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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 박영수
  • |
  • 풀과바람
  • |
  • 2019-11-11 출간
  • |
  • 112페이지
  • |
  • 185 X 245 mm
  • |
  • ISBN 978898389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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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알고 있지 못하고 기억하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래서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여러분은 여러분과 같은 일본의 동급생과 마주 앉았을 때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 있겠어요?” 학교 수업 시간, 선생님이 질문한 내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 이후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일본은 여전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고, 그 주장은 더욱 노골화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역사를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가야 할 미래의 방향 지도이기도 하고 현재를 지탱할 수 있는 힘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참으로 생각과는 다릅니다.
한 나라의 발생, 존재, 소멸 그리고 성장은 주변국과의 관계에서 큰 영향을 받습니다. 주변국과 교류 없는 나라는 고립될 수밖에 없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등의 주변국과 오천 년의 역사 속에서 함께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끊임없이 문화적으로 교류하면서 자극받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사의 왜곡 등 잊혀서는 안 될 역사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이웃 나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에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을 통해서 그 역사를 다시 새기려고 합니다. 30가지 정도로는 적지만 최소한의 내용부터 시작하여 인식을 확장시켜 나가길 기대하며 기획했습니다.


목차


고인돌과 옹관을 통해 본 한국과 일본의 고대 관계

가야에 갑옷 입은 여성 전사가 있었던 까닭

칠지도를 통해 본 백제와 왜국의 관계

고려 국왕이 일본의 진상품을 직접 받지 않은 까닭

고려 불화가 일본에 많이 있는 연유

왜구의 최초 등장과 ‘왜놈’ 단어의 탄생

대마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다!

조선정부와 일본 막부가 외교 관계를 맺게 된 계기

1419년 조선이 대마도를 정벌한 진짜 이유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을 낳은 코 무덤

이삼평과 심수관, 일본 도자기의 시조가 된 사연

왕릉 파괴범을 처벌하고 기유약조를 맺다

조선 통신사를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한 조선과 일본

일본에 전해진 최초의 연예 한류, 마상재

전쟁 이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추

김홍도 비밀 정보원으로 대마도에 잠입하다

흥선 대원군은 어째서 일본 국서를 거절했을까?

1875년 일본이 군함을 강화도에 보낸 이유

강화도 조약으로 불리는 ‘조일 수호 조규’의 의미

신사 유람단은 일본에서 어떤 일을 했나?

한 나라 왕비를 무참히 죽인 일본의 만행

고려청자가 일본에 많이 남아 있는 까닭

일본이 우리 땅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다

일제가 땅에 쇠 말뚝을 박은 진짜 의도

식민지 여성을 착취한 일본의 위안부 정책

강제 징용과 탄광 중노동

군용 비행장과 우토로 마을, 남겨진 자의 슬픔

일제가 없앤 것과 가져간 것

일제가 우리에게 남긴 못된 악습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속뜻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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