어 연민까지 들게 한다. 100여 년 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여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전까지 집필하였던 의사(義士) 안중근(安重根)의 선구자 적 ‘동양평화론’ 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던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일갈이 생생하게 들려온다. 진실이 왜곡된 역사관으로 공부하며 자라난 저들의 후손들은 아마도 왜곡된 사상의 섬에 갇힌 외톨이가 될 것이다.
‘독도WAR’라는 제목으로 내용 수정 없이 다시 재출간한 이 작품은 25년 전 대한민국의 시대상황과 경제, 문화 발전, 군사력 증강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도 될 것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이지스(Aegis) 구축함을 보더라도 그 당시 일본 자위대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2척이나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6척으로 늘어났다. 당시 1척도 없던 우리 해군은 현재 1만 톤급의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서애류성룡함 3척을 보유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선 우리의 군사력이 일본을 압도한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또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도 1만 달러에서 2019년 현재 3만 2천 달러 수준에 이르렀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우리 땅 독도뿐만 아니라 조국(祖國)의 안녕 속에 남북의 평화 통일을 이루고 아무도 넘보지 못할 대국(大國)이 되어 세계 평화를 주도해 나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역사적으로 명백하고,
과거 일본 정부도 인정했으며,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우리의 고유영토 독도!


목차


● 1 권 제 1 장 도화선(導火線)
● 2 권 제 2 장 발화(發火)
● 3 권 제 3 장 태풍의 눈
● 4 권 제 4 장 권모술수(權謀術數)
● 5 권 제 5 장 배달회(倍達會)
● 6 권 제 6 장 독도분쟁(獨島紛爭)
제 7 장 무서운 음모(陰謀)
● 7 권 제 8 장 도발(挑發)
● 8 권 제 9 장 국제재판(國際裁判)
● 9 권 제10장 단군(檀君)의 자손들
제11장 난세(亂世)
● 10 권 제12장 동해(東海)는 푸르고
● 11 권 제13장 죽음으로 지키라
● 12 권 제14장 독도유린(獨島蹂躪)
● 13 권 제15장 한민족의 분노(憤怒)
● 14 권 제16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17장 프로젝트 배달대첩(倍達大捷)
● 15 권 제18장 조국(祖國)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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