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아기들은 실제 사물이나 경험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면 뇌 전체가 골고루 발달하고 인지, 언어, 정서, 신체 발달이 균형 있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조작 활동이 가능한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여우의 숲 속 여행>은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아올~'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입니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기 여우의 여행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친구들과 멋진 여행을 떠나는 여우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모험을 선사하는 <아기 여우의 숲 속 여행>을 추천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아기 여우와 함께 신 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기 여우는 깊은 숲 속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요. 오소리와 사슴이 함께 떠나기로 했지요. 숲 한가운데에 도착한 셋은 폴짝폭짝 뛰고, 뒹굴뒹굴 구르며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신 나게 놀았어요. 오늘 아기 여우와 친구들은 어떤 모험을 했을까요?
2.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아기의 감각기관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모든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기에 두뇌를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기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3. 건전지가 필요없는 사운드북이에요!
손으로 잡고 흔들기만 하면 '아올~' 여우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건전지가 필요없기 때문에 오래도록 가지고 놀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아기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