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변화에서 배워라!
이 책은 미국 기업 브레이크스루 코칭의 CEO인 마크 사나가 기업을 이끌어가는 관리자와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하는 법을 담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브레이크스루 코칭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가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지금 상태로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더 많이 허용한다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곤 한다. 아인슈타인은 그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다른 결과가 아닌 똑같은 결과라도 나오면 다행이다. 이제는 변화된 상황에서 과거의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쓸모없거나 실패한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니 모든 일을 ‘그저 괜찮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라!
인생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하는 첫 단추는 ‘나’에 대한 이해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중요시하는가? 그것은 나에 대한 관점이자 가치관이다. 나의 관점과 가치관은 나의 브랜드가 되고 나의 삶의 방향을 정한다. 그리고 나만의 브랜드를 알면 삶에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시는 신뢰를 최고로 하는 브랜드이고 닉은 복잡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다음은 멘탈 관리를 다룬다. 사업의 성패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가이다. 문제를 문제로 여기고 폭발하지 말고 디딤돌로 여기고 보란 듯이 올라서야 한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라면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기업에 기업문화가 없다면 직원들이 떠나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먼저 직원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기업문화의 좋은 사례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나 버진 항공 그리고 자포스 등을 꼽고 있다. 또한 유능한 리더가 되는 법을 소개하며 8가지 특징들을 알려준다. 그중에는 다른 사람의 노고를 즉시 인정해주어야 하고 리더는 스스로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담겨 있다. 누구든 본연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면 즉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만약 리더가 피곤해하고 녹초가 돼 있다면 다른 직원들이 고용 안정을 걱정할 수 있고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 유능한 리더는 몸과 마음 그리고 영적인 면에서 항상 관리해야 한다.
자석같이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기업을 만들자!
이 책에서는 사람이든 기업이든 자석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석이 되려면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함을 강조한다. 상대가 당신을 만났을 때 끌리게 해야 한다. 그런데 끌리는 것은 순간적인 가식이나 거짓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매 순간 솔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석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 같은 기업이 돼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헨리 포드의 “기업이 오로지 돈만 버는 것은 형편없다.”고 한 말을 인용하면서 사람 같은 기업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리더와 직원들의 진실한 재미, 에너지, 열정, 활동이 바로 기업을 성공의 자석으로 만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