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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21)발명(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21)발명(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김현민
  • |
  • 스토리버스
  • |
  • 2014-04-11 출간
  • |
  • 170페이지
  • |
  • ISBN 97889283142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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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비행기
-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호
-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 다빈치가 상상한 비행

2. 자동차
- 바퀴의 탄생과 발전
- 자동차 시대의 서막을 열대
- 다양하게 쓰이는 바퀴

3. 전구
- 에디슨의 백열전구
- 노력하는 천재, 에디슨
- 친환경 조명이 뜬다!

4. 사진기
- 카메라와 사진의 발명
- 카메라의 발전
- 카메라로 보는 다양한 세계

5. 전화기
-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들
- 통신 수단의 발달
- 특허를 받는 방법

6. 통조림
- 깡통 통조림의 발명
- 발명의 양면
- 실패와 실수가 만들어 낸 발명

7. 화약
- 화약과 불꽃놀이
- 노벨과 다이너마이트
- 화약과 로켓

8. 청바지
- 새로운 옷의 탄생
- 발명을 하는 방법
- 발명으로 봉사한 프랭클린

도서소개

교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공부툰!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21권 발명. 발명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발명과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에 작용하는 양력, 필라멘트에 전기를 흐르게 하여 열과 함께 빛이 날 수 있게 하는 백열전구, 백열전구를 대체할 친환경적인 LED 전구 등 발명품을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발명은 필요에 의한 상상이나 간절한 소망에 대한 상상 등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것이에요. 발명은 대부분 인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지요. 하늘을 날고 싶은 간절함이 만든 비행기와 음식을 오래 보관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만든 통조림이 오늘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 것처럼 말이에요. 자, 지금부터 우리 주변의 다양한 발명품들이 어떠한 상상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또 그것들이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발명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발명’이라는 주제를 발명품과 발명가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발명과 발견의 차이점, 어떻게 하면 발명을 잘 할 수 있는지, 바늘구멍 사진기 만드는 방법, 우리 생활에서 바퀴가 어떤 쓰임새로 사용되고 있는지, 발명품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해로움까지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발명의 세계!
발명은 인류의 간절함이 만든 상상이나 필요에 의한 상상을 현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인류의 간절함이 비행기를, 음식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통조림을 탄생시킨 것처럼 말이에요. 발명은 우리가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발명> 편에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발명품을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품보다 특허권을 둘러싼 발명가들의 논쟁이 더 흥미로운 전화기, 사진술의 발달과 함께 발전한 사진기, 처음에는 바퀴가 3개밖에 없던 자동차, 광부들의 바지가 쉽게 찢어지던 것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청바지,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공모하여 만들어진 통조림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주제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만화가 끝나면 곧바로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발명에 사용된 과학 기술이나 사회에 미친 영향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발명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적 지식을 쌓는다!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준 발명품에는 다양한 과학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에 작용하는 양력, 필라멘트에 전기를 흐르게 하여 열과 함께 빛이 날 수 있게 하는 백열전구 등 발명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초등 교과 과정에 나오는 다양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발명> 편에서는 발명품에 숨어 있는 원리를 함께 다루어 과학적 사고로도 발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이 만든 비행기는 왜 날지 못할까 고민하는 캐릭터를 통해서 비행기 날개에 흐르는 공기의 속도 차이로 발생하는 양력을 설명하여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최대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밤을 환히 비춰 준 전구의 원리와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를 대체할 친환경적인 LED 전구까지 다루고 있어 계속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노벨상이 다이너마이트 때문에 만들어진 거라고?
노벨상은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노벨상은 모두 알다시피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이 만든 상이에요. 노벨은 자신의 발명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자 괴로워하면서 이런 상을 만들게 되었지요. 노벨상은 현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처럼 발명은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발명> 편에서는 다이너마이트의 원래 목적은 나이트로글리세린과 규조토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폭약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이로 인해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리던 것에 충격을 받은 노벨이 노벨상을 만들게 된 모든 과정을 만화를 통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노벨상이 어떤 상이며, 어떤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면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상식적인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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