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떠나는 홍콩·마카오 여행
2019-2020년 New & Hot 스팟의 스마트·비주얼 가이드북
* NEW 2019-2020 [클로즈업 홍콩·마카오]에만 있다
1. 홍콩·마카오·맵북 3권으로 분리되는 가벼움과 편리함
2. 완벽한 먹방! 홍콩·마카오 164개 맛집·카페 가이드
3. 구글맵 연동 GPS 좌표
4.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섹션별 요약 편집
5. 휴대용 MAP BOOK 무료 제공
6. 마카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완벽 가이드
7. 초대박 돈 되는 할인 쿠폰
* NEW 2019-2020 [클로즈업 홍콩·마카오] 이렇게 달라졌다
1. <클로즈업 홍콩>, <클로즈업 마카오>, <맵북>, 3권으로 분리되는 가이드북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가이드북의 시대는 끝! 홍콩 갈 때는 홍콩만, 마카오 갈 때는 마카오만 분리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2. 먹방러도 감탄한 홍콩·마카오 164개 맛집 완벽 가이드
홍콩·마카오 여행의 진수는 맛집 탐방이다. 새벽부터 줄을 서는 초인기 딤섬, 세계적인 명성의 스타 셰프 레스토랑, 지금 가장 핫한 흑당 버블티까지 홍콩·마카오 최강 맛집 164개를 꼼꼼히 소개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강추 메뉴까지 자세히 소개해 뭘 먹을지, 어떻게 주문할지 걱정 제로!
3. 구글맵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홍콩·마카오에서도 구글맵 내비를 이용하자. 모든 명소·숍·레스토랑에 초정밀 GPS 좌표를 수록했다. 대강의 위치만 알려주는 어설픈 GPS 좌표가 아닌 해당 명소·숍·레스토랑의 입구를 정확히 표시한 ‘초정밀 GPS 좌표’라 어디든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4.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중국어·영어를 몰라도 안심하자. 목적지까지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을 꼼꼼히 수록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할 정도!
5. 귀차니스트를 위한 섹션별 요약 편집
글만 빼곡한 불친절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그 어떤 귀차니스트라도 단 30초면 출입국 요령에서 교통편 이용까지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섹션별 요약 편집’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약 정리된 핵심 사항만 기억해도 홍콩·마카오 여행은 식은 죽 먹기다.
6. 책값보다 더 많은 혜택, 본전이 쏙 빠지는 가이드북
책에 실린 17개의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숙소·레스토랑·숍에서 2∼3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돈 HK$10∼60(1,500∼9,000원)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싸고도 맛있는 식당’과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는 한인민박·게스트하우스를 집중 발굴했다.
7.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말하는 비주얼 가이드북
글자만 가득한 짜증나는 가이드북은 가라! 『클로즈업 홍콩·마카오』에는 홍콩·마카오 입국 절차부터 맛난 음식 메뉴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3명의 저자들이 직접 찍은 20여 만 컷의 사진 가운데 엄선된 4,000여 컷의 사진이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 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8. 휴대하기 편리한 MAP BOOK
무거운 책은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본책에서 분리되는 32페이지의 얇고 가벼운 맵북만 들고 다녀도 걱정 없다. 홍콩·마카오 전역을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확인하며 만든 초정밀 지도에는 명소·레스토랑·숍이 한글·영어·중국어로 빠짐없이 표시돼 있으며, 지하철역·전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출구 방향까지 꼼꼼히 표시해 놓아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