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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적 가치

태도적 가치

  • 신성대
  • |
  • 동문선
  • |
  • 2019-11-22 출간
  • |
  • 471페이지
  • |
  • 151 X 212 X 30 mm / 537g
  • |
  • ISBN 978898038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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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제1부; 태도적 가치〉에서는 당장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 혹은 지극히 사소할 수도 있는 행위들에서 간과하고 있는 진실들을 ‘태도적 가치’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 보여준다. 성공하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는 사실, 가치 추구를 통해 인간존엄성 확보와 자기존중, 그리고 자기완성적 삶을 사는 지혜를 일러주고 있다.

〈제2부; 익숙함의 유혹, 익숙함의 함정〉에서는 서양문명이 전해진 이래 이 땅에서 매일처럼 익숙하게 행해지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그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충격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거창한 철학이나 제도는 물론 사소하기 짝이 없는 악수?건배?기념식수?차마시기… 등등 하나에서 백까지 근 백년 동안 우리가 받아들여 답습해오고 있는 서양문화가 그 본래의 의미는 간데없고 턱없이 변질되거나 그 껍질만 흉내내고 있음을 가감 없이 들춰내어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그리고 철지난 ‘소중한 우리 것들’이 굴레가 되어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지, 선진국 진입 문턱에서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맞닥뜨린 작금의 한국 현실을 ‘새 술을 헌 술과 함께 헌 부대에’ 담아온 때문임을 뼈아프게 지적하고 있다.

〈제3부; 정상에서 날다〉에선 성공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한국인들의 열리지 않는 세계관을 망치로 독을 내리치듯 잔혹하게 깨부순다. 나름 세계 정상에 올라선 한국인들이 마땅히 거머쥐어야 할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놓친데 대해 인식조차 못하고 정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파헤치며, 정상은 지키는 곳이 아니라 날아오르는 곳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일깨워주고 있다.

태도가 높이를 결정한다!
태도가 당신 삶의 부가가치를 결정한다는 말이다. 남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한다고 반드시 더 잘 사는 것 아니다. 부가가치를 높이면 적게 공부하고 적게 일해도 충분히 더 잘 살 수 있고 충분히 즐기고 향유하면서 살 수 있다. 책에서는 같은 삶이라도 그 부가가치를 얼마든지 높일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한국인이 과연 이 땅의 주인으로서 진정 주인장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다. 아무튼 책을 읽고 난 사람은 자신의 삶을 대한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책을 읽기 전과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태도적 가치’는 단순히 처세술의 한 방편이 아니다. 그런 만큼 중도에 책을 집어던지는 이도 있을 것임을 미리 일러둔다.


목차


제1부 태도적 가치
1.죽음 앞에 선 신사의 태도 2.침몰한 것은 ‘세월호’만이 아니었다 3.태도적 가치를 잃은 한국인들 4.상유십이(尙有十二) 순신불사(舜臣不死)! 5.이순신 장군의 진짜 차별적 경쟁력‘, 창조적 가치’ 6.신사들의 약속 7.‘피데스 세르반다(fides servanda)!’ 8.신사의 자격, 스위스 명품시계 9.군인본분(軍人本分) 10.신념은 ‘태도적 가치’에서 나온다 11.덕(德)이란 무엇인가? 12.충(忠)과 효(孝)는 덕(德)이 아니다 13.인(仁)은 만덕(萬德)의 으뜸이다 14.엄(嚴)과 용(勇) 15.기사도(騎士道)와 신사도(紳士道) 16.승마는 리더가 익혀야 할 필수 종목 17.왜 하필 승마였던가? 18.리더십은 자세가 만든다 19.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누이가 성(性)이 다른 이유 20.다 자란 나무와 모자란 지도자들 21.첫술에 배불러야 하는 한국인들! 22.참 싸가지 없는 대한민국? 23.비뚤어진 주인 의식과 참을 수 없는 종복 근성 24.잘못 꿴 첫 단추 25.졸부 근성과 노비 근성 26.서비스도 품격이 있어야! 27.사소하지만 고의적인 실수 28.베어링스은행 파산 사건 29.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 30.신호등은 양심의 등 31.신사는 자기부터 존중한다 32.신사가 되지 못한 조선 선비 33.사군자(四君子)는 문인 정신이 아니다! 34.왜곡된 선비의 개념과 이중인격적 민족성 35.닐 암스트롱과 한국전쟁 36.독립투사들의 후손은 왜 가난해야 하는가? 37.품격 떨어지는 지원 캠페인 38.생명에 대한 태도적 가치 39.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40.인격 존중과 인간존엄성 확보 41.성숙한 인격체로서의 자기 완성 42.부끄러움을 정리하는 용기 43.부자가 죽은 친구를 기리는 법 44.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적 가치

제2부 익숙함의 유혹, 익숙함의 함정
45.관행·관례라는 된장독 근성과 민중주의 46.신사에겐 지옥인 나라, 대한민국 47.꺼져 가는 동방의 등불! 48.악수는 우리의 전통 예절이 아니다 49.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들! 50.정(情)의 문화, 한(恨)의 문화 51.정(情)은 덕(德)이 아니다 52.칼의 정신 53.우정(友情)이 아니라 우의(友宜) 54.백만 불씩 든 14개의 돈가방 55.대통령이 절을 해도 되는가? 56.겸손은 비천한 자의 처세술 57.국격을 팔아 자신의 겸손함을 챙기는 이상한 대통령 58.대통령에게는 사(私)가 없다! 59.대통령 굽신배의 마이너스 부가가치 견적? 60.절대적인 사진 한 장! 61.빌 게이츠 회장의 주머니 악수 소동 62.주인장 의식, 주동 의식이 없는 민족 63.매너는 자기 존중의 실천 64.피지배식민 근성과 객관식 시험 65.왜 나만 가지고 그래? 66.민(民)의 주인뽑기가 민주주의? 67.유교 국가에서 민주주의 가능할까? 68.등대와 후레쉬의 차이 69.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만 보는 만큼 알진 못한다! 70.직각식사는 인권이 아니라 인격의 문제다 71.무너지는 대한민국, 왜 올바른 리더가 없는가? 72.기드온의 삼백 용사 73.자세가 사람을 만든다 74.매너는 경쟁력이다 75.신사와 백팩 76.벤허는 사지에서 어떻게 살아나왔나? 77.신데렐라와 유리구두 78.눈맞춤을 기피하는 하인 민족 79.한국인은 모두 자폐아? 80.귀담아듣지 말고 눈담아들어야! 81.대면(對面)이란 눈맞춤! 82.한국의 어글리 불통 광고 83.한국인은 모두 갑이자 을이다 84.모든 한국어 번역은 오역! 85.갑을적(甲乙的) 언어, 한국어 86.수평 사회의 최대 장애물, 언어 체계 87.구어체(대화체)와 서술체로! 88.인성이 아니라 인품이다 89.서구 교섭 문화의 주요 개념, 멍에

제3부 정상에서 날다
90.왜 정상을 오르는가? 91.정상에는 엄폐물이 없다! 92.매너는 리더십이다 93.중국 황제까지 감동시킨 조선 선비의 글로벌 품격 94.정장은 온전한 인격체임의 표현 95.반바지는 미성숙 인격체, 즉 아동임의 표식 96.추리닝은 인격이 아니라 동물격 97.냅킨 사용법도 몰랐던 대통령 98.냅킨은 식사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도구 99.밥맛 없는 한국인들? 100.일류들의 태도적 가치 101.버닝맨과 버닝썬, 미친 사회 102.신데렐라도 왕자님 만날 내공 안 되면 부엌데기 103.세계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104.맹물 혹은 맥주 세리머니로 망가지는 코리언들 105.우승에 절박한 한국 골퍼들, 즐길 줄 모른다 106.세계적인 부자들은 세계 챔피언들과 논다 107.자선 혹은 봉사의 태도적 가치 108.한국 부자들의 낭만? 109.후진적인 한국적 도네이션의 전형, 연탄 배달 110.봉황은 오동나무에만 깃든다 111.부자에게도 분수가 있고, 봉사도 격이 있어 112.날지 못하는 새, 〈대장금〉! 113.비즈니스를 모르면 놀 줄도 몰라! 114.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115.건배도 할 줄 모르는 코리언들 116.건배는 눈으로 ‘챙!’ 117.와인 마실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118.오두방정 유치 개그 건배사는 금물 119.칸! 베를린! 베니스! 120.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칸의 실수? 121.레드 카펫의 품격 122.베를린 영화제 모독? 123.정상에서 날지 못하면 죽음! 124.레드 카펫의 경제학 125.한류(韓流)는 왜 아랫동네로만 흐르는가? 126.차 한 잔의 의미 127.받침접시는 인격 존중 128.커피, 맛이 아니라 멋이다 129.한국인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원인 130.섹스에 대한 예의 혹은 태도 131.신사는 여성을 오른편에! 132.유학(儒學)엔 여성이 없다! 133.거세된 남성성의 표현, 앞머리로 이마덮기 134.한국 삐딱이들의 앞머리 135.암울한 세기말적 현상 136.양심에 새긴 낙인 137.댓글에 목숨 거는 건 바보짓 138.한국의 부자들은 왜 부자로 사는 법을 모를까? 139.어떻게 놀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40.각종 잡기는 사교의 기본기 141.부부가 댄스는 기본! 142.놀 줄 알아야 큰물에서 논다 143.세습 부자와 신흥 부자의 태도적 가치 144.공덕(空德)과 염치(廉恥) 145.장학금은 백 배로 갚아야 할 빚이다! 146.설계에 뛰어난 민족이 되려면! 147.한국인의 역사관은 족보관 148.‘위대한 세대’를 위한 준비 149.진정 이 땅의 주인으로 살려면 [후기] 매너로 창조적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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