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첨이 있습니다.
모두 책을 썼다는 것입니다.
탁월한 책을 쓰기 위한 사람들의 지침서!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모든 책이 탁월한 책이 될 수는 없다.
탁월한 책은 탁월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세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책을 썼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친한 지인이 해준 말이다. 요즘 책 쓰기가 유행이다. 유명인도 책을 쓰고, 전문직 종사자도 책을 쓰고, 직장인도 책을 쓴다. 책 쓰기에 대한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책도 많이 출간되었다. 나는 교육업을 하면서 책 쓰기 컨설팅도 하고 있는데,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썼다.
독서는 질문을 위해 존재한다. 질문은 인간에게만 허락된 가장 원초적이며 혁신적인 기회다. 질문을 통해 삶 속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고, 마음의 결을 깊게 연단 시킬 수 있다. 독서는 인생을 가장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기도 하다. 그 너머에는 책 쓰기가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좋은 해답을 얻고, 그 해답을 묶으면 책이 된다. 나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을 탁월한 책이라고 일컫는다.
좋은 책을 찾기 힘들다.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화려하고 보기 좋은 멋진 문장을 쓸 수 있고 1년에 몇 권의 책을 출간해낸다고 해서 글을 잘 쓴다는 의미는 아니다. 읽는 사람이 작가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잘 쓴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 풀어낼 만한 마음의 세계가 없는데 좋은 글이 나올 수는 없다. 마음의 깊이를 삶에서 더하는 일이 우선이다. 마음의 깊이가 없는 사람이 쓴 책은 글이 아니라 글자에 불과하다. 좋은 책을 쓸 것인가, 잘 팔리는 책을 쓸 것인가? 모두 중요한 일이다. 탁월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면 둘 다 이룰 수 있을 것이다.